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이재명 거악의 뿌리 파혜치기 위해 정권교체가 필수다.

[신남자천사]

[칼럼] 문재인‧이재명 거악의 뿌리 파혜치기 위해 정권교체가 필수다.

[칼럼] 문재인‧이재명 거악의 뿌리 파혜치기 위해 정권교체가 필수다.

 울산시장 부정선거 주범문재인, 대장동 주범이재명 처벌 위해 정권교체 필수
정권교체 못하면 국민 8000명 죽인 거대한 부조리의 흑막은 영원히 묻혀
 
 

 

이준석 자중지란 자멸하는 야당 모습에 막가파 이재명은 겁낼 게 없을 것
선거만 이기면 불법도 국정농단도 다 덮을 수 있어 수단 방법 가리지 않아 문정권 불법 비리 이재명 대장동비리 파혜치기 위해서 정권교체가 필수

 

 
문재인 자랑하던 K방역 일본 J방역에 역전당해 한국7000명 때 일본156명
K방역 일본 J방역에 역전당 한 이유는 백신확보 실패 한국 사망자 6071명
미국이 문재인에 제공 거부했던 화이자·모더나 일본에 제공 J방역 성공시켜
 
2022년 1월 11일 현재 

대한민국

 
코로나 방역에 일본이 선방하고 한국이 고전하는 데는 백신 요인이 결정적
문재인 8000명(코로나6000명 백신2000명) 국민을 죽인 집단학살 범
국정농단 했다는 최순실 손실 수백억 문재인은 국민 8000명 학살 수백조
 

문재인 거악을 패혜쳐야할 감사원이 침묵하고 공수처 검경은 문재인 충견
이재명 대장동비리는 검경 공수처가 증거인멸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아
탈원전 조작, 울산 선거 부정 등 정권이 통째로 날아갈 만한 사건들이 덮혀


 

이재명의 ‘대장동’이라는 1조8000억의 부동산 비리 터졌지만 덮기에 급급
이재명이 ‘설계자’임을 자인해도, 그의 측근 2명 자살에도 검경 덮기 급급
권력범죄 소탕위해 만든 공수처, 윤석열 없는 죄 만들려 수백명 통신 사찰


 

검찰 경찰 공수처 법원 감사원 모두 문재인 중견들이 점령 국회는 민주당
1당 독재인 현시점에서 정권교체 가능성이 줄어들고 권력의 폭주는 계속
좌파 운동권이 거악을 은폐하는 조직적 시스템을 완성하는 데 성공


 

부정선거엔 선수인 이재명 일당 야권 자중지란 보며 겁낼 게 없다 판단
선거만 이기면 불법 부정부패 비리 국정 농단 ‘대장동’도 덮을 수 있다고
이거악의 뿌리를 잘라내고 대청소하기 위해 정권교체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문재인 K방역은 실패 일본 J방역 성공
대통령 후보다운 지도자다운 품격은 정직하고 겸손하고 의혹은 진솔하게 밝히고 사과해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은 이 모든 것을 하나도 갖추지 못했다.
문재인이 자랑하던 K방역은 왜 일본 J방역에 역전당했다. 한국 코로나 확진자가 7000명을 넘을 때 일본은 150명 내외였다. 그 이유는 문재인의 백신구입 실패로 백신거지국 만든 탓이었다. 2021년 상반기 문재인은 백신구입에 실패 다른 나라에서 버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구입해 집중 접종했다.
그런데 아스트라제네카(AZ)은 3개월 지나면 효과가 없는 ‘물백신’이란 게 밝혀졌다. 미국이 문재인에 제공을 거부했던 화이자·모더나를 일본에 제공하여 J방역을 성공시켰다. 문재인 외교력의 부재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일본은AZ 백신도 확보했지만 자체 임상을 거쳐 자국민에겐 쓰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금 코로나 방역에 일본이 선방하고 한국이 고전하는 데는 백신 요인이 결정적이라는 전문가들의 말이다. 일본은 대미 외교에 성공 우리보다 ‘좋은’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맞았다는 것이다. AZ는 미국 FDA가 승인 거절할 만큼 논란이 많았다. 그러나 문재인은 백신 확보 경쟁에서 뒤진져 AZ밖에 구할 물량이 없었다.
선진국들이 코로나 초기부터 화이자·모더나를 대량 선구매하는 동안 문재인은 백신 구입 서둘 필요 없다던 기모란 청와대 방역관이 임명하는 오기를 부렸다. 여기에 백신 구입이 늦어진 다른 이유는 청와대가 질병청 공식 라인 대신 당시 비서실장 노영민이 ‘절친’한 제약사 S 회장이 치료제가 곧 나온다는 말만 철석같이 믿고 백신 확보를 소홀히 했다는 것이다.
청와대 비서실장 노영민은 광화문 문재인 퇴진 집회가 7명을 죽인 살인범이라고 했다. 그러면 문재인과 노영민은 직무유기로 8000명(코로나로 6000명 백신으로2000명) 국민을 죽인 집단학살 범이다
 
