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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여울
 
 
 
카페 게시글
‥‥자유♥지식♣소식 逍 風 이야기ㅡ 남의일 같지않어서
무거 추천 0 조회 194 05.10.20 00:0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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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9 00:08

    첫댓글 아이구,죄송하긴...아주 유익하고 잘 쓴 여행 소감이구먼유..필리핀 민주화 바람에 미군 주둔 거부하고,양키 고홈 외쳐대다가 미군 철수 하는 바람에 아시아에서 잘 사는 나라에서 폭삭 낭떠러지로 떨어진,...그래서,우리가 교훈으로 삼아야 하지요

  • 05.10.19 13:44

    필리핀 사람들이 했던걸 잘 기억해 둘 필요가 있겠군요.

  • 작성자 05.10.19 22:45

    아암~~~~~~~~~걱정임니다

  • 05.10.20 21:05

    후광님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 전철 밟으면 안되지요. 지옥행입니다.

  • 05.10.19 00:10

    그건 그렇코,...필리핀 다금바리가 많다고 하던데...그놈 좀 잡아오지 그랬냐?

  • 작성자 05.10.19 00:13

    먹는딘 후광귀신이네 다금바리 56키로짜릴 60불주고삿는디, 후광네 고운님들생각나 목구넠에 넘어가야먹지...

  • 작성자 05.10.19 00:16

    횟집이없고 그사람들 회 않먹을껄,원래생선회는 세계에서우리와 일본사람만 먹을껄 요새는 일본요리가 유렆에도 많이 보급됏지만..

  • 작성자 05.10.19 00:10

    미군철수하면 바로 공산화됨니다 그예가 월남과 국공합작햇던 장개석정부 중국임니다.

  • 05.10.19 00:42

    필리핀 소풍을 잘 다녀와 좋은글 올려주어 고마우이! 10월 18일 조선일보의 유근일 컬럼을 보시게나.

  • 작성자 05.10.19 00:40

    유근일씨가 27일 한국안보포럼에서 강연하는데 지리산 산행으로 어렵게됏다우.

  • 05.10.19 00:42

    이걸, 우째쓰까나?

  • 05.10.19 07:50

    와~독수리타법 으로 이렇게 긴 글 을 쓰시다니...역시 무거님!! ....잠시만요, 8시에 삼덜 만나 쓰레기매립장 가서 분리수거 하기로 했어요..다녀 와서 읽을 게요..근데요,무거님 오시니 무쟈게 좋네유~^^

  • 작성자 05.10.19 08:11

    I AM GLAD TO SEE YOU AGAIN. 히히 ,영어권돌고오니 자꾸영어가 나와서 지송해라.가방끈 짧은넘,후강(후광은절대아님)모를끼라.

  • 작성자 05.10.19 08:09

    댓글 마니달아주면 아주재밋난 야그 해주지롱ㅎㅎㅎㅎㅎㅎㅎ

  • 05.10.19 13:47

    진아님,느티님 뭐하셔요?..얼렁 댓글 다세요~~^^

  • 작성자 05.10.19 20:06

    쎄미님 댓글하나가 千軍萬馬에요.

  • 05.10.19 10:00

    열정적으로 사시는 무거님 즐거운 여행되셨네요.필리핀에 저도15일 홈스테이 한적이 있는데, 그때 전쟁에 상흔이 그대로인 곳들을 둘러보고 많은걸 느꼈었는데...

  • 작성자 05.10.19 20:05

    저희는 살만큼 살앗거든요, 후대와 이나라가 잘돼야지요.

  • 05.10.19 12:08

    역시 무거님글이 십니다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5.10.20 00:24

    은하수님!!!!어이고 , 고맙습니다, 동감해주시니....뵌적은 없지만...

  • 05.10.19 13:42

    필리핀 다녀 오셨군요.필리핀에 대해 많은걸 알았습니다.아시아의 용에서 추락한 그네들이 가엾게 느껴 집니다.지도자 하나 잘못뒀든 탓에 국민들이 고통을 받으니 말이죠..작금의 우리에 현실을 돌아 보게 되는군요.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것 같아요. 10년후에 저도 옆지기가 해외여행 데려가 줄까요?^^

  • 작성자 05.10.19 22:25

    경수로 해결되고 정일이란놈 구천가거든 뫼시고 갈람니다.

  • 05.10.19 20:54

    얏호~ㅎㅎㅎㅎ

  • 05.10.19 13:52

    예~~~라~~~ ! 영어 거기서 써봤어? 허이구~~ 장해라. 무거님.

