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뜻이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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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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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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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여기 안티사이트와서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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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논리에 확신이 안 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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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님이 막 시작한 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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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다 경험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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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하는 잘못된 방식이든... 어쨌든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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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가 남발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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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에서 "잘 못된 일이다".. 라고 말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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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상에서 "신종 인터넷 사기다"라고 한 것 역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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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하나가지고 분양한답시고 나누어주는 것 또한 수익성 없는 일임을 여러 매체에서 주장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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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그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깊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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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익성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여기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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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수입이 쇼핑몰 운영, 다단계 방식에 의한 회원의 모집, 비투비 활용등에서 얻을 수 있고, 돈 버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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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균적인 사람을 생각해 볼 때, 돈 버는 사람은 극소수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너무 당연하며, 현재의 모든 데이터가 이를 증명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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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하고자 한다면 말리는 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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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이트가 요즘 많은 욕설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어느정도 사실이지만.. 이는 리셀러가 부추긴 면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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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업장 중 제대로인 사업장은 없는게 확실하고... 모두들 사람을 꼬드겨서 그 회원가입비를 나누어 갖는 현실을 볼 때, 수익이 있다고 주장하는게 설득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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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도전해서 7,8 명이 성공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정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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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도전해서 1명이 성공할까 말까한 일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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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서 많은 사람을 꼬드긴 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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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직급이 올라갈수록 괴로워지는거고.. 그렇게 되면 남들을 더 이용할려는 못된 마음이 나오게 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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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처음부터 내가 저 사람들을 다 꼬셔야지 하고 마음먹고 시작하는 분은 없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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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신있게 말하는 분들은 사업한지 몇달이 안된 리셀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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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 있는 분들은 보통 몇달내지 몇년 일해본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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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 주장이 더 타당할지는 이제 말 시작하려는 분들의 판단에 달려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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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건 네트워크가 다단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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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가 네트워크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그쪽 종사자들이 만들어낸 말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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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백과사전에 용어설명 보세요... 이미 내가 올린 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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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안티사이트에서 활동한지도 이제 벌써 7개월이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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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리셀러들이 왔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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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두명 정도가 느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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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분들 한 3달지나면 안 옵니다. 어디서 소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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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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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명 가끔 들어오는 분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막들어왔다가.. 올 3월에 들어왔다가.... 6월에 들어온 분.... 한 몇일 막 떠들가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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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파이너라는 이름이었는데... 아이디가 사용하는게 워낙 많아서리...다 열거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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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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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러한 현상이 바뀔수도 있겠지만... 저는 안 바뀐다는데 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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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변하지 않는 진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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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구도, 시스템의 문제성, 구성원의 문제점, 향상될 수 없는 수익구조, 이미 많은 돈을 투자해 버린 회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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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면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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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관점에서만 보지말고 큰 산을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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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님의 주장이 옳다면... 님 뜻대로 사업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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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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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왈가불가 말하고 있는 것 또한 님에게는 마이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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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티사이트에 와서 님의 주장을 펼칠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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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아이쓰리 사업장가서 하지말라고 영업방해 하지 않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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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각자의 길을 가는 것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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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피해자가 많아서 그에 대한 피폐를 많이 들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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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잊지는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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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이만큼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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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상담해 오는 분이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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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몇몇분들이 하도 샵을 어떻게 보느냐 뭍길래 적은거랍니다. 간단히 한 내용보고 판단하시지 마시길. 그리고 한말씀 드리죠.분명히 언론보도자료에 들어가시면 중앙일보기사중에 살붙힌 내용 있습니다.안티할려면 정확한 신문원본가지고 해달라는 말입니다.내용 읽으시고도 그렇게 이해 못하시나요
여기는 인터넷입니다... 어떻게 한분 한분의 글을 다 수정하고 하겠습니까? 왜 님은 대부분의 올린 올바른 기사나 보도는 보지 못하고 한두분의 글을 보고 판단을 하시는 지요?.... 제가 올린 기사내용도 많이 있고.. 많은 분들이 올린 옳은 기사가 수십종 있습니다. 님이 판단하기에 잘못된 기사는 고쳐달라 주문하세요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깐.. 중앙일보만 보도한 것이 아니고.. KBS, MBC, SBS 공중파는 물론이고, YTM 등 뉴스매체.. 중앙, 동아, 조선, 문화 등의 주요일간지에 3차례 보도되었습니다. 또 이미 그렇게 알려진 사실에 큰 변화가 있을건 뭐가 있는지 오히려 묻고싶네요. i사를 i3shop으로 바꾼거 말인가요?