 

 

  
정권교체 해야 문정권 부정 부패가 밝혀져
‘최순실 비선’이 끼친 손실은 많아야 수백억원 정도였다. 백신 조기 확보 실패에 따른 국민의 생명 피해는 돈으로 환산할 수조차 없다. 이런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서 정권교체가 필수다. 만일 정권교체를 못한다면 국민 8000명을 사망시킨 거대한 부조리의 흑막은 영원히 묻히게 될 것이다.
정책 부실을 파헤쳐야 할 감사원이 침묵하고 공수처 검경은 문재인 충견노릇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6월 최재형 원장이 떠난 감사원은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 청와대의 부정비리를 덮기에 급급하고 대장동 비리는 검경 공수처가 증거 인멸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직권남용과 강요·수뢰 등의 혐의로 탄핵당했다. 최순실과 ‘경제 공동체’라는 법리로 얽은 뇌물 액수는 592억원이었다. 문재인 정권에서 벌어진 불법과 국정 농단은 그보다 몇 천 배, 몇 만 배 더 중차대하다.
탈원전 조작, 울산 선거 개입처럼 정권이 통째로 날아갈 만한 사건들이 잇따랐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같은 잣대를 들이댄다면 어느 것 하나만으로도 탄핵 조건을 충족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다.
 

   

월성 1호기 폐쇄 울산시장 부정선거도 묻혀가
문재인 말한마디에 경제성 수치를 조작해 멀쩡한 원전을 멈춰 세운 월성 1호기 가동 중단 사건으로 산업부 장관과 청와대 비서관만 기소되었다. 청와대 지시를 받은 산업부 장관이 주저하는 실무자에게 “너 죽을래”라고 협박하며 밀어붙여 444곳을 조작하는 법죄를 저질렀다. 이를 덮으려 했지만 최재형 감사원장이 발표해서 세상에 알려졌다. 최재형 원장에 의해 문정권 압력에도 최종 지시자가 문재인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울산시장 선거에선 정권 차원의 조직적 개입 사실이 드러났다. 문재인은 30년 친구 송철호를 울산시장에 당선시키려고 청와대 비서실 8개 부서가 총동원됐다. 윤석열의 검찰이 정권의 온갖 협박에 맞서가며 이런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 공소장엔 ‘대통령’이란 단어가 40번 가까이 등장한다. 기소만 못 했을 뿐 누가 진짜 배후인지를 다 적시해 놓은 것이다. 그러나 법원은 1년 4개월 동안 재판 한번 열지 않고 질질 끌고 있다. 문재인의 충견 노릇하는 대법원장 김명수에 의해 사법부마저 정권에 예속된 상태다.
이재명의 ‘대장동’이라는 1조8000억의 부동산 비리가 터졌다. 권력에 맞서던 윤석열과 최재형도 이제 그 자리에 없다.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이 ‘설계자’임을 자인해도, 그의 측근들이 잇따른 죽음을 맞이해도 검찰 수사는 변죽만 울리고 있다. 권력 범죄를 파헤치라고 만든 공수처는 윤석열 후보 없는 죄를 만들어 내기 위해 수백명의 통신자료를 사찰하는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민주국가에서 중범죄를 저지른 공수처가 죄의식 조차 없다.
  
 

  

대한민국 법치가 완전히 짓밟혀 정권교체로 바로잡아야
법치 위에 군림하는 권력의 폭주를 ‘거악’이라 한다. 이제 거악을 감시할 국가 기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법의 감시기구들이 모두 문재인 이재명 충견들로 변했다. 검찰 경찰 공수처 법원 감사원 모두 문재인 중견들이 점령 했고 국회는 180석 민주당이 장악해 입법 독재를 치닫고 있다.
1당 독재인 현시점에서 정권교체 가능성이 줄어들고 권력의 폭주는 거리낌 없어질 것이다.
좌파 운동권이 거악을 은폐하는 조직적 시스템을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 선거 공학엔 선수인 그들은 야권의 자중지란을 보며 더 이상 겁낼 게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선거만 이기면 불법도, 선거 개입도, 국정 농단도, ‘대장동’도 다 덮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거악의 뿌리를 파혜치기 위서 정권교체는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한다.20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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