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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지!! 스크랩 빌존슨 목사님교회에서의 능력전도 간증
.... 추천 1 조회 4,534 09.07.18 19:43 댓글 215
게시글 본문내용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러분.

저는 지금(2009년 6월) 레딩 켈리포니아에 있는 빌존슨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베델교회 기도실에서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잠시 나마 시간을 빌어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잠시나마 소개할까합니다.

이곳에서는 오랜 시간동안 암이 없는 지역으로 선포하고 믿음으로 나갔는데 한번은 이곳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암 4기로 온몸에 암이 퍼지신 분이 기도실로  들어가는 순간 그 교회 기도실 가운데 머물어 있는 주님의 임재로 인해 그 몸안에 있는 모든 암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났으며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가운데 암환자들이 고침을 받음으로 그 도시의 암환자 비율이 영향을 받는 일에 이르렀습니다. 그외에도 선진국에서는 잘 일어 나지 않지만 죽은사람이 그 교회 교인을 통해 계속적으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며 쇼핑센타에서 4살짜리 꼬마아이가 휠체어에 탄사람을 위해 기도 했을때 그 자리에서 치유를 받고 일어나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외 에도 간증들이 세려고 하는것이 불가능 할 정도로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에도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로 누가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순간적으로 강한 임재의 향이 교회를 덮기도 하였습니다. 이전에 임재의 향을 많이 경험 해보았지만 그날 경험한 진한 향의 정도는 제가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이어서 하나님께서 그분이 얼마나 아름답고 달콤한 것인지를 더욱 알게 하시고 경험케 하셨습니다.

얼마전에는 밥존스 선지자(개인적으로는 파파밥(Papa Bob: 밥할아버지라고 부르는것을 좋아합니다.)께서 베델학교를 이번에 졸업한 1000명의 학생들이 대부흥을 위한 추수꾼의 첫 열매라고 까지 하셨습니다.(지금 이 학교를 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지만 수용치 못해 작년에 2000명은 입학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이만큼 많은이가 지금 이 시대에 주님을 향해 갈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귀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얼마전 저는 이곳에서 유명한 보물찾기 혹은 보물사냥(Tresure Hunt:예언전도)을 하기 위해 시간 맞추어 가게 되었습니다. 하늘로부터 팔과 다리등 몸의 장기가 초자연적으로 내려와 사람들을 치유할 카이로스의 시간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 보물사냥이라고 불리우는 이 예언전도의 방식은 우리에게 하늘의 전략을 풀어주는듯 하여 이 글을 적습니다.

앞서 먼저 설명을 적으면 이 방법은 이미 미국 전역에서 행해지고 있고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 방법이며 진정 성령님의 이끌림을 받는 가운데 행해지는 방법으로 기존의 전도 방법과는 아주 다릅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성경적인 전도의 모범을 보이고 수많은 이들이 구원 받고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치유 격려를 받는 일 또한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전도법은 어린아이로부터 노인까지 초신자부터 성숙한 신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하고 있으며 할수있는 방법이라는것을 명심하시고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지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럴때에 하늘의 비밀이 풀어질것입니다.

보물찾기(예언전도)를 하기 위해 그 모임으로 갔는데 이미 사람들은 성령의 술에 취하느라 다들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예언전도를 할때는 먼저 성령님의 술에 완전히 취합니다. (자신의 정신으로는 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고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취한듯 싶으면 인도자는

 5분간 성령께서 전도를 가기 원하시는 곳의 위치(정지표, 벤치, 맥도날드. 커피숍 등등),
성령께서 전도 하기 원하시는 사람의 이름,

그 사람의 모습과 관련된 지식의 말씀,

그 사람에게 기도가 필요한 부분(무릎, 지팡이. 종양 왼쪽 무릎..)을 묻고 적습니다.

또한 특이한점(사탕, 초록 문, 돌고래 등등)도 적습니다.

중요한 점은 5분이상의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보통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인도를 받기 위해서는 3일정도 금식을 해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를 받기위한 모든 필요한 값은 예수님께서 다 치르셨고 성령님께서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믿음이며 5분의 시간은 충분 합니다.

