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스러운 외관으로 필리핀에서 벋어난것만 같은 리조트
캠프 네타냐는 단순히 하루 쉴곳이 아닌
가족,커플이 하루 알차게 보낼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히 백점 리조트인것같아요.
눈이 즐겁고...
리조트 구석구석 작은 골목같은 스팟에 사진을 찍고...
운치있는 곳에서 커피한잔과 함께 선셋을 보고...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며 바다를 벗삼은 인피니티풀은 밤이면 더 분위기 있고...
아닐라오 여기저기 돌며 호핑투어도 할수 있는 곳...
주말하루 너무 알찬 하루를 보낸 곳. 캠프 네타나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