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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100년을 한 세기(世紀)라 해서 그렇게 그 시대를 묶어서 평가(評價)를 하게 되고 십년을 또한 역시 한 작은 묶음으로 봐서 그 10년 동안의 세월 흘러간 것을 평가하게 되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그러지 않아
또 1년을 그렇게 그 해의 열두 달 흘러간 것을 말하자면 평가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지난 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지금 21세기라고 하잖아.
그러니까
그 세기라 하는 것은 한 발 앞서 가지고 그렇게 명분을 붙이게 되는 거여.
지금은 이천 년도 아니야 어 ....100년이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20세기 할 적에는 1900년도
를 지칭하는 100년간을 지칭하는 말이 되는 것이고 그 시대를 상징하는 말이 되는 것이고 그럼 이제 그렇게 100년 묶어서 그 시대에 말하자면 평가 운(運)을 온다 한다 할 것 같으면 1900이라고 하는 뜻은 무엇이냐
기라성(綺羅星) 같은 별들이 떴다가 말하자면 사라졌다 저물어져 갔다 이런 뜻이 돼.
그러니까 20세기에는 기라성 같은 별들이 떴다가 저물어져.갔다 사라져갔다
사람만 그런 것만 아니야. 나라들도 그렇게 흥망성쇠를
아주 멋들어지게 했다. 우선 뭐 1차 대전 2차 대전 이런 걸 겪으면서 어떤 나라들이 그래 동맹국 연합국 이런 식으로 갈라져 가지고 서 크게 별이 됐다.
고만 뜬별이 됐다가 사라졌잖아. 독일 일본 이태리 이런 거 다
말하자면은 2차 대전의 별들이 아니야.
그러나 결국은 뜬 별이 고만 역시 떨어져서 사라진 것으로 된다.
또 그렇게 되다 보니까 수많은 인재들이 말하자면 인물들이 세상에 말하자면 스타들이 돼가지고 떴다가 또 역시
말하자면 저물어져 갔다. 이것을 이제 교련수(巧連數)로는
그렇게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얼마가 남느냐 아 - 천구백을 지금 그렇게 남는 걸 갖고 푸는 것이거든.
1720으로 215 승수를 제하고 남으면은 180이라는 숫자가 나와서
莫誰(막수)=막수 이렇게 말을 해. 막수라는 것은 누가 저물어져 갔느냐 누구 없느냐 이런 뜻이거든.
그 저물 막 자. 저물 모(暮) 자(字)로도 해석이 되고 말 막(莫)자(字).
그런 다음에 누구 수(誰)자(字)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 누구 말 하잠 누구들이 저물어져 갔느냐
별처럼 떴다가 이런 뜻이지. 그리고 그런 이제 말하자면 세기를 상징하는 그런 단위.. 1800년도 190년0년도 2천년도 이렇게 100년간의 세기를 상징하는 단위 역도 역시 또 작게 묶어서 10년을 상징하는 단위도 되잖아...
예를 들어서 1900하면 1910년 전까지 19도 관장이 된다.
관할하는 것이 된다. 이런 뜻이야. 이제 여러 말을 이렇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그럼 2천년도는 무엇이냐 2천년도는 말하자면 사람의 수명이 아주 길어진다는 거지.
고령사회 인구 절벽이 와가지고 인간들의 수명이 늘어나가지고 자꾸 오래오래 살고 장수를 누리다가 가는 그런 100년 시대가 되었다.
이런 것을 지금 잘 말해준다 한다 할 것입니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그렇다 하겠지만 그 문화 발전 그러니까 말하자면 선진국이라 하는 나라일수록 더 그렇게 된다.
이런 뜻이 됩니다. 이것을 이제 2천년도 숫자 역시
215의 승수를 빼면 1935라는 숫자를 빼게 되면 65라 하는 것이 남게 되는데 거기 글쎄 그 말 귀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지.
心中無險事(심중무험사)不怕鬼叫門(불파귀규문)=심중에 무험사하니 불박
귀규문이로다. 그러니까 그렇게 마음속에 그렇게 독한 마음들이 없고 음험하고 흉험한 마음 이런 일을 섬기는 것이 별로 없다.
그러니까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귀신이 부르는 문이
급박하게 나대지 않는다. 그러니까 자연적 오래 살 수밖에. 아
저승 사자가 불러야지만 사람이 죽어 붙들려 가는데 죽으러 붙들려 가는데 그러지 않으니 저승사자가 농땡이를 부리듯 하는 그런 세상이 된다.
그래서 오래오래도록 장수를 누리는 그런 세상이 되었다.
이러한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세상이 약 100년간 간다.