  • 05.10.19 13:54

    증기공사 한대며 불 끈대. 그래서 더 못하겠네. 야그말여.

  • 05.10.19 14:27

    아~맞아요..영어 하면 유강샘님 따라오실분 없으시죠?^^

  • 05.10.20 21:06

    필립빈 사람 영어는 잘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 작성자 05.10.19 22:03

    어라 ! 진아님,느티님,겨을바다님, 워디 가셧당가??암말쌈업꾸요??**바람에 알 철모쓰고 "ㄷ"자 광장으로 집합!

  • 05.10.20 08:27

    조오기 위를 보세요. 바다님 있네요^^

  • 05.10.19 22:34

    천군만마~~에끼고싶으네요??멋진분들이여! 옆지기들의 은혜스럼에 ~~아무튼 여행귀경 잘하시구 눈두맴도 즐거우니~`얼매나 보기좋앗게어요~~잘보고 읽엇어요/

  • 작성자 05.10.19 22:43

    이렇게 고마울수가 없네요, 즐겁게 감사하며 살람니다.

  • 05.10.19 22:54

    무거님 해외여행 잘 다녀 오셨는지요.무거님의 여행기는 항시 무언가 느끼게 해주는 마력이 있어 좋습니다.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하세요

  • 작성자 05.10.19 23:46

    참으로 귀하신분 이렇게 만나뵈니 반갑군요,후광한테 말씀이야 듣지만요,더구나 쑥스럽게 칭찬까지해주시니 거저 부끄럽구만요,주책없이 나이먹어도 칭찬해주시니 존내요,감사함니다.

  • 작성자 05.10.20 00:13

    언제 쐬주한잔 뫼셔야하는디(후광빼고), 11월중 날자 잡으세요, 정신어디다 놓고 갈람니다.

  • 05.10.20 05:17

    무거야! 날자 잡히면 연락해다오. 광탄님과 상견례 하고잡다.

  • 05.10.20 00:20

    와!광탄님이 꼬리말 단것 처음봤네요.무거 좋아 죽겠네.가본섬이 거 가보라카이 라며?내가 진작 가 보라카이... 쎄미님 십년후에 옆에 분이 모시고 여행갈려면 거 지도자 동지 잘뽑아야 합네다.알갔시유? 내 요즘 처럼 육사때 공부했으면 이득헌이 꼬ㅓㅐ 신경썻을것인데....

  • 05.10.20 05:19

    무시기, 만두 속 터진 소린지 도통 모르겠구먼!

  • 05.10.20 00:23

    광탄님 만날때 나도 끼워줘.안 끼워주면 난 삐저....

  • 작성자 05.10.20 00:27

    당근이제, 썰매음는 세상이 세상잉가?

  • 05.10.20 07:04

    okok.무거가 다녀온섬 이름이 보라카이 그냥 가 보라카이 란 말일세.

  • 작성자 05.10.20 07:26

    그런데,난처음엔 자꾸 "와라카이"와라카이 햇다우.

  • 05.10.20 07:11

    확인 안했지만 맥아더 장군은 아버지 덕에 노일 전쟁당시 참관단 자격으로 노일 전쟁 구경(?) 했을거요....중위 나 대위로..믿거나 말거나...

  • 05.10.20 08:51

    아~~고 지각도 한참 지각이네요..호떡집에 불난지도 모르고 운악산 갔다왔습니다..단풍곱게 물들었던데요.저도 30일 무거님 갔다오신 와라카이 함 가보고 올께요...정보고맙습니다.

  • 작성자 05.10.20 22:59

    맘도 몸도 푹쉬시고 오세요

  • 05.10.20 21:01

    무거님 회신이 늦었군요. 필립빈에가셔서 좋은 보고 오셨군요. 필립빈이 60년대까지 우리보다 한수 위였지요. 그런데 미군 철수를 계속 주장해서 슈빅만 까지 버리고 떠났으니? 지금 다시오라고 통 사정을 해도 안가지 않아요. 우리도 미군 철수 하면 다시 안올겁니다. 그래서 어떤 수를 써서라도 잡아두어야합니다.

  • 05.10.20 21:02

    나는 필립빈에 몇번 다녀왔지만 내 처제가 사준 고급 안경을 골프장에서 깜밖하여 지금도 아쉬워 하고있소.

  • 05.10.21 14:59

    모든님들 가까이서 다 뵙지는 못했지만 참 정겨우세요 부럽습니다 따뜻한 우정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감히 제가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05.10.22 19:22

    우리모두 오래 간직하고 갈거래요,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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