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독일로 개전하고 제공권 장악하려 전투기 미친듯이 생산해놓고 West Germany 지역에 fighter 600기 배치시켜놓고 괜찮겠지? 하고 air superiority 지정해놓았는데 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지정해놓으면 전투기 미친듯이 터져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산라인 3개 풀로 돌려도 손실분을 따라잡을수가 없어서 100대에 달하던 항공단 전투기대수가 금세 항공단 한 자리숫자로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 </p><p> </p><p>덕분에 탱크를 충분히 생산치 못해 프랑스 밀때 진짜 고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p><p>진심 뻘건 제공권지역은 그냥 인터셉션만 걸어놔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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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네땅인데도 갈려나가나요? ㄷㄷㄷ
왠지 갈려나가더라니... 요격이나 시켜야겠네용...
적 항공전력이 강하면 바로 다 갈려버리더군요.
논 히스토리컬..... 벗 슬라브 비아시스....
AI가 아군지역애 폭격기 팔백기 배치해 놓으니까 아군 전투기가 갈려 나가더군요... 왜?????
으헉 폭격기800에 호위전투기들도 같이 임무배정된거 아니었을까요??
폭격기도 에어 어택이 조금 있더군요. 한 1/3 에서 1/4 정도...
@까메 ㅋㅋㅋ총공깽
어차피 공군도 해군처럼 한타죠.
특히 연합군의 공군세력이 서부전선에서 초반에 연합해서 달려들면 숫자에서 감당이 안됩니다.
회전력으로 그리 뒤지지 않으니 소극적 운용으로 적의 항공세력을 소진시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