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고있는데.. 황당하죠...
저는 적급식이라 조금 낳다고 생각을하는데요...
보험금??? 꿈도 못꾸고.... 보험료도 무지하게 올리더니만 저도 보험혜택못보고 병원다녀요....
한달에 7만원정도 두개 20만원짜리1개 10만원짜리 들어놨다가 허당랍니다.
현제까지 병원비만 1300?검사비에 교통비에 진료비 약값 응급실비등... 장난아니랍니다.
보험포기할려고 맘먹고있는데.... 적금형이라 걍 붙고있고.. 1년에 보험 30만원씩2번타먹었지만...
병원비는 택도없어요....
보험을 왜들고 사나싶고요.... 보험을 왜들었나 보상도 안해주는것을....
저도 난감합니다.
보험료만 꼬박꼬박넣고.... 참 억울해요... 소멸성이 있는게 4개 다랍니다.
보험의 서러움이 정신과질병이랍니다.
저도 보험처리도 안되서 (의료보험)안되서 고달퍼요....
참고로 동사무소에서 지원요청도 해봤지만... 정신과는 제외를 시키더군요.~~~
보험?? 없애고싶습니다.. 저도요....
카페 게시글
▣회원님께 질문▣
Re:(공황의 서러움)삼성화재 실비보험...여태 깨진독에 물부었네요...참고들하시공or조언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