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택시' 라미란 "신원호, 류준열 못생겼으니 각오하라더라"

[고마자자]

출처 :
https://www.google.com/amp/m.star.mt.co.kr/view_amp.html%3fno=2016021621181939201

(앞부분 생략)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신원호 감독님이 아들이 두 명이 있는데 진짜 못생긴 애들이니까 각오하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류준열을 보자마자 '외탁을 많이 했네?'라고 말했다. 안재홍도 김성균과 닮아서 신기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가족으로 가야겠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아맆아]

ㅋㅋㅋㅌㅌㅋㅋㅌㅌㅌㅋㅋㅋㅌㅌㅌㅋㅌㅌㅌㅌ

[봉순이 언L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순간의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뿌셔]

각오하라는말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웅앵웅앵앵웅]

진짜 못생긴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자]

아는놈이 서브남을 시켜?!

[기아타이거즈안치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때리는데요

[돈 진짜 많은 백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맞는 말이라

[들숨에재력을날숨에건강을얻는여시]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아는 사람이 고뤠

[고마자자]

ㅁㅈ라미란이 외탁이라면서 받아줘서 다행이지....ㅠ 류 팬은 진짜 죽어도 아닌데 이건 무례한 말 같긴 함

[에르메스 니가 참아]

제발 훈남의 기준은 공유.. 그래 여기까진 ㅇㅋ... 근데 시발 애는 그냥 못 생긴거지....왜 자꾸 훈남 대열에 낄라고 해

[와꾸 감별사 1급]

신원호 존나 무례함,,, 하는 인터뷰마다 무례함이 흐름

[닉첸에리즐찾]

ㅋㅋㅋ류 먹이니까 꼬숩긴 한데 배우 대하는 태도가 존나 무례하긴 하다

[폴리주스]

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이렇게 훈남소리들으면서 뜰줄 몰랐나보지ㅋㅋㅋㅋㅋㅋㅋㅋ

[후르르짭짭]

류는 류인데 신원호 진짜 조용히좀했으면..꾸준히 입털어

[고마자자]

엄마 쪽 닮앗다구

[망고야아아]

엄마 많이 닮았다고!

[떡배]

ㅌㅋㅋㅌ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꾸꾸비]

못생긴걸 못생겼다하지 뭐 어지간히 못생겨야지

[겔게레겔겔]

갑자기리동탁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룽메룽메롱메룽]

라미란 역시 센슼ㅋㅋㅋ외탁 많이햇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앓았던 현기증은 꽃보다 만개하고]

아니 씨발 못생겼어도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 좀

[행복할 여시 곧..]

미란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전부터약간 자꾸 뼈때리시는거같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

[수학의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돗가비]

이 존나웃곀ㅋㅋㅋ

[냥냥쓰펀치]

ㅋㅋㅋㅋ

[느개비 ㅎ]

3

[느개비 코팩에 소추 따임]

44 ㅋㅋㅋㅋㅋㅋㅋㅋ

[햄식뷘]

66

[백일섭]

8888 그리고 결국 라미란도 외탁했다고 본인 깎아서 받아주는구만 뭘ㅡㅡ

[귀여운거 다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치3주다

[한방이 있어요]

ㅋㅋㅋㅋ 팩폭하셨네요

[오수님]

엥 이게 뭐가 무례하짘ㅋㅋㅋㅋㅋ못생긴걸 못생겼다고하는데 뭘~~~

[백구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