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 자매여러분.
저는 지금(2009년 6월) 레딩 켈리포니아에 있는 빌존슨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베델교회 기도실에서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잠시 나마 시간을 빌어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잠시나마 소개할까합니다. 이곳에서는 오랜 시간동안 암이 없는 지역으로 선포하고 믿음으로 나갔는데 한번은 이곳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암 4기로 온몸에 암이 퍼지신 분이 기도실로 들어가는 순간 그 교회 기도실 가운데 머물어 있는 주님의 임재로 인해 그 몸안에 있는 모든 암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났으며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가운데 암환자들이 고침을 받음으로 그 도시의 암환자 비율이 영향을 받는 일에 이르렀습니다. 그외에도 선진국에서는 잘 일어 나지 않지만 죽은사람이 그 교회 교인을 통해 계속적으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며 쇼핑센타에서 4살짜리 꼬마아이가 휠체어에 탄사람을 위해 기도 했을때 그 자리에서 치유를 받고 일어나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외 에도 간증들이 세려고 하는것이 불가능 할 정도로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에도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로 누가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순간적으로 강한 임재의 향이 교회를 덮기도 하였습니다. 이전에 임재의 향을 많이 경험 해보았지만 그날 경험한 진한 향의 정도는 제가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이어서 하나님께서 그분이 얼마나 아름답고 달콤한 것인지를 더욱 알게 하시고 경험케 하셨습니다. 얼마전에는 밥존스 선지자(개인적으로는 파파밥(Papa Bob: 밥할아버지라고 부르는것을 좋아합니다.)께서 베델학교를 이번에 졸업한 1000명의 학생들이 대부흥을 위한 추수꾼의 첫 열매라고 까지 하셨습니다.(지금 이 학교를 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지만 수용치 못해 작년에 2000명은 입학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이만큼 많은이가 지금 이 시대에 주님을 향해 갈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귀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얼마전 저는 이곳에서 유명한 보물찾기 혹은 보물사냥(Tresure Hunt:예언전도)을 하기 위해 시간 맞추어 가게 되었습니다. 하늘로부터 팔과 다리등 몸의 장기가 초자연적으로 내려와 사람들을 치유할 카이로스의 시간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 보물사냥이라고 불리우는 이 예언전도의 방식은 우리에게 하늘의 전략을 풀어주는듯 하여 이 글을 적습니다. 앞서 먼저 설명을 적으면 이 방법은 이미 미국 전역에서 행해지고 있고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 방법이며 진정 성령님의 이끌림을 받는 가운데 행해지는 방법으로 기존의 전도 방법과는 아주 다릅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성경적인 전도의 모범을 보이고 수많은 이들이 구원 받고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치유 격려를 받는 일 또한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전도법은 어린아이로부터 노인까지 초신자부터 성숙한 신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하고 있으며 할수있는 방법이라는것을 명심하시고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지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럴때에 하늘의 비밀이 풀어질것입니다. 보물찾기(예언전도)를 하기 위해 그 모임으로 갔는데 이미 사람들은 성령의 술에 취하느라 다들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예언전도를 할때는 먼저 성령님의 술에 완전히 취합니다. (자신의 정신으로는 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고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취한듯 싶으면 인도자는 5분간 성령께서 전도를 가기 원하시는 곳의 위치(정지표, 벤치, 맥도날드. 커피숍 등등), 그 사람의 모습과 관련된 지식의 말씀, 그 사람에게 기도가 필요한 부분(무릎, 지팡이. 종양 왼쪽 무릎..)을 묻고 적습니다. 또한 특이한점(사탕, 초록 문, 돌고래 등등)도 적습니다. 중요한 점은 5분이상의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보통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인도를 받기 위해서는 3일정도 금식을 해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를 받기위한 모든 필요한 값은 예수님께서 다 치르셨고 성령님께서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믿음이며 5분의 시간은 충분 합니다. 저희는 보물찾기를 하고 있는데 당신이 저희의 리스트에 있는것 같은데요." 이전의 온전한 상태로 돌아가고암덩어리는 줄어들도록..... 기타등등 그분께서는 당신을 아시며 당신을 돌보시는 분이시다. 기타등등) 얼마전 도착하였는데 당신의 이름을 어찌 알수 있겠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의 보물(Tresure) 라고 말씀 드리고 저는 하나님의 보물인 당신을 찾아서 주님께 인도해 드리기 위해 이곳에 나왔습니다.
