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1장
9. 이것들이 없는 자는 눈먼 자요
멀리 내다 볼 수 없는 자며
자기의 옛 죄들로부터
자기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은 자니라.
아멘♥
닭은 매일 알을 낳아요
알을 배 속에 많이 준비하여 쌓아두고 낳는게 아니고
매일 새 알을 만들잖아요
황금알을 탐하는 사람이 그 뱃속을 갈라 봤대요 ㅋ
우리 믿음도 그래요
어떤 분이 그러시대요
자기는 기도 몇시간 말씀 몇번 읽어서
자기 속에 큰 영성이 들어있고
그걸로 매번 쪼개 사용하고 있다고요
단전 즉 배 속에 기가 잔뜩 들었다구요?
헐~
여러분은 어떠셔요?
제가 만난 우리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
그런 분 아 니 셔 요
좋은 물과 사료를 먹은 닭이 좀 질 좋은 알을
낳겠지만 역시 하루 한개 예요^^
우리 기도 말씀 묵상
거룩한 예배 역시
매일매일
드려져야 하구요
어제의 영성은 다만
오늘의
기도 말씀 묵상
거룩한 예배를 위한 것 아니겠어요
우상 숭배자들처럼 굴지 마셔요
그들은 완성된 도가 있고 그걸 가지는 걸
믿음이라 생각하는데
우리 주님은 그런 믿음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능력받아 과시하는 게 아니고요
큰 거 한방으로 끝나는 것도 아녀요
매일 깨어지고 쓰러지는 게 우리예요
근데 우리는 절망하지 않아요
이게 은혜랍니다
그 낙심에서 헤쳐나올 이유가 우리에게 있는 겁니다
우리는 매일 서로의 발을 씻기니까요
한번 구원했으니...
예배시간에 애인에게 문자 찍어도
봐 주고 그런 분 아니셔요!!
신실하지 못하고 예사로이 행하는 거
악플달고 조롱하고 비웃는 거 다 알고 계셔요
제발 자신이 이건 죄가 아니라고 여긴다고
주님도 그럴거라고 착각하지 마시고
그걸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지 찿아 보시고
이 말씀이 제게 주시는 말씀인지 기도로 물어 보셔요
날마다 날마다...†
이것이 믿음이예요
말씀으로 계시는 그 분께 의뢰하는거요
그런데 우리는 항상 이 믿음에
덕을 더해야 한답니다
전도해야 되는 거예요
근데 식당가서 밥 사먹고
택시타고
돈 지불하며 예수님 믿으셔요^^
이렇게 떠들었다고 덕을 쌓았다고 생각하심
곤 란 해 요
삶이 예뻐져야 되는 거예요
태양의 후예 같은 드라마는 꺼 주시고요
술 담배 끊어 주셔요
맛집 메이커 명품사랑 굿 바이~
그러면 사람들이 물어 볼꺼예요
너 왜그래?
어디 아파??
그 때 웃으며 말씀 하셔요
내가 믿는 예수님이
북한의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
생각하라 하셨어요
그 아이들 위해 기도하라 하시대요
교회 나오는 친구들 위해 기도하려구요
지난 주에 얼굴이 많이 상한 그 분이 자꾸
생 각 이 나 네 요
그렇게 덕을 쌓으면서
우리 크리스챤 즉 예수님께 이끌리는 사람들은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셨다는 유대인은 누굴까
이스라엘은 어디있지...
천주교는 누굴 찬양하고 있는걸까
짐승표 받으면 바로 멸망이라고 하는데
뭐가 짐승표가 될까
666 은 누굴까
열두 사도는 어떻게 순교 했을까
과연 우리의 적은
이슬람일까 신세계 정부 일까 동성애 일까
우리 담임 목사님 전 효성 목사님께서는
북한의 핵 보다도
한국 교회의 타락이 더 무섭다고 하시던데
한국 교회는 대체 얼마나 타락 한걸까
이러다가 보면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주님은 이 지식에 절제를 말씀 하십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만 상고하셔요
우리는 성경 66권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인내 합니다
끝까지 참고 이겨내라고
말씀하셔요
달리는 구원열차에서 뛰어 내리지 마시고요
이게 연단 이예요
그러면 주님께서 정금을 주십니다
이 열매로 고아나 과부를 돌보는게
경건이예요
그니까
보상없는 선을 베푸는 거 말입니다
그렇게
교만하지 않고
자신을 지켜 세상에 물들이지 않아야 합니다
형제우애...
한 성령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도하며
함께 예배 드리는
분들이 없으면 위의 것들은
무지무지 어려워요
아니 불가능 해요
운명공동체 예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
만나기 쉽지 않아요
일단 만났으면 귀하게 생각 하셔야 합니다
피보다 더 소중한 관계예요
서로 존경하고
섬기기를 먼저 하라고 말씀하셔요
먼저요
내가 먼저가 포인트예요
그 다음이 사랑이예요
사랑은 벽을 허무는 거예요
죄가 있음 벽이 생기지요
깨끗이 내 속의 죄를 비우면 사랑예요
그죠?
와~
멋지네요
이건 성령님 말씀이셔요
저는 이런말 못해요
생각도 못한 말이예요^^
참 감사합니다
그니까 첫 사랑은
이 사랑 입니다
처음 시작한 그 믿음을 버리지 않는 †
그 사랑...
이 사랑을 되찿게 해 주신
아멘사역 교회가 제 유일한 자랑이예요
아멘사역 교회로 오셔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
감사합니다^^
샬롬
예^^
평안한 하루 되셔요...†
저를 비롯하여 누구든지 첫 사랑과 첫 믿음을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처음 확인하는날 나는 내정신이 아니었습니다.
환희와, 경이로움과, 두려움과, 이럴수가 있는가, 내가 어떻게해야 하는가,........
당시 16세 소년이었지만 교회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허다한 사람중에 보잘것없는 나를 사랑하셔서 자녀삼으시고 영생을 주시니
은혜를 갚을길이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가까지 감사할 뿐이고 순종할뿐입니다. 그리고
죽도록 충성하는 마음으로 섬기고있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랑 꼭 닮은 사랑의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할렐루야^^
선하신 우리 주님께서
끝까지 인내하고 이겨내라고
그러시네요
ㅎ
거룩하고 순결한 주님의 신부로
첫사랑을 지켜내어야 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계시록도
열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박 하 와 감사합니다.
@여호와는나의목자시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