그러니까 21세기는 오래오래 살고 영화를 누리면서 그런 말하자면 100세 시대라고 그러지 않아... 요새 그런 시대가 되어서 그렇게 되니까 젊은 애들도 결혼도 잘 안 가려고 그러고 인구 절벽이 와가지고서
그저 저희들끼리 만나가지고 축제나 벌이려 하지.
자식 낳는 그런 경사로운 면은 덜하지 않는가 그래 그래도 도 맨 천할아버지 한 자손이 된다 하더라도 맨 이어갈 자손들은 또 어느 집안에서
든간에 있게 마련이니까 아 요즘 좋은 날 좋고 팬데믹이 좀 느슨해졌다고 그렇게 사람들이 거리 방에 나오는 걸 본다.
하는 수없이 그 젊은 애들이 막 쏟아져 나와서 놀게 되는 것인데 특히 공연하는데 오빠 부대들이 오는 것을 볼 것 같으면
그렇게 많이 올 수가 없어. 어 세상에 있는 아기들이 다 오는 것 같애.
그렇게 많이들 온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인구 절벽이 된다 하더라도 아직도 그렇게 저렇게 종자 터전이나 종자 밭들이 저렇게 많으니 걱정할 것이 없겠구나
이런 생각도 든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문화 번영 시대의 영화를 누리면서 오래오래 장수하는 그런 100년의 시대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었더라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다음에 그렇게 이제 또 그것이 10년 또 뭐 2천년도 하면 2010년전까지 관장을 한다 이런 뜻인데 그리고 이제 하나씩 간장하는 것은 20 1년 2002년 2003년 이런 식으로 나아가서 금년은 2023년도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2023년도에
교련수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것을 한번 또 보기로 합시다.
금년은 그렇게 교련수 수리가 88로 떨어지네.
그러니까 그냥 그냥 평길하고 좋은 세월이다.
이런 뜻을 여기서 말해주고 있어.
시절이 한가로우니 세월을 감상을 하는구나 이런 뜻이야.
시절이 한가로와 세월 흘러가는 것을 감상하는 모습이로구나
그런 뜻이야. 망중한(忙中閑)이니라 바쁜 속이라도 그렇게 풍류를 즐기게 되니
풍류를 즐기게 된다 이런 뜻이지. 그래가지고 그 새 상간(相間)을 본다 할까 같으면 12달 상간을 본 다 할 것 같으면 안으로도 정갈하고 정결하고 겉으로도 텅텅 빈 모습이로구나.
이렇게 뭔가 이익을 취하려 든다고
하려들 것 같으면은 말을하잠 손에 쥐는 것이 별로 없게 된다.
이런 뜻도 되네.. 여 ... 閑時(한시)賞月(상월)忙裏跪(망리궤)風弄到其間內淨外空(풍농도기간내정외공)=한시상월 망이궤풍 농도 기간 내정 외공이로구나.
바쁜 속에는 그렇게 바람 앞에 꿇어안게 하니 풍류지 뭐.
풍류를 가지고 말하는 거야.
그 상간에 그렇게 와가지고 바람으로 희롱을 하니.
바람이 희롱하니 안으로도 정결하고 겉으로도 비었구나 텅텅 비었구나 이렇게 말을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한가롭다. 무슨 열심히 이렇게 일을 하려 하는 모습을 그려놓지를 않고
그저 세월 흘러가는 데다가 맡기는 모습이로구나.
그래 오래 세월이 그 정월 초하루가 얼마나 좋아 경진(庚辰) 일주(日柱)라서 그래서 進一步門前(진일보문전)添十分春色(첨십분춘색)= 진일보 문전 처음 십분 춘색이라고 그래서 봄 절후가 얼마나 잘했어 지금도 잘하잖아.
꽃들이 그렇게 만발해가지고 사방 천지가 다 꽃이 그
장미가 얼마나 큰지 함박송이처럼 돼 있어.
아주 함지박처럼 그렇게 커. 올해처럼 꽃이 잘 핀 해가 지난 내가 여기서 겪어봤지만은 그렇게 별로 없었다 이런 말씀이야.
사방 천지에 그렇게 꽃들이 잘 피었어.
그러니 꽃이 잘 피었으면 그렇게 결실이라도 또 잘하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
그런 좋은 해가 됐는데
내년에는 무슨 해냐 검소하게 살아라 이런 뜻이야.
근검 절약 해서 仰賴天地何必曰利(앙뢰천지하필왈이)只須勤儉是可(지수근검시가)=앙뢰 천지 하필 할 이익을 말하려 드느냐 다만 모름지기 근검 절약 하는 것이 바르다 할 것이다.