두번째로 3명이나 4명의 그룹을 짜고 서로의 지식의 말씀을 나눈다.

세번째로 어느곳을 갈지를 정한다

네번째는 보물(주님의 보물: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난다. 야호!!

다섯번째 내가 가지고 있는 지도에 있는것과 일치되는것이 보인다면
         그사람에게 다가가서 "약간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저희는 보물찾기를 하고 있는데 당신이 저희의 리스트에 있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리스트를 보여주고(하나나 두가지가 맞을수 있다)
         그리고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감 (그에 대해 조금더 알기 위해 질문을 하라)
         그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만나도록 보이셨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 원한다하라
         혹시 기도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물으라

여섯째  기도가 필요없다고 한다면
        연결고리를 조금더 만들라(우정으로)
        성령께 이사람에 대해 무엇을 말하기를 원하시는지 묻는다
        격려하는 말을 해준다(예언)

일곱번째 그리고 다시 기도를 해주어도 되겠는지 묻는다.
         거절한다면 그사람을 축복하고 다름 보물(영혼)을 찾아 떠난다
         예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임재가 그를 덮도록 기도한다(그저 주님의 임재를 그 영혼에게 풀어내라)
             모든 통증이 사라지도록 명령하고 뼈가 제자리로 돌아가며

             이전의 온전한 상태로 돌아가고암덩어리는 줄어들도록..... 기타등등
             그리고 치유가 되었는지 시험해 보라고 이야기 한다
               "기도해드리기 이전에 못하시던것을 해보시겠어요? 라고 묻는다
             필요하다면 반복해도 된다

여덟번째 그들이 병으로 치유받았을때
         어떤일이 일어 났는지 설명한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지금 드러났으며

          그분께서는 당신을 아시며 당신을 돌보시는 분이시다. 기타등등)
          혹시 예수님을 알기 원하고 그분과 개인적인 관계를 원하는지 묻는다.
          예수님을 그들의 삶에 초청하도록 이끈다.  


간단한 전체적인 설명에 이어 경험했던 한 간증을 나누기 원합니다. 기도 가운데 처음 받은 지식의 말씀은 장소와 관련된것이었는데 스타벅스였습니다. 스타벅스에 가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기도하였는데 그때 주님께서 너의 앞에 있는 사람의 이름이 브라이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앞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분에게 당신의 이름이 브라이언 입니까? 라고 물었는데 그가 맞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과 가지고 계신다고 말씀드리고 저는 놀스케롤라이나(대략 부산에서 러시아까지의 거리)에서

얼마전 도착하였는데 당신의 이름을 어찌 알수 있겠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의 보물(Tresure) 라고 말씀 드리고 저는 하나님의 보물인 당신을 찾아서 주님께 인도해 드리기 위해 이곳에 나왔습니다.

 

15분전에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어떤곳으로 제가 가서 누구에게 주님에 대해 나누기를 원하시는지 묻는중 그분께서 필요한 단서를 주셨는데 그것의 처음의 것이 스타벅스 였다고 말하고 제가 보물 지도(지식의 말씀을 적어놓은 종이)를 펼쳤는데 그곳에 스타벅스브라이언이라는 이름이 제일 처음으로 적혀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브라이언은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지 물으며 하는 말이