님들아 잘못됀 회사의 보도내용을 제가 잘못됏다고 인정돼는 부분입니다. 님들도 안티샵의 한두분들 보고 왜 판단하냐고 적으시는데요. 님들또한 똑같답니다. 님들또한 상위 몇몇 뱃팅족들로 인하여 리셀러는 다 그렇다고 판단치 마십시오. 나그네님아 기사내용 고쳐달라고 주문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님이 무슨말을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디가 잘못됐다는 것인지도 말하지 않았고... 그 기사들 링크도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사회의 다수가 잘못되었다고, 사기수법이라고 해서 기사화되고 9시뉴스에도 나온겁니다. 그리고, 몇몇 배팅족이라고하는데, 여기 있는 안티들이 다 해본 사람들이고
거의 모든 분들이 가족코드 치는 걸로 압니다... 최소한 2라인 이상은 치지요... 많게는 5, 6코드까지 칩니다. 그래도 아니다라고 한다면... 님이 하는 아이쓰리는 우리가 아는 아이쓰리가 아니겠지요. 자꾸 있는 사실을 아니다라고 말한다면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당장 지금까지 하고 있는 제 친구도 5코드 쳤습니다.
그 친구도 정도사업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웃기는건.. 남들이 하면 배팅이고, 자기가 하면 투자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그리고, 안티 암웨이 그러는데... 암웨이하고 아이쓰리하고 같나요? 그것부터가 논의거리가 되지 못하는 겁니다. 거기는 물건 사재기로 배팅하는 거고, 여기는 회원가입비로 배팅합니다.
한때 국가적으로 김대중이도 밀어줫구요... 국가에서 밀어주는 금융피라미드 아시겟죠... 거기서 교육받은 인간들이 i3shop초창이 헤드중에 쫌 잇었습니다. 그런놈들 밑에서 뱃팅치는것만 배운 밑의 다운라인들..즉,님 친구분도 속하시겠네요.. 그러니 피해를 당하죠 안그런가요.. 님친구분께 물어 보세요..정통네트？
리셀러가 부추겨서 안티님들이 욕한다구요.. 저는 2달됀 햇병아리 리셀러인데요... 왜 먼저 10원짜리 담으시나요? 그건 어떻게 설명 하실래요? 님의 생각만 올리지 마시고 내용 쭉 한번 읽어 보시고 글 올리세요... 저는 잘못됀것은 인정하고 넘어가고 고칠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일부 안티분들 같이 잘 알지도 못하는 지식으로 아는척 하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 일명 뱃팅족 하부라인인데..엄청나게 스폰서한테 뱃팅배우고 돈이 안돼니깐? 다운라인한테도 돈 매꾸라고 배팅교육 시켯던 분들이..어떻게 정확한 안티를 할수 있는지 설명해 보세요..(전체가 그랫다는거 아님니다.아셨는지요)
제가 또한번 더 같은 글을 쓰는것은 님들중에 일부는 읽어도 그뜻을 알지 못하는데 많은 오점이 잇습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안티같아야 안티지 무늬만 안티아닙니까? 과연 다단계&피라밋차이점도 다 안다고 하신글들도 잇는데... 반수 이상은 모르고 있는게 증명 됍니다. 대화속에서 당연히 뭍어 납니다.
나그네님 정확하게 안티 열씸히 하세요. 7~8년전 암웨이 안티하시는분들중에..님같은 사람 많이 겪었답니다. 그 분들은 첨에는 그렇게 앞장서더니 지금은 뭣들 하는지 알수가 없군요... 암웨이 예를들어도 암웨이 예기 왜하냐고 또 무지한 사람이 꼬리 달긋네요..^^ 우스울 따름입니다. ^^
첫댓글 몇몇분들이 하도 샵을 어떻게 보느냐 뭍길래 적은거랍니다. 간단히 한 내용보고 판단하시지 마시길. 그리고 한말씀 드리죠.분명히 언론보도자료에 들어가시면 중앙일보기사중에 살붙힌 내용 있습니다.안티할려면 정확한 신문원본가지고 해달라는 말입니다.내용 읽으시고도 그렇게 이해 못하시나요
여기는 인터넷입니다... 어떻게 한분 한분의 글을 다 수정하고 하겠습니까? 왜 님은 대부분의 올린 올바른 기사나 보도는 보지 못하고 한두분의 글을 보고 판단을 하시는 지요?.... 제가 올린 기사내용도 많이 있고.. 많은 분들이 올린 옳은 기사가 수십종 있습니다. 님이 판단하기에 잘못된 기사는 고쳐달라 주문하세요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깐.. 중앙일보만 보도한 것이 아니고.. KBS, MBC, SBS 공중파는 물론이고, YTM 등 뉴스매체.. 중앙, 동아, 조선, 문화 등의 주요일간지에 3차례 보도되었습니다. 또 이미 그렇게 알려진 사실에 큰 변화가 있을건 뭐가 있는지 오히려 묻고싶네요. i사를 i3shop으로 바꾼거 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종남산님... "간단히 한 내용보고 판단하시지 마시길".... 이라고 하셨는데.. "복잡하게 말해도 됩니다"... ^^
님들아 잘못됀 회사의 보도내용을 제가 잘못됏다고 인정돼는 부분입니다. 님들도 안티샵의 한두분들 보고 왜 판단하냐고 적으시는데요. 님들또한 똑같답니다. 님들또한 상위 몇몇 뱃팅족들로 인하여 리셀러는 다 그렇다고 판단치 마십시오. 나그네님아 기사내용 고쳐달라고 주문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원문내용에 충실치 아니한데요.. 첨부터 잘올리시지.... 자꾸 이예기 들먹거리게 돼네요. 에전에 안티암웨이는 안그러던데요.. 그분들은 그래도 정당히 안티 하드라구요
님이 무슨말을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디가 잘못됐다는 것인지도 말하지 않았고... 그 기사들 링크도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사회의 다수가 잘못되었다고, 사기수법이라고 해서 기사화되고 9시뉴스에도 나온겁니다. 그리고, 몇몇 배팅족이라고하는데, 여기 있는 안티들이 다 해본 사람들이고
거의 모든 분들이 가족코드 치는 걸로 압니다... 최소한 2라인 이상은 치지요... 많게는 5, 6코드까지 칩니다. 그래도 아니다라고 한다면... 님이 하는 아이쓰리는 우리가 아는 아이쓰리가 아니겠지요. 자꾸 있는 사실을 아니다라고 말한다면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당장 지금까지 하고 있는 제 친구도 5코드 쳤습니다.
