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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 존재의 지구방문에 대한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공식적 발표 임박 ! 그간 유엔에서 30여개 소국들이 자신들의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압력을 가한 것이 드디어 성사를 보는 것이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강대국이 은폐하며 누르기만 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존 F. 케네디가 1960년 11월8일 미국 제 35대 대통령에 당선된후 그는 미정부 최대의 비밀을 알게되는데, 미국의 비밀 정부조직이 국민들 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해리 트루만"(1945~1953) 재임시절인 1947년이후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President Obama chairs UN Security Council. Seated next to UN General Secretary Ban Ki-Moon An official announcement by the Obama administration disclosing the reality of extraterrestrial life is imminent. For several months, senior administration officials have been quietly deliberating behind closed doors how much to disclose to the world about extraterrestrial life. Dissatisfaction among powerful institutions such as the U.S. Navy over the decades-long secrecy policy has given a boost to efforts to disclose the reality of extraterrestrial life and technology. Another source is David Wilcock, a prominent researcher of emerging scientific paradigms. Wilcock has been told by additional independent sources that extraterrestrial disclosure will take place by the end of 2009. He furthermore claimed in a Coast to Coast AM radio interview that “a 2-hour international TV special has already been booked that will introduce an alien species, similar to humans, to the world.” *** Further Reading: Is Obama Nobel Peace Prize prelude to extraterrestrial disclosure? [Event Notice: Dr Michael Salla will speak about extraterrestrial life, the consequences of their technologies & disclosure at the upcoming Earth Transformation Conference on the Big Island of Hawaii (January 7-12, 2010).] [Copyright Notice: This article is copyright © and should not be added in its entirity on other websites or email lists without author's permission. Author email is: drsalla@exopolitics.org.]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공식 인정하는 오바마 행정부의 발표가 임박했다. 수 개월 째 미 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비공개 회동을 통해 외계 생명체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공개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 온 비밀 정책에 대한 미해군 등 권력기관의 불만이 외계 생명체와 기술의 공개를 이끌어내게 된 것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1년 동안 비밀리에 실행되어 온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 공개 정책에 따른 것이다. 2008년 2월 12-14일, 유엔은 약 30여개 국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가졌는데 여기서 참가국들은 2009년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의 공개에 관한 새로운 정책에 합의했다. 이 정책이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비밀 합의의 세부사항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유엔 외교관에 대해 압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이 공개 정책의 합의는 두 가지의 조건에 근거한다. 첫째, 미확인비행물체들은 앞으로도 계속 목격될 것이며 둘 째, 정보의 공개가 자유 민주주의의 사회적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러한 두 가지 판단이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로 이어진 것이다. 2009년 9월 24일, 오바마는 유엔 안보리의 핵 비확산 및 군축 회의 의장을 맡으면서 핵무기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그의 리더십이 주목 받기 시작했다. 노벨 평화상은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생명체를 공식 발표할 수 있는 합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이에 따라, 오바마는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에 따른 국제적 이슈를 지휘할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 시기는 2009년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벨 평화상 수락 연설을 한 직 후가 될 것이다.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다양한 관측이 있었다. 여기에는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를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폭로한 피트 피터슨 박사도 포함된다. 프로젝트 카멜롯 인터뷰에서 피터슨 박사는 오바마가 연말까지 외계인 접촉 사실과 그들이 대부분 우호적이라는 사실을 발표할 것이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소스는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을 연구하는 데이비드 윌콕이다. 그 역시 다른 사람을 통해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들었다. 그는 코스트 투 코스트라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미 인간형 외계 생명체를 소개하는 두 시간짜리 국제 특별 TV프로그램이 예약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NASA 소속의 우주 과학자인 리차드 호그랜드는 지난 10월 9일 실시된 LCROSS 달폭격 프로젝트에서 달의 남극에 외계인의 고대 기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LCROSS 달폭격 프로젝트에서 얻은 자료를 검토하면서 호그랜드는, “이 프로젝트가 외계 생명체 공식 발표를 앞두고 사람들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오바마는 과학자들이 달에서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는 사실도 발표할 것이다. LCROSS의 잔해의 비산이 목격되지 않는 것은 LCROSS와 충돌한 달 표면의 건물이 폭발을 모두 흡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 두 개의 비밀 소스에 의하면 최근 미군 관리와 1명 이상의 외계인 사이에 대면이 이루어졌다. 이들 통해 외계 생명체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 역시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공식 발표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소스와 사건들은 2009년 말과 2010년 초 사이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개가 이루어질 것임을 뒷받침한다. 공식 발표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이루어질 것이다. 어떤 시나리오가 채택되든 오바마 대통령이 부각될 것이다. 막후에서는 강력한 기관이 계획에 따라 발표가 진행되는 지를 감시할 것이다.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는 유엔이 개발, 1년간 추진된 미확인비행물체에 관한 정부 자료 공개 정책을 따를 것이다. 만일 외계인 공식 발표가 계획대로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오바마는 유엔을 통해 전례 없는 글로벌 지배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와 지지자들은 지구가 외계 생명체로 인해 겪게 될 도전을 공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행성간 문화의 일부가 되기 위한 대담한 발걸음을 뗄 것이다.
