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0삶의길목에서 회원분들께

[교차로]

종로  파노라마부페에서  만난  형님 누나들  

모두가  반가웠습니다.

많이  미흡한  정모이지만   너그러운  맘으로

혜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다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집으로  가는  마지막  전동열차안에서

[종이등불]

멋진 교차로님.
오늘 진행하신다고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켄싱턴호텔에서
혼자 가셨는데
안전 귀가하셨지요?

[교차로]

네 잘 들어왔습니다.
이제 꿈속으로 갑니다.

[녹우]

진행도 매끄럽게 잘하시고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교차로]

너그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담에 뵐께요.

[산자락]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게라도
전철이 있어
다행입니다.
잘 들어 가셨군요.

아침 햇볕이
따사롭네요.
즐겁고 활기찬
한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로즈 마리]

모든 MC들이 본받아야 겠어요

민심(?)이 흐르는대로,,
자유롭게 ,,
그러나
흥겹게 응딩이가 들썩들썩,,

옵빠야 ! 사랑해~~~

[종이등불]

옵빠야, 싸랑해.
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