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프랜차이즈에서
연돈볼카츠 업주에게,
개장 전 2일
개장 후 3일
교육시켰다고 합니다.
일반인이 2일 교육받고 연돈볼카츠를 만들어
손님에게 팔았다는 것인대.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장사 안 되는 식당에 별의 별 소리를 다 했죠.
만약
골목식당에서 2일 교육받고 돈카츠 식당을 연다고 했으면,
백종원이 머라고 했을까요?
엄청 야단쳤겠죠.
음식장사가 장난이냐고..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고,
76% 주식을 소유한 프랜차이즈 대표의 실제 영업행태가
전혀 상반되고 모순됩니다.
2일 받고 매장을 열다 망한 업주들이 따지면,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회사에 돈 요구했다고 협박범 비슷하게 몰더군요.
당연히 망한 업주들이 돈 요구하겠지. 멀 요구하겠어..
백종원이 요리를 잘 하는 쉐프인가요.
프랜차이즈 운영한 게 20년이 넘는대..
계란찜 등 몇가지 팁 없겠어요..
그러고, 해외 돌아다니면서 외국 요리 맛 보면서
음식 전문가인 척 하고.
골목식당에서는
별의 별 것 신경써서 망한 식당 살리는 음식업계 구세주 이미지를 만들었는대.
결국은 장삿속이다 그겁니다.
믿을 사람 없어요.
며칠 전에 주식상장 유력하다는 기사 나왔어요.
20년 넘게 프랜차이즈 하면서
백종원 개인이 76.79% 주식 소유를 왜 하겠어요.
안 나눠주고..
주식 상장하면서
수천억, 조단위 한 몫 잡으려는 것이죠.
그 목적을 향해서 달려온 겁니다.
2일 교육받고 돈카츠 식당 여는 게 본모습이에요.
방송은 프랜차이즈 광고한 것이고.
다 그런 겁니다.
방송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에 속지 마세요.
첫댓글 국결업체에서 홍보하는 유투브도 그렇고 드러나지 않는 이면을 봐야겠네요.
맞습니다.유튜브 허위광고 믿다가는 인생 종쳐요
자기는 믿을 수 있다는 놈은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백종원이 방송에서,
포방터 홍탁집을 상대로 대중에게 보인 이미지
이날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이 닭볶음탕 레시피를 아직 숙지하지 못한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레시피를 보지 않으면 아직 못 만드는 것이냐”고 물었다. 홍탁집 아들은 “그렇다”며 “금방 숙지하겠다”고 다짐했다.
'골목식당' 백종원이 홍탁집 아들의 레시피 숙지 정도를 테스트했다.
이어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이 생닭 손질하는 것을 지켜봤다.
홍탁집 아들은 일주일 동안 하루에 5마리씩 연습했다고 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불합격”을 통보했다.
홍탁집 아들은 심기일전해서 닭조림 직전 단계까지 준비했다.
백종원은 “다 끝난 것이냐”고 물었다. 홍탁집 아들은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손질이 끝났는데, 내장이 왜 그대로 있냐”며
냄새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료준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다.
방송에서
자기랑 아무 관련없는 식당에 저렇게나 자상한 모습을 보였던 백종원이,
자기를 믿고 프랜차이즈를 연 연돈볼가츠는
2일 교육받고 음식 팔아라~
이러니 연돈볼가츠 매장 상당수가 망했죠..
소비자가 냉정히 평가한 것입니다. 맛이 없다고..
일반인이 2일 배워서 팔만한 음식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백종원이 손석희 질답 나와서.
백종원이 연돈볼카츠 점주에 패업 책임이 있다고 한 발언으로,
"라면에 스프 있고 설명서 있으면 사람에 따라 맛이 다 제각각 다르다"
본사에서 재료 제공하고, 레시피 줘도
점주 실력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한 사람이 백종원이에요.
그걸 아는 사람이,
재료 제공하고 레시피가 있어도 실력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 걸 아는 사람이
딸랑 2일 교육시키고
돈카츠처럼 어려운 메뉴를
매장 열게 했으니,
책임은 백종원에 있는 것이죠.
골목식당은 백종원과 관련없는 사람들이고.
프랜차이즈는 백종원의 사실상 1인 회사(76프로 지분)로
백종원을 믿고,
자금을 투자한 업주들이라..
백종원이 책임을 지고 더 신경을 썼어야죠.
방송에서는
취권 스승 소화자가
성룡한테 취권 가르치듯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틀만에 배워서 개업해라..
손석희 프로에서 연돈볼카츠 무더기 폐업을 지적당하자,
같은 재료 같은 레시피도 사람따라 맛이 다르다며,
매장 업주의 실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는대..
일정한 정도의 교육을 시킬 의무는 프랜차이즈에 있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르고.
백종원이 방송에서 프랜차이즈 장사했다는 겁니다.
나는 망해가는 식당도 살릴 수 있어, 그래서 우리 프랜차이즈로 와..
방송에서는 도제식 수련시키는 깐깐한 스승인 척 이미지 만들고.
현실에서는 자기 믿고 투자한 업주에게 2일 교육받고 음식 팔아라..
폐업한 업주들이 보상 요구하면..
녹취한 거 방송국에 제출해 협박범 비슷하게 만들고,
손석희 프로 나와서 "같은 재료, 같은 레시피라도 사람마다 맛이 달라요"
교육은 2일 시켜놓고 문열게 했으면서,
맛 없는 것을 업주 탓하고.. 나몰라라
업주가 요리 천재에요. 2일 배워서 음식 팔아먹게..
포방터 홍탁집은 1주일에 5마리 연습해도 불합격 내리면서..
방송에서 보여준 그 정신이면..
2일 교육받고 문 열게 하겠어요.
백종원의 모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