마이클 셀라 박사, ‘외계 생명체, 그들의 기술과 공개에 따른 파장’에 관하여 2010년 1월 7-12일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있을 지구변화회의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번역 2] 외계 생명체의 현실을 밝히는 오바마Obama 행정부에 의한 공식적 발표가 임박했다. 여러 달 동안,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밀실에서 외계 생명체에 대해 세계로 어느 정도를 밝힐 것인가를 조용히 숙고해왔다. 수십 년 간의 비밀 정책에 대해 미국 해군과 같은 강력한 기관들의 불만이 외계 생명체와 외계 기술의 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들로 추진력을 주었다. 임박한 폭로 발표는 1년 동안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개 정책의 비밀리의 실행에 따른다. 2008년 2월 12-14일 동안, 유엔은 밀실 논의들을 열었고, 거기에는 약 30개국이 비밀리에 2009년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공개 정책에 협의했다. 공개 정책은 실시되었으나 결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는데, 비밀 협의의 세부들을 밝히지 말라는 유엔 외교관들에 대한 위협들로 인해서였다. 비밀리의 유엔 협의는 두 조건에 기초해 있었다. 첫째는 UFO들이 세계적으로 계속 나타날 것이라는 점, 둘째는 공개 정책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두 조건들이 다음 단계, 즉 외계 생명체의 공식적 폭로를 시작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도록 충족되었다. 2009년 9월 24일, 핵무기 비확산과 무장해제에 관한 유엔 안보리의 회의를 주도한 오바마는 핵무기들과 같은 세계 주요 문제들을 다루는데 그의 부상하는 지도력을 알렸다. 노벨 평화상은 외계인의 폭로 발표를 만드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세계적 합법성을 주는 하나의 중요한 단계였다. 그러므로 오바마는 증가된 세계적 통치global governance에서 외계인 폭로 발표 후 필요해질 뛰어난 역할을 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타이밍은 2009년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의 그의 노벨 평화상 수여 연설 직후의 어느 시간에 되기 쉽다.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 존재에 관한 발표를 하려는 숙고들이 진행 중임을 밝힌 다양한 소스들이 있었다. 이들은 고위급 논의들이 외계 생명체 존재의 발표에 관해 있었다고 밝힌 최근 등장한 정보누설자whistleblower인 피트 피터슨 박사Dr. Pete Peterson를 포함하고 있다. 프로젝트 카멜롯Project Camelot 인터뷰에서, 피터슨 박사는 "오바마가 금년 말까지 ET 접촉의 현실을 폭로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또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ET 방문자들이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소스는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들의 연구자인 데이비드 윌콕David Wilcock이다. 윌콕은 다른 독립된 소스들로부터 외계인 폭로가 2009년 말에 일어날 것이라고 들었다. 그는 Coast to Coast AM 라디오 인터뷰에서 "세계로 인간과 닮은 외계 인종을 소개할 2시간짜리 국제 TV 스페셜이 이미 예약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유명한 나사NASA 우주 연구원인 리차드 호글란드Richard Hoagland는 10월 9일 LCROSS의 달 "폭파bombing" 임무가 달의 남극에서 오래된 기지를 발견했음을 밝히기 위해 공공연하게 앞으로 나왔다. 