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방배본동 시낭송 아카데미 호국시낭송 콘서트. 한석산 시인님을 모시고 호국시낭송과 시인님의 응원을 받으며 아주아주 멋진 시낭송 콘서트를 하였다. 한석산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시면서 모두는 자부심이 대단 하셨다. 시인님의 넘치는 사랑 모두는 오랫동안 기억 하기로 했다. 뒷풀이를 하면서도 모두는 시인님과 함께 여서 영광스럽다고 입을 모으셨다. 화이팅
첫댓글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시는 방배본동 애국시민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과 휴전 2024년 한국전 발발 74주년 6.25 전쟁 정전 71주년을 기해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 시 ‘호국 시 낭송콘서트’를 주최 주관하신 방배본동 최송자 시낭송 아카데미 관동대학교 평생교육원 시 낭송 지도교수 최송자 교수님과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름다운 수고를 하신 방배본동 자치회관 관계자 여러분과 시낭송 아카데미 임원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독립운동가요.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암흑 같은 시절 말도 잃고 글도 빼앗겨벙어리 냉가슴으로 죽지 못해 목숨을 부지하던 일제 강점기조국의 슬픈 역사 앞에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호국영령 나라 잃은 망국의 한에 얼마나 감정이 복받쳤을까.생각하면 한쪽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6월의 오늘 우리 선혈들의 슬픈 눈물이 어린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 시 ‘호국 시 낭송콘서트’ 내가 시를 쓰는 이유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시는 문화예술인 여러분 아름다운 동행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첫댓글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시는
방배본동 애국시민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과 휴전
2024년 한국전 발발 74주년
6.25 전쟁 정전 71주년을 기해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 시
‘호국 시 낭송콘서트’를 주최 주관하신
방배본동 최송자 시낭송 아카데미
관동대학교 평생교육원 시 낭송 지도교수
최송자 교수님과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름다운 수고를 하신
방배본동 자치회관 관계자 여러분과
시낭송 아카데미 임원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독립운동가요.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암흑 같은 시절 말도 잃고 글도 빼앗겨벙어리 냉가슴으로
죽지 못해 목숨을 부지하던 일제 강점기조국의 슬픈 역사 앞에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호국영령
나라 잃은 망국의 한에 얼마나 감정이 복받쳤을까.생각하면 한쪽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6월의 오늘 우리 선혈들의 슬픈 눈물이 어린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 시 ‘호국 시 낭송콘서트’
내가 시를 쓰는 이유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시는
문화예술인 여러분 아름다운 동행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한석산 시인님 께서 함께 해 주셔서 영광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