앙뢰천지 하필왈 이익인가
지수근검시가 니라 이것이 그 해의 해운 연도 흘러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런 해운 연도에 사람이 태어난다 할 것 같으면 저런 기운 그런 시구(詩句)의 기운을 갖고 태어난다.
큰 대인물(大人物) 들은 다 년도의 기운을 다 말하자면 갖고서 평가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2025년도를 봐. 세상 일이 다 부운(浮雲)과 같다 부평초(浮萍草)와 같다는 거지.
浮生若夢不用妄貪(부생약몽불용망탐)封是長樂能忍自安(봉시장락능인자안)=
뜬구름 부평초 같은 인생이
꿈결처럼 살아가는 모습들이라 망령되게 탐함을 사용하지를 않으니 길이 즐거웁고 능히 어려움을 참아 견디니 봉시장락하고 능인자안 이로구나.
잘 어려움을 참아 견디어
자연이 편안하게 되는구나. 스스로 편안하게 된다.
그러니까 무언가 어려움이 봉착하더라도 그렇게 말하자면 잘 참아내면 편안해진다.
그리고 세상 삶이 그렇게 부평초 같은 인생이 돼서 걸탐을 내려 들지 말거라.
그렇게 되면은
즐겁게 즐겁게 사는 것이 되고 어려움이 좀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불쾌한 일이 있다 하더라도 잘 참아내기만 하면은 자연히 편안한 마음가짐 심신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니 아주 괜찮네. 그거 이래 흘러가는 걸 보면 알 것 같아.
또 2026년도를 볼 것 같으면 이렇게
말하자면 뭔가 그렇게 미련이 남아 있는 그런 것을 상징하는 그런 말귀가 되는데 한강수에 마음을 씻고 달에 비해 달이 이렇게 강해.
강달에 잠긴 걸 속을 이렇게 내 마음속을 비춰보는구나.
강달에 잠긴 데다가 거울을 삼아선....
그렇다 하더라도 뭔가 미련이 남아서 남아의 마음 떨쳐내지 못하고 떨쳐내지 못하는구나. 江水洗心江月照肝爭(강수세심강월조간쟁)南我心不離不離(남아심불이불이)=
그러니까 뭔가 미련이 남아가지고 있는 그런 상황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강수의 세심하고 강월에 내 간장을 비춰보니 조 간장 하니 남녘 남(南)자(字)지만 사내 남(男)자(字)로도 해석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
남쪽은 선천(先天)건방(乾方)이니까 남아의 마음에서 떨쳐내지 못하고 떨쳐내지 못하는구나.
헤어지지 못하고 헤어지지 못하는구나.
뭔가 그렇게 심적으로 미련이 남아 있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렇게 말을 하네.
2027년은 뭐 이렇게 간들어지는 모습을 막 그려놔.
여성이 웃는 모습 이렇게 호호호 좋다고 웃어.
재키며 한 가지를 터득하니 100가지를 터득한 마침 모습이라고나
好好好一了百了(호호호일료백료)不啻雷驚何須風掃(불시뇌경하수풍소)=
뇌경이 천둥소리로 해서 놀랄 뿐만 아니라 어찌 모름지기 바람이 불어 일사천리로 빗자루질을 할 때를 바라느냐 이렇게 말하네.
그러니까 이 뿐 제=啻자(字)를 본다면 입이 황제다 이런 뜻이여. 어-
아니 불자(不字)를 본다 하면 그렇게 곰배정 속에 귀두가 들어가 있는 모습이여
벌겋게 발기된 사내 꽃이 핀 사내 입이 황제로구나.
천둥 치는 소리 마부(馬夫)로 존경받을만 하니 하(何)형(形)사=람을 바르게 하는 모습이로구나.
내 천자(川字)도 아니오. 그렇다고 건삼연(乾三連) 하늘도 아니고 중간에 빗긴 석삼 자 터럭 삼(彡)자(字)라
그 인간의 머리로구나. 인간이 머리 모름지기.
수(須)자(字)가 그런 의미가 들어 있어. 인간의 하늘 인간의 사내로구나.
인간의 하늘 이로구나. 인간의 하늘 이로구나.
그것이 고들 정자 말하자면 곧을 정자가 아니라 곰배정자 아래 자개 패자 그러니까
발정 난 우렁각시 모습을 그려놓는구나.
구렛나루 난 수염이라 그래 구렛나루 수염이 그렇게 말하자면 꽃에 물 주느라고 장식하는 모습이 되기도 하고 그런 뜻이야.
어찌 고만 바람이 불어 일사천리로 씰어낼 때 바라느냐 스스로 그렇게 말하자면 잘 정리를 해서
한 가지를 터득함 이 100가지를 터득해서 마친 것처럼 그렇게 잘 정리해 놓으면 뢰경이 놀랄 뿐만 아니라 아 어찌 그렇게 바람이 불어서 그렇게 정리하기를 바라느냐 이런 뜻인 것.