나사 LCROSS 임무로 달성된 과학적 데이터를 검토해볼 때, 한밤의 Cloast to Coast AM 라디오 쇼에서 호글란드는 "LCROSS가 국민에게 임박한 폭로를 준비하기 위해 용의주도하게 만들어진 계획의 일부라고" 결론지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과학자들이 달에서 유적들을 발견했다고 곧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무도 예상되었던 LCROSS의 잔해 먼지구름을 보지 못했는데, 탐사기가 폭발의 분출을 삼켜버린 어떤 건물을 겨냥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두 독립적이고 확실한 소스들이 나에게 밝혔는데, 얼굴을 대면한 만남들이 미군 장교들과 외계 방문자들의 하나나 더 많은 그룹들 사이에 최근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것은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세계의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발표될 외계인들과 장래의 협력을 위해 조성되고 있는 신임으로 이끌었다고 주장되었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소스들과 사건들이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만들어질 어떤 형태의 외계인 폭로를 가리킨다. 공식적 폭로는 두 시나리오 중 하나로 등장하기가 쉬울 것이다. 하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방문자들의 존재를 발표하고, 이들의 하나나 하나 이상을 세계로 묘사할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피터슨, 윌콕, 그리고 나 자신의 확실한 소스들로 지지되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발표가 LCROSS 임무로 밝혀졌듯이 달의 남극에 있는 인공 건축물의 발견에 관해 만들어질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호글란드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위 두 시나리오 중 어느 것이든 외계 생명체나 외계 기술의 존재를 발표하는데 사용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탁월한 인물이 될 것이다. 장면들 뒤에서 강력한 기관들이 계획된 폭로 발표가 탈선되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다. 폭로는 유엔에서 비밀리에 발전시킨 정책에 따라 UFO에 대한 정부의 더 큰 공개정책에 따를 것이다. 만약 외계인 폭로가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일어나지 않는다면, 오바마 대통령이 유엔을 통해 세계적 통치를 촉진하기 위한 전례 없는 노력을 주도할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와 그 지지자들은 우리 행성이 외계 생명체에 의해 제시된 도전들을 공개적으로 다룰 행성간 문화interplanetary culture가 되도록 돕는데 과감히 밀고나갈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 http://www.nationalarchives.gov.uk/ufos/ [영국 UFO 공개 ] ★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UFO닷 넷
"Why does the government continue to withhold information it has about UFOs?"(힐러리 클린턴) “왜 우리정부는 UFO관련 정보에 대한 공개를 보류하고 있는가?....전세계의 상당수의 영화와 사건들이 지구가 아닌 외계로부터의 UFO침략을 다루고 있다 . 만약 우리의 공동체가 외계로부터 침략을 받는다고 한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이 말은 힐러리 클린턴이 한 말이다. '변화'를 내세운 오바마 정부의 정책 화두에서 보여지듯 새로운 오바마 정부는 기존 공화당 보수 강경파정권과는 많은 차별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중 한 가지는 UFO정보 공개 분야도 포함 될 것으로 예측된다.
과연 그럴까? 그저 헛 소문이 아닐까?