그 친구도 정도사업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웃기는건.. 남들이 하면 배팅이고, 자기가 하면 투자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그리고, 안티 암웨이 그러는데... 암웨이하고 아이쓰리하고 같나요? 그것부터가 논의거리가 되지 못하는 겁니다. 거기는 물건 사재기로 배팅하는 거고, 여기는 회원가입비로 배팅합니다.
나그네님아 있는사실을 제가 부정하든가요... 단,신문원문과 내용이 틀리드란말입니다... 제 내용을 다 읽어 보시고 반박논문 쓰세요.. 님의 판단으로 글만 적으신다면 동문서답하는 꼴이죠.. 제 글을 전부 읽어 보시지 않으시니 이해가 가지 않쵸....
제 내용에 RE다시면서 전부 읽지도 아니하고 반박하신다고 수고 하시네요.... 님이 글을 읽기 싫어 하시니 몇자 적어 드리죠...
님아 i3shop초창기 맴버중에 헤드들이 smk에서 놀앗던 부류들입니다. smk가 뭐하는 회사냐구요..이광남이가 숭민코리아유통이라회사(SMK)라 명하고 무늬만 다단계를 했던 회사지요.정작교육은 어떤식이었는지 아시나요. 알려드리지요..거의무늬만 다단계인 금융피라밋적용한 거대피라미드조직이랍니다.
한때 국가적으로 김대중이도 밀어줫구요... 국가에서 밀어주는 금융피라미드 아시겟죠... 거기서 교육받은 인간들이 i3shop초창이 헤드중에 쫌 잇었습니다. 그런놈들 밑에서 뱃팅치는것만 배운 밑의 다운라인들..즉,님 친구분도 속하시겠네요.. 그러니 피해를 당하죠 안그런가요.. 님친구분께 물어 보세요..정통네트？
얼마나 인지하시는지. 그 부류로 인하여 다른 리셀러들도 욕먹고 잇는걸 님이 아실까요.. 님들은 당장 언찮은 소리들으면 10원짜리가 밑천이 돼면서... 깨꿋하게 하시는 분들은 욕들어도 님한테 아무소리도 안합니다. 이 정도면 제말이 뭔뜻인지 아시겟죠... 이해 시킬라고 한말은 아니고,이런게 잇다라고 말한거랍니다.
리셀러가 부추겨서 안티님들이 욕한다구요.. 저는 2달됀 햇병아리 리셀러인데요... 왜 먼저 10원짜리 담으시나요? 그건 어떻게 설명 하실래요? 님의 생각만 올리지 마시고 내용 쭉 한번 읽어 보시고 글 올리세요... 저는 잘못됀것은 인정하고 넘어가고 고칠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일부 안티분들 같이 잘 알지도 못하는 지식으로 아는척 하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 일명 뱃팅족 하부라인인데..엄청나게 스폰서한테 뱃팅배우고 돈이 안돼니깐? 다운라인한테도 돈 매꾸라고 배팅교육 시켯던 분들이..어떻게 정확한 안티를 할수 있는지 설명해 보세요..(전체가 그랫다는거 아님니다.아셨는지요)
제가 또한번 더 같은 글을 쓰는것은 님들중에 일부는 읽어도 그뜻을 알지 못하는데 많은 오점이 잇습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안티같아야 안티지 무늬만 안티아닙니까? 과연 다단계&피라밋차이점도 다 안다고 하신글들도 잇는데... 반수 이상은 모르고 있는게 증명 됍니다. 대화속에서 당연히 뭍어 납니다.
나그네님 정확하게 안티 열씸히 하세요. 7~8년전 암웨이 안티하시는분들중에..님같은 사람 많이 겪었답니다. 그 분들은 첨에는 그렇게 앞장서더니 지금은 뭣들 하는지 알수가 없군요... 암웨이 예를들어도 암웨이 예기 왜하냐고 또 무지한 사람이 꼬리 달긋네요..^^ 우스울 따름입니다. ^^
님아..님같이 열심히 하구..암것도 모르는우리들에게 이 바쁜시간을 쪼개서 가르쳐 주시는 분이 어떻해서 7-8년정도 암웨이 사업을 진행하고 성공을 못하셨나여? 궁금합니다..님...샵도 7-8년 하시고 그만두실려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