"나는 하나님을 찾기위해 성경을 읽으려고 노력하였지만 성경이 내게는 너무어려워 포기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또 재정적으로도 상당한 고통이 있으며 나는 쌍극성 장애병(불치병, 정신병)으로 인해 충동적으로 어떤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약을 먹고 있는데 약을 너무많이 먹어서 몸에 풍이 오고 너무 힘들다고. 정신병으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삶에 소망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등 많은 것을 저에게 나누었는데 저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위해 얼마나 큰 갈망이 있으셨으면 나를 이까지 보내셨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스타벅스 한복판에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친구들에게 좀전에 일어났던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자 저와 같이 같던 친구분도 갑자기 좋아서 소리를 질렀는데 자신의 보물지도(지식의 말씀을 받아 적은 종이)에도 브라이언의 이름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보물지도를 브라이언에게 보여주자 브라이언이 다시 놀라며 나의 이름 브라이언 바로 옆에 있는 키스(Keith)라는 이름은 나의 중간이름이라며 재미있는 하나님의 능력에 우리모두가 감탄하며 서로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다른 팀 멤버에게도 지금까지 일어난 이야기를 하자. 자신도쌍극성 장애(불치병으로 분류되는 정신병)로 오랜시간동안 고생하였는데 주님께서 나를 초자연적으로 고치셨으며 내게 쌍극성 장애에 대한 권세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20분간 간단한 상담과 기도로 사역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브라이언과 인사를 하고 사역해주던 자매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금으로된 장식품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더블 하트모양이었는데 가만생각해 보니 그 모양은 제 보물지도에 제가 그림으로 그려놓았던 모양이었습니다. ㅎㅎㅎ 암튼 성령님은 참 재미있습니다.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웃고 연락처를 나누고 교회로 돌아가서 다른 팀들과도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너무나도 귀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예배 찬양시간에 왠지 밖에서 바람을 쐬고 싶은 마음이 들어 문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한사람이 저를 붙잡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브라이언이었습니다.


토요일 전도할때 우리의 목적은 그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주님을 따르는 자로 만드는 것이었는데 제발로 이 교회로 걸어 왔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어제의 경험이 너무나 자신에게는 좋은 사랑의 경험이어서 오늘도 스타벅스에서 오후 내내 있으며 너희를 기다렸는데 너희가 안와서 할수없이 이곳까지 왔다고 간증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저는 우리는 주님이 인도하실때에만 스타벅스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예배를 드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동일한날 두번째간증

브라이언을 위해 같은 팀에 있는 자매님께서 상담을 해주시는 동안 다른 친구가 다른 이를 위해 기도를 해주고 있는것을 보고 도와주기 위해 갔습니다.

 

그 친구는 이분이 지금 왼쪽 발목과 무릎이 아프다고 같이 기도해줄수 있겠냐고 물었는데 제가 저의 보물지도를 확인해보니 기도가 필요한 부분을 적어놓은 곳에 왼쪽 발목, 무릎의 통증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종이를 보여 드리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발목과 무릎을 고치시기 원하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분의 마음이 열리시며 이 옆에 또 적혀있는 위장의 더부룩함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질병이라고 말하셨습니다. 좀더 그분의 말을 들어보니 그분은 몸이 안좋으신데 약을 너무 많이 드셔서 위가 항상 불편 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해드리고 통증이 가셨는지 확인을 해보라고 말씀을 드리자 통증이 사라졌다고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처음 친구를 도와주러 가서 이분을 만났을때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던것이 이 자는 사기꾼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약간 의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치유기도가 끝이 나자 이분이 저에게 돈이 있으면 돈을 달라고 저에게 이런저런 이유를 대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서 제가 가지고 있는 돈 없는 돈을 다 털어서 줄것을 아셨는지 저를 보호하시기 위해 말씀하셨구나라고 깨닫고 그분께 주님께서 지금 이시기에 그분의 백성들이 진실로 자신의 필요한 모든것의 공급자가 되시는 분임을 알고 믿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드리고 저와 저의 친구들이 초자연적인 공급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간증을 나누었는데요 

 

남아프리카에서 선교사일을 하는 한 친구는 돈이 하나도 없는데 시내를 가야했습니다. 그런데 날씨는 너무나도 더워 주님께 투덜대는 어투로 "주님! 오늘은 정말 걷기 싫어요. 버스를 타야하는데 돈이 없어요."라고 주님께 말씀드렸더니 주님께서 너의 뒤에 나무를 보아라.! 내가 거기에 돈이 열리게 하였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분이 "주님! 그런 황당한 이야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라고 했는데 뒤로 가보니 미화 백불이 나무가지에 붙어있어서 그것을 따서 버스타고 편하게 갔다는 이야기로 격려를 해드렸습니다.


