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살맛나는마을카페 3월달 정모합니다

[노루귀]

영양살맛나는마을 카페 회원님들 3월달 정모합니다.

진달래도 피고, 개나리도 피는 계절 봄이 성큼다가왔습니다.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더 보고 싶고....

바쁘시더라고 시간을 내어 울 회원님들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참석하시는 분들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요..ㅎㅎ

장소 : 노을님댁

날짜 : 2009. 3. 30(월)

회비 : 20,000원

시간 : 6시 30분 영양읍사무소 앞에서 출발

[사랑합니다]

지는 못갑니다 ^^ 넘 아쉽습니다^^이번날은 저는못가요 혼자 가게보구 장사도해야 합니다^^지송합니다 울님들 재미있게 잘 하시고 거운시간되시길빌어요^^

[노루귀]

얘긴 들어서 알겠는데...그래도 어에 안되남유....

[사랑합니다]

지송하니더 진짜 안될꺼 같아여^^ 이번 때는 지 사랑합니다가 빠져도 잼나게 하시고 진심으로 지송합니더 울님들 지 사랑합니다 용서 해주실꺼죠^^

[잠자는사자]

우짜까 또 정모에 참석 못하겟네요 ㅎㅎㅎ죄송해유

[사랑합니다]

지랑 똑같습니다 전 이번 때 혼자 장사해야하니 참석 못합니다^^

[호방]

우씨 못간다만달리노 그래도 난가고접은데

[노루귀]

꼭 오이소...아마 숯불 겹살구이가 있을듯 합니다...인동동주도 있구요...

[돌맹이]

또 집을 봐야 한다는...쿨럭쿨럭

[천이백십구]

허허허허허..고랜다고 구재의 손길은없단께롱오고접으믄 말을혀

[천이백십구]

돌맹이님 당연이 집 바야지롱 두면 스라부 양옥 몽땅 들고갈껄 군장 하고 올때까지 잘지켜대신 나는나는 거기거기 붙어서 딸아 걀껴 하 따라갈껴

[노루귀]

[노을]

하이고 이거 일 났구먼, 옆지기도 없꼬 그런데 어야노...ㅎ..근데 오시며는 허연 이밥하고 뻘건꼬이장하고 짐치는 드릴수 있니더마는.... 그라고 삼겹살을 꾸버자실수 있도록 장작 태워서 불 융거리 맨들어 놈시더.ㅎㅎㅎ

[사랑합니다]

어째고 지 사랑합니다는 못가니더 이번떄 사랑합니다 빠집니다^^지송합니더^^

[노루귀]

옆지기도 없는데 민폐 끼지는거 아니라요...불 융거리는 아무래도 숯 같은데...많이 만들어 놓으시소..나머지는 준비 다 해가지고 갈께요...

[나들이]

일단 저는 참석합니다.카풀 하실분 버떡 꼬랑지 아유....

[노루귀]

일빠따....

[경 석]

그럼 내는 바로 밑에있으니 이 빠네 줄을 잘 서야되거든 요

[천이백십구]

빠따 사무실에서 기다릴껴

[사랑합니다]

그럼 지는 사빠따네요^^

[구름이]

좋겠다 좋겠다.. 거리는 멀지 않은데 시간이 멀어서..가고파도 못가는 맘이 막 듭니다..

[노루귀]

한번씩 모이면 정말 재미있어요...혹시나 시간 나면 오세요..

[사랑합니다]

저 사랑합니다 잘하면 이번 때 참석할수있을꺼 같네요^^싸 땡잡았다^^

[노루귀]

진짜로...

[사랑합니다]

네^^진짜로 입니다^^진짜 갈수있을꺼같아여^^

[idam]

5월초 토요일에 번개 한번 하심이.......그때쯤 영양 갈일이있어서요 ^*^

[노루귀]

알겠습니다. 회원님들하고 의논을 해보고 공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SP]

참 석 합니다 ~ ^^*

[노루귀]

..옛쏠....

[호방]

낀가주는감

[천이백십구]

크일낫다 급작스레 일이생기네 모실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