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곳에 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사진도 찍고 📸 SNS에도 올려보는
“카페라떼처럼”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찾아간 곳은 삼양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에오마르라는 커피숍이었어요.
9월🍁🍂인데 아직도 물놀이🤿🏊♀️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서핑도 하고🏄♂️ 낚시도 하고 다들 각자만의 여유시간을 즐기고 있었답니다.ヾ(•ω•`)o
총 4층까지 있는 아주 큰 커피숍이었는데요,
저희는 예약해둔 3층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5층에는 루프탑바도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도저히 여기서 마시지는 못하겠더라고요~
회원님들의 취향껏 다양한 음료들을 주문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음료를 놓고 찍은 사진은
회원님께서 직접 찍은 사진인데 사진 찍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창문이 길고 넓어서 우리 회원님들이 마치 배를 타고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삼삼오오 모여앉아서 얘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료도 즐기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각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습니다.
야외로 나와서 다양한 체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바다를 보면서 잠시 쉬는 것도 참 좋은 듯 해요.🧡💛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Д༎ຶ`)
내일은 오래간만에 파크골프⛳를 가는 날이네요.
차분한 마음으로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내일 묵혀둔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