힐러리 클린턴은 이미 억만장자이자 유대계 프리메이슨 박애주의자로 알려진 록펠러 재단 협회와 수년간 친분을 쌓아왔는데 1995년 8월 4일 클린턴 행정부 시절 과학고문이었던 닥터 잭 깁슨 박사와 함께 미 와이오밍주 텐튼 지역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당시에도 UFO에 대해 장시간 토론을 벌인 바 있다고 한다. 당시 깁슨이 남긴 메모에는 록펠러가 휴가기간동안 클린턴 부부에게 UFO정보 공개나 이 분야에 대한 정부정책의 개입과 정보공개를 중도에서 단념 시키려 설득한 시도를 엿 볼 수 있다고 한다. 즉 록펠러는 프리메이슨 답게 같은 프리메이슨 단체 소속원인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부부에게 UFO파일 공개를 막으려 했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최근 미국내 UFO웹사이트에 소개돼 새로운 뉴스꺼리가 되고 있다. 그럴만도 하다. 지난 1997년 7월 4일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은 <로즈웰 사건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나는 평소 두가지가 궁금했다. 하나는 UFO는 진짜 있는 것인가? 그리고 케네디는 누가 죽였는가?” 라는 것이었다. “이 자리에서 다시 말하지만 1947년 7월 로즈웰에 떨어진 것은 UFO가 아니라 저주파 기상관측위성이었다” 라고 당시 그는 과거 50년간 계속돼온 미 공군의 발표를 되풀이했다. 그녀의 행보가 자못 기대가 된다. 만약 앞으로 오바마 임기내에 미국정부가 지난해 프랑스정부나 영국 국방부 처럼 UFO기밀 파일을 인터넷에 공개한다면 이 땅의 외계문명과 UFO회의론자들은 어디로 숨어야 할까?
지난 2008년 12월 31일 미 덴버시 언론들과 UFO웹사이트들은 지난해 5월 31일 외계인 동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제프 펙맨 (Jeff Peckman)의 주장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 제프 펙맨은 버락 오바마 신임 대통령은 당선자가 향후 UFO파일을 공적인 목적으로 공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한 바 있었다.
(제프 펙맨과 그가 공개한 외계인 동영상.그가 소유한 많은 동영상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오바마가 사회적 약자와 경제회생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과거 네오콘이 지배했던 조지 W.부시 2와 같은 강경보수정권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이같이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제프 펙맨은 지난 13년동안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UFO사건들이 2008년 전세계와 미국에서 일어났다고 말하고 2008년 1월 미 텍사스 스티븐 빌 UFO 집단 목격 사건과 한해동안 공군과 민간항공기 조종사들이 FAA에 신고한 UFO건수도 크게 늘어난 점, 4월 덴버시에서는 외계인 관련 연구 모임이 활성화되었고 5월 31일 덴버시에서 외계인 동영상이 공개된 점, 5월과 10월 영국 국방부가 두차례에 걸쳐 UFO X-파일을 공개한 점을 중요한 사건으로 지목했다. 그는 오바마가 이전의 공화당 강경 보수파와는 다른 UFO 정보공개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추고 있다.
1997년 3월 13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상공에 나타난 UFO사건의 경우 UFO단체들이 법정싸움을 통해 군당국과 정보기관 FBI에 사건 파일 공개를 요구했으나 전면 거부했다. 이는 UFO비밀주의의 단적인 면이다. 하지만 그의 주장이 실현되기엔 오바마에겐 아직 험난한 여정도 있어 보인다. 실제 경선과 미 대선 과정에서 오바마가 UFO에 대해 먼져 말을 꺼내거나 견해를 밝힌 적은 사실상 전무하다. 다만 그는 NBC 방송과의 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자신은 지구밖 보다 지구 안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그렇게 된다면 외계문명과 UFO회의론자들은 지구 밖으로 이민을 가야 할 것이다. 제프 펙맨은 지난해 5월 31일 미 덴버시에서 세계 최초로 외계인이 창문너머로 다가오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해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UFO연구가다.
지난 1월 31일 덴마크 라디오 뉴스와 유럽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덴마크 공군은 자국내에서 지난 15~24년동안 보고된 UFO관련 사건 기록을 공개했다고 한다. 지난해 프랑스 정부와 영국 국방부의 자료 공개와 그 이전의 스페인 군당국의 정보공개에 이은 이번 덴마크 정부 보관 UFO관련 비공개 문서의 공개는 유럽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1982년 8월 덴마크의 퓨넨 지방에서 새벽 4시 30분경 한 소년이 여름에 자신의 집으로부터 50미터 거리에서 발광하는 큰 빛덩이를 보았다. 소년은 자전거를 타고 그 물체에 가까이 다가갔는데 그 물체는 지름 2미터 크기의 둥근 접시형 물체였다고 비행물체 주변엔 해치와 창문이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다음이었다. 10~15미터 거리에서 소년은 다섯명의 난쟁이 인간처럼 생긴 신장 60cm크기의 외계인들을 보았다고 한다. 그들은 머리가 컸고 작은 팔 다리와 엉덩이가 특징이었다.