15분전에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어떤곳으로 제가 가서 누구에게 주님에 대해 나누기를 원하시는지 묻는중 그분께서 필요한 단서를 주셨는데 그것의 처음의 것이 스타벅스 였다고 말하고 제가 보물 지도(지식의 말씀을 적어놓은 종이)를 펼쳤는데 그곳에 스타벅스와 브라이언이라는 이름이 제일 처음으로 적혀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브라이언은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지 물으며 하는 말이 "나는 하나님을 찾기위해 성경을 읽으려고 노력하였지만 성경이 내게는 너무어려워 포기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위해 얼마나 큰 갈망이 있으셨으면 나를 이까지 보내셨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스타벅스 한복판에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친구들에게 좀전에 일어났던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자 저와 같이 같던 친구분도 갑자기 좋아서 소리를 질렀는데 자신의 보물지도(지식의 말씀을 받아 적은 종이)에도 브라이언의 이름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보물지도를 브라이언에게 보여주자 브라이언이 다시 놀라며 나의 이름 브라이언 바로 옆에 있는 키스(Keith)라는 이름은 나의 중간이름이라며 재미있는 하나님의 능력에 우리모두가 감탄하며 서로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다른 팀 멤버에게도 지금까지 일어난 이야기를 하자. 자신도쌍극성 장애(불치병으로 분류되는 정신병)로 오랜시간동안 고생하였는데 주님께서 나를 초자연적으로 고치셨으며 내게 쌍극성 장애에 대한 권세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20분간 간단한 상담과 기도로 사역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브라이언과 인사를 하고 사역해주던 자매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금으로된 장식품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더블 하트모양이었는데 가만생각해 보니 그 모양은 제 보물지도에 제가 그림으로 그려놓았던 모양이었습니다. ㅎㅎㅎ 암튼 성령님은 참 재미있습니다.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웃고 연락처를 나누고 교회로 돌아가서 다른 팀들과도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너무나도 귀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예배 찬양시간에 왠지 밖에서 바람을 쐬고 싶은 마음이 들어 문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한사람이 저를 붙잡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브라이언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그 친구는 이분이 지금 왼쪽 발목과 무릎이 아프다고 같이 기도해줄수 있겠냐고 물었는데 제가 저의 보물지도를 확인해보니 기도가 필요한 부분을 적어놓은 곳에 왼쪽 발목, 무릎의 통증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종이를 보여 드리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발목과 무릎을 고치시기 원하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분의 마음이 열리시며 이 옆에 또 적혀있는 위장의 더부룩함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질병이라고 말하셨습니다. 좀더 그분의 말을 들어보니 그분은 몸이 안좋으신데 약을 너무 많이 드셔서 위가 항상 불편 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해드리고 통증이 가셨는지 확인을 해보라고 말씀을 드리자 통증이 사라졌다고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서 제가 가지고 있는 돈 없는 돈을 다 털어서 줄것을 아셨는지 저를 보호하시기 위해 말씀하셨구나라고 깨닫고 그분께 주님께서 지금 이시기에 그분의 백성들이 진실로 자신의 필요한 모든것의 공급자가 되시는 분임을 알고 믿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드리고 저와 저의 친구들이 초자연적인 공급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간증을 나누었는데요
남아프리카에서 선교사일을 하는 한 친구는 돈이 하나도 없는데 시내를 가야했습니다. 그런데 날씨는 너무나도 더워 주님께 투덜대는 어투로 "주님! 오늘은 정말 걷기 싫어요. 버스를 타야하는데 돈이 없어요."라고 주님께 말씀드렸더니 주님께서 너의 뒤에 나무를 보아라.! 내가 거기에 돈이 열리게 하였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분이 "주님! 그런 황당한 이야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라고 했는데 뒤로 가보니 미화 백불이 나무가지에 붙어있어서 그것을 따서 버스타고 편하게 갔다는 이야기로 격려를 해드렸습니다. 주님오심이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수록 우리의 기도의 응답이 빨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일상 대화의 한마디의 말을 할때에도 너무나 두려울 정도로 빨리 나타납니다. 그리고 잠시후 주님께서 사기꾼이라고 말씀하신 그분에게 큰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을 드리긴 하였지만 저는 제가 빌존슨 학교에 다니면서 일을 할수없는 비자이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더욱 더 큰믿음이 필요한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부터 더 큰믿음을 가져야 겠다고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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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님을 사랑하는 즐거움 원문보기 글쓴이: 낮아짐의 행복
아멘!
저도 이 글 읽는데 전율을 느꼈습니다... 우리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나라를 위하여 그리고 빌존슨 목사님도 큰믿음교회에서 한번 초청해도 좋을 것 같아요,,*((저의 작은 제안입니다..))*
참고로 베델에는 빌존슨목사님 외에도 귀한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 ~~ 님 !!! 주님의 영광을 나르는 교회되게 하소서 !!! !!!!
아멘~
할렐루야!!! 사모합니다. 주님.....
주님!! 저도요~~ 능력전도 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놀라운 일에 우리도 사용해 주시옵소서.
주님.. 글을 읽고 있는데 다 읽지도 못해서 제 마음이 녹습니다.. 당신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당신앞에 겸손히 엎드리지못한 죄악을 용서해주옵소서.. 영혼들을 향한 당신의 그 큰 사랑을 무시한 저의 죄악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용서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젠 당신의 음성과 사랑에 반응하기 원합니다.. 진실로 순하기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성령님.. 저의 영혼육 전부를 다스려주시옵소서..
할렐루야,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내가한일보다 더 큰일도 하리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곳 버팔로에서 일주일간 능력전도를 경험하면서, 영혼을 구원하실뿐아니라 전인적인 치유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능력을 경험하면서, 제 교회로 돌아오고 나서 두개의 기적들을 경험했답니다.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없기때문임을 깨닫습니다. 더많은 기적들과 구원이 나타나는 것을 목격하길 기도하며!!
아멘~ 간증나눠주세요^^
주님 저도사용해주시길간절히사모합니다 아멘!!!
하나님 저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제발!!
아멘!! 저와 저의 친구들에게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해주세요!!!! 주님의 온전한 통로가 되어 쓰임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싶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모든것.. 아버지 저도 아버지를 너무너무 기쁘게해드리고싶습니다.. 많은자를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자가 되게하소서!!! 저를 더욱더 변화시켜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