상당히 좋은 걸 말하는 게 앞에서 좋다 좋다 좋도다 이런 뜻도 되고 그러니까 예.. 그런 식으로 지금 이렇게
쭉 몇 년간은 훌터봤네. 그다음에 이제 뭐여 그러니까 어떻게 봤어.. 여기가 88년도가 올해 여가 88년도가 아니라 88구(句)가 그렇게 2023년이니까 89가 2024년 90이 2025년 91이
2026년 지금 92가 2027년까지 봤지-... 92이 2천 그러니까 28년인가 이렇게도 들어가는 거지.
그래
28년은 이렇게 썩 좋지 못한 말이 되네.
離而合復成而必破(이이합복성이필파)再費唇舌亦末如(재비순설역말여)
무슨 그렇게 아 헤어졌다 만났다. 또 이렇게 파괴시키고 이러는 걸 보니 순설역말여로다.
이렇게 되는고만. 헤어졌다 합햇다 다시 이루었다가 피 파괴 시키는 모습이로구나.
재벌 그렇게 소비하는 걸 본다하면 입술 순설로 말하는 것만 또 역시 같지 못하고나 아닐 미(未) 자(字)로 끝.
말자(末字)를 해석하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唇舌=순설 있은들.. 말함 있은들... 끝내 어떻게 할 것이냐 끝끝내 순설만
끝내 같고나. 이런 뜻도 되고 여러 가지로 해석이 되는 거야 이게.
그러니까 여- 봐여 이제 더 나쁘네 여어-.
29년 아주 세상에 그만 말이야 아주 으르렁거리는 모습으로 그려놨잖아.
야 전후가 다 그래. 이리와 승냥이 뭐 이런 것이 문지킴이를 하고 있으니
門前低虎門後進狼(문전저호문후진낭)愼之愼之切物强求(신지신지체물강구)
삼가 조심하여서 강제로 뭘 구하려 들지 말거라.
신지 신지 하여 체물 강구하라. 이렇게 나오네.. 그러니까 이런 해운연도에서 지금 그 말하는 싯구들이 그런 싯구대로 인물들이 말하자면 태어나서 태어난다.
그런 기운을 받고서
대략 대 인물들은 그 년도에 정해진다.
년도의 기운으로 정해진다. 이런 것을 또 말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말하자면 한 세기 100년을 묶어서 평가를 하게 되고
또 10년을 묶어서 평가를 하게 되며 또 당년(當年) 한 해에 열두 달을 묶어서 평가를 하게 되는 것이 그렇게 그 평가하는 시구(詩句)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해 흘러가는 거나 그 10년 흘러가는 거나 그 100년 흘러가는 것의 일을 잘 말해준다 할 것이며
그렇게 인물들이 그 시구(詩句)대로 태어나게 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 그러한 사람들이 좋다.
채림이 같이 태어난 1979해는 참 좋다. 해서 좋은 인물이 좋은 사람들이 될 사람이 태어나는 세상 그래가지고 세상에 말하자면 이렇게 두각을 드러내서
좋게 평가를 받거나 이렇게 인물 평가를 받는 그런 해운년이 될 수가 있다.
이런 뜻이 되지 않아.... 또 여기 누구라 가르쳐주지 않지만은 그렇게 사람 운명을 보는 사람은 그런 사람들도 태어난 걸 도 본다.
할 것 같으면 세상에 이제
유명세를 타는 사람들 운명학자 한 사람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말하잠.
山不生高有仙則名(산불생고유선즉명)水不在深有龍則靈(수불재심유룡즉령)=
명산(名山)과 신룡(神龍)이 움직이는 해운년에 태어난다.
그러잖아. 뭐 점바치나 이런 운명학자들 높은 벼슬 한다.
할 수 있겠어
그러니까 산이 높으게 생기지 않고 신선이 있다면 명산이요 물이 깊지 않고
용이 산다 하면 그 물이 영수로다 신령된 물이로다 이래 말하잖아.
그러니까 말하잠. 김연아와 고우림이 만난 것처럼 그렇게 명산과 신룡이 거주하는 그런 해운년이 되니
그런 해운년에 태어나는 사람은 그런 운기를 받고서 그렇게 유명세를 타고 저명 인사가 되며 아는 소리를 하게 된다.
말하자면 점바치 역할을 하게 된다. 아니면 무슨 말하잠 명리학자가 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이렇게 세기를 묶고 10년을 묶고 당년 12달에
이 평가하는 그런 전체를 평가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한 번 강론해봤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