물론 사건 보고중엔 유성이나 운석 행성의 목격보고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정부와 국가들의 이러한 UFO 정보공개 배경에는 최근 세계금융위기 여파로 경제위기와 실업난으로 유럽 각국에서 파업과 거리시위로 정권붕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서 잠재된 국민의 경제위기에 대한 불안과 우려 불만의 시선을 돌리려는 의도로 보는 견해도 있다. 왜 정부와 군당국이 이제사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걸까? 세계 금융위기로 경제난과 파업 거리 시위로 시끄러운 이때에 말이다.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이번 덴마크 정부가 인터넷에 공개한 UFO X-파일들은 입증해 주고 있다.
★ 2009년 5월 구소련 우주비행사 UFO는 외계에서 온 실재 2009년 5월 15일 우크라이나의 일간지 <우크라이나 뉴스페이퍼>지와 미국의 UFO매거진들은 우크라이나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UFO에 대해 기자회견한 내용을 싣고 있다. 우크라이나 최초 비행사이자 지난 1997년 STS-87 미션에도 미국의 우주비행사들과 함께 참여한 바 있는 우주비행사 레오니드 카데누프는 15일 우크라이나 일간지 <우크라이나 뉴스페이퍼>지와 가진 회견에서 "UFO는 실재하며 그것이 외계에서 온 것이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 신문과의 회견에서 "나 자신은 UFO를 직접 보거나 만난적은 없다"고 말한 뒤 "하지만 과거 구소련 시절 베테랑 전투기 조종사로 활동중이던 무렵 소련의 공군 비행 교육 지침에서 UFO와 근접 조우시 그들과의 근거리 접근은 피해야 하며접촉이나 교신 시도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육이 수없이 반복되었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을 빌어보면 과거 구 소련정부가 UFO의 실재성을 잘 알고 있었고 이미 공군에서도 UFO와의 비행 주의 사항을 비행교육에서 강조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로서 KGB파일에서 이 같은 내용이 없었다고 주장해온 칼 세이건등 상당수 과학계 회의론자들의 그동안방송과 각종 과학저서들에서 수십년간 말해온 주장은 진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의 자신의 개인적 연구를 통해 레오니드 카데누프는 UFO가 비행시 강력한 전자자기장을발산하여 중력을 제어하는 것 같다고 말하고 현재 새로운 우주여행과 비행이 가능한 비행선 개발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와 NASA가 이룰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왜곡 시키고 있을 뿐이다"고 폭로한 데 이어 구 소련의 우주비행사 레오니드 카데노프의 이번 폭로는 숨겨진 진실을 다시 보여주는 반증이 아닐 수 없다. 과거 구 소련과 미국정부의 핫라인 선상에는 "피너클 누크플래시"라는 암호가 있었다.
미-소 냉전시기 소련과 미국의 최고위층의 정보 소통 수단이었던 핫 라인에서 이 암호의 의미는"UFO"를 의미했다.
이는 서로 상대국의 핵미사일로 오인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조치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칼 세이건과 기독교 유대교 시온주의 프리메이슨 악당들이 지난 50여년간 벌여온 정보은폐와 UFO 와 관련된 수많은 거짓말들이 소련의 우주비행사들에 의해서까지 확인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최초 우주비행사이자 레오니드 카데누프의 폭로는 그래서 의미있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우크라이나 최초 우주비행사 레오니드 카데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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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상이 아니라 사실이었다니 겁나 호기심.
까만건 종이요..하얀건 글씨니라~ 하지만,, 꾸준히 읽었다셔요....
푸하하하~~ 너무 어울린다셔요.
몽절님 카레이스키님 두분.....넘넘 귀여우시다임.
와!! X-File 단어가 이렇게나 많이 나와서 너무너무 두근두근했어요..자!! 이제 멀더..롸잇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