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벼르던 것 드뎌 만들었어요. 맘에 드는 걸 사기가 어렵더라구요. 바느질 하는 사람의 특권^^ 내맘대로~ 맞춤으로! ㅎㅎ
허리띠에 끼울 수 있도록 스프링도트로 고정하는 고리 만들어주고요~ 스프링도트 오랜만이라 잊어버려서 판쌤 도움 받았어요ㅎㅎ 허리 벨트고리에 매달 수도 있는데 저는 대롱거리는게 별로 안좋아해서 ㅎㅎ
크기도 볼만 두개 들어가는거, 티나 볼마커까지 넣도록 조금 큰거, 옆이나 앞에 주머니 넣어서 티나 볼마커 빼기 쉽게 만든거ㅎㅎ 아아~ 뿌듯합니다!
연휴 잘 마무리 하세요~~!
첫댓글 잘 만드셨어요
홀인원하세요
ㅋㅋ 영원한 초보예요~^^
오호 요즘 요거 많이들 만드시더라구요 히힛^^
미니 손에 잡히기 어려웠을텐데.. 온갖 재료들 총동원되었네용
나이스 샷입니다.
그러게요~ 작은게 더 만들기 어려워요^^ 쟁여두었던 가죽원단 아직도 엄청 많은데... 시간만 있음 플마 참여할텐데요~ㅎㅎ
@샤라랑 플마 느므 아쉽요!
그래도 어찌어찌
시간 쫌 내어보셈요 ㅎㅎ
많이도 만드셨네요
예쁘서 볼이 절로 날아가겠어요ㆍ
싱글 기록하세요. ^^
아
저도 만들고 싶어요
얼마전에 비싸게 샀는데
바느질이 어려웠을 것 같은데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