주님오심이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수록 우리의 기도의 응답이 빨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일상 대화의 한마디의 말을 할때에도 너무나 두려울 정도로 빨리 나타납니다. 그리고 잠시후 주님께서 사기꾼이라고 말씀하신 그분에게 큰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을 드리긴 하였지만 저는 제가 빌존슨 학교에 다니면서 일을 할수없는 비자이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더욱 더 큰믿음이 필요한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부터 더 큰믿음을 가져야 겠다고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이외에도 계속적으로 전도를 나갈때마다 만화속에 나올법만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예언전도를 이끄는 분의 말에 의하면 밥존스 선지자께서 베델교회는 사랑이 많은 교회로 레딩 지역에 알려지게 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글을 적는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지... 손에서 기름이 계속 나옵니다. 컴퓨터가 젖어버렸네요. ㅎㅎ

혹 여러분중에 이것은 높은 수준의 기름부음이 있는 사람들만이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힘이 들수도 있겠으나 이것은 꼬마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초신자에서 성숙한 신자에 이르기까지 할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모든 삯을 치르셨고 귀하신 성령님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선하시며 전능하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쉽다고 하지만 왜 우리가 거리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기적들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많은 이유가 있을수 있겠지만 중요한 두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많은 경우에 사람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고 기도를 해줄때에도 담대함이 아닌 두려움과 걱정 가운데 기도를 해줍니다.

그래서 기도를 받고 성령을 받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두려움의 영을 기도받는 사람이 신령하게 감지하고위로를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전의 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ㅎㅎ)

그래서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통로로 사용받기 위해서는 내 마음에 두려움의 영을 제함받고 성령께서 주시는 강하고 담대함이 내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를 성령께서 역사하실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격려하는 말로 시작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좌절치 않고 계속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보통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적게는 세네번 많게는 열번정도 보물찾기를 해보면 놀라운 간증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또한 저의 친구들이 한국의 한 지역에서 시도를 해 보았는데 이미 너무나 놀라운 간증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나누기 원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나누기를 원하는데 이것을 나눔은 어떤 특별한 자가 아닌 평범한 하나님의 자녀로써 지난 몇일간 베델교회에 있는 동안 저의 배와 뼈솟에서 불타는 것과 같이 타오르는 성령님의 감동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으로 부터 30개월의 시기가운데 한국내에 전도의 모델과 모습이 완전히 변화될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한국의 교회가 빌존슨 목사님의 교회 전도방법을 그저 따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며 이것은 한 방법일 뿐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전도하는것에 더욱 초첨을 맞추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전도하게 되는 모델과 모습으로 계속 변해갈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 많은 이들이 부름을 받고 있는데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능력전도하는것을 영상으로 찍어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는 일을 하시려는 부르심을 받은 분도 계십니다.

2000에서 2010년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시여 많은 영광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2010년부터 2020년까지 하나님의 믿음이 드러나게 되는데 하나님은 결코 그분의 신부된 교회에게 그분의 믿음을 버리지 않으셨으며 그분의 인내하심이 위대한 하나님의 추수를 가져올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이 추수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이 시기는 진실로 하늘로부터 팔과 다리등 몸의 장기가 초자연적으로 내려와 사람들을 길거리에서도 치유할 카이로스의 시간의 문턱에 서있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이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만약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능력전도가 사도적인 운동으로 우리의 삶의 양식 가운데 계속적으로 일어난다면...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군대 100여명이 여의도의 방송국등을 가서 그곳의 사람들의 비밀한 것들을 이야기 하며 하나님을 드러내면 어떻게 될까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군대 100여명이 국회의사당을 가서 그곳의 사람들의 비밀한 것들을 이야기 하며 하나님을 드러내면 어떻게 될까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군대 100여명이 서울대학교를 가서 그곳의 사람들의 비밀한 것들을 이야기 하며 하나님을 드러내면 어떻게 될까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군대 100여명이 이화여대를 가서 그곳의 사람들의 비밀한 것들을 이야기 하며 하나님을 드러내면 어떻게 될까요?

한달 아니 10일간이라도 100명의 하나님의 군대가 한 정부 기관에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이 풀어 지고 주님을 경험하고 모든이 하나님의 영광아래 쓰러져 버린다면...

많이는 경험해 보지 못하였지만 예전에 친구들과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그곳에 임한 하나님 나라와 영광으로 어떤 분이 옆을 지나가다가 전혀 미끄럽지 않은 곳에서 쓰러지고 미끄러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탈때도 어떤이가 옆에 있다가 영광아래 갑자기 쓰러지고 교회에 그냥 앉아 있는데도 뒤에 앉은 이가 갑자기 성령에 취해 나자빠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일은 결코 불가능한일이 아닙니다.

제가 이전에는 이 부분에 이해가 부족하여서 대부흥이 시작된다는 시기만 되면 저절로 놀라운 기적들이 풀어져 나오고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으로만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기적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임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또한 임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내가 귀하시고 민감하신 성령님께서 역사하실수 있는 온전한 통로가 되지 못하면 대부흥의 때의 은혜는 오히려 나에게 큰 해를 가져다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대부흥은 은혜입니다. 그 은혜로 이전에는 걷지 못한 곳을 갈수 있도록 돕고 우리가 더 높은 곳을 다닐수 있도록 돕는 은혜입니다.

또한 그 특정 시간안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그분을 드러내시는 시기이고 그 동안에 하늘 자원들이 우리를 도울것입니다.

위대한 은혜가 임할 그 때를 위해 하나님의 군대가 준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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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23 10:38

    아멘!

  • 09.07.22 22:45

    저도 이 글 읽는데 전율을 느꼈습니다... 우리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나라를 위하여 그리고 빌존슨 목사님도 큰믿음교회에서 한번 초청해도 좋을 것 같아요,,*((저의 작은 제안입니다..))*

  • 작성자 09.07.23 10:40

    참고로 베델에는 빌존슨목사님 외에도 귀한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09.07.24 19:41

    주 ~~ 님 !!! 주님의 영광을 나르는 교회되게 하소서 !!! !!!!

  • 작성자 09.08.07 23:09

    아멘~

  • 09.07.24 23:13

    할렐루야!!! 사모합니다. 주님.....

  • 09.07.25 01:04

    주님!! 저도요~~ 능력전도 하기를 원합니다!!

  • 09.07.26 02:08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놀라운 일에 우리도 사용해 주시옵소서.

  • 09.07.27 10:43

    주님.. 글을 읽고 있는데 다 읽지도 못해서 제 마음이 녹습니다.. 당신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당신앞에 겸손히 엎드리지못한 죄악을 용서해주옵소서.. 영혼들을 향한 당신의 그 큰 사랑을 무시한 저의 죄악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용서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젠 당신의 음성과 사랑에 반응하기 원합니다.. 진실로 순종하기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성령님.. 저의 영혼육 전부를 다스려주시옵소서.. ㅠㅠ

  • 09.07.28 02:34

    할렐루야,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내가한일보다 더 큰일도 하리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곳 버팔로에서 일주일간 능력전도를 경험하면서, 영혼을 구원하실뿐아니라 전인적인 치유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능력을 경험하면서, 제 교회로 돌아오고 나서 두개의 기적들을 경험했답니다.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없기때문임을 깨닫습니다. 더많은 기적들과 구원이 나타나는 것을 목격하길 기도하며!!

  • 작성자 09.08.07 23:10

    아멘~ 간증나눠주세요^^

  • 09.08.03 11:59

    주님 저도사용해주시길간절히사모합니다 아멘!!!

  • 09.08.05 14:05

    하나님 저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제발!!

  • 09.08.28 10:06

    아멘!! 저와 저의 친구들에게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해주세요!!!! 주님의 온전한 통로가 되어 쓰임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 09.12.31 18:05

    아버지.. 저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싶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모든것.. 아버지 저도 아버지를 너무너무 기쁘게해드리고싶습니다.. 많은자를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자가 되게하소서!!! 저를 더욱더 변화시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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