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시록의 기록 방식에 대해서 먼저 글을 쓴 것은..
오은환을 비롯하여 장민재 크리스탈과 같은 무식한 주장을 지적하기 위해서 써둔 글입니다.
이 무식한 자들은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예수님이 재림했다고 주장하고..
특히나 크리스탈이 이때 휴거된다고 주장하기도 하죠. 이자의 주장은 멍청하니까 빼고
장민재라는 자는 초림과 재림도 모르는 자라 논할 가치도 없죠.
그리고 오은환이라는 자는 크리스탈과 장민재 보다 더 심각한 상태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이 문장을 요한계시록의 기록 방식에 따라 판단하면 됩니다.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이 문장을 이제 있는 일로 판단하면 예수님의 재림은 11장 15절에서 재림하시는 것이고
이 문장을 장차 될 일로 판단하면 예수님의 재림은 계시록 19장에 이루어지는 겁니다.
어제 글에서 설명했듯이.
이제 있는 일을 요한이 보고 있는 시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제 있는 일이죠.
내가 보니 내가 보매 라고 하는 것은 요한 시각에서 이제 있는 일을 직접 보고 기록하는 것이고
장자 될 일은 요한이 보고 있은 시각에서 지금 있는 일이 아니죠. 지금 일어나고 있다면 요한이 직접 보고 기록하면 되죠
듣고 기록하는 것들은 요한의 시점에는 장차 될 일들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데. 요한의 글속의 시점에서 이제 있는 일이냐? 장자 될 일이냐?? 이것만 잘 판단해도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오은환이는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세세토록 왕 노릇이 시작되었다 주장하는 것이죠.
예수님의 재림은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시어 세상을 철강으로 다스리고 그 세상 나라를 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들어서 천년왕국이 시작괴는 것이죠.. 즉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이 사건이 재림때 있을 일이죠.
즉
계시록 11장 15절에서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셨는데
계시록 16장에서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는 그리스도의 나라에 7개의 대접이 쏟아지게 되는 것이죠.
계시록 15장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계시록 16장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이 멍청한 자들의 주장이죠
요한계시록 11장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일곱나팔는 7개의 대접 재앙들입니다
일곱번째 나팔이 불렸기 때문에 7명의 천사가 7개의 대접을 이 땅에 쏟는 일만 남았고.
7개의 대접이 쏟아지기 전에 하늘에 있은 상황들이죠..
이 문장은 일곱째 나팔인 7개의 대접이 쏟아지면 예수님이 재림을 하시어 할 일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 문장은 이제 있는 일이 아니고 장차 될 일을 말하고 있는 것을 기록한 것이죠
이 문장과 비슷하죠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인이 끝나고 7인을 떼시고. 그러면 7개의 나팔이 불리면서 재앙이 쏟아지죠
7인은 떼어졌고 나팔의 재앙이 불리전에 하늘에 있은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죠.
마찮가지로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이 상황도 일곱째 천사가 나팔은 불었죠. 그러면 7개의 대접이 쏟아져야 하는데 7개의 대접이 쏟아지기 전에 하늘에 있는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죠.
하늘에 큰 음성이 말하고 그 말한 내용에 대해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답을 하고 있죠.
요한는 하늘에 큰 음성이 말하는 것을 듣고 기록하고 또 장로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기록하고 있죠.
만약에 이제 있는 일이면. 들고 기록할 필요가 없이
내가 보니 세상 나라가 우리 주의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더라 라고 기록해야 합니다.
하시리로다가 아니고 하시더라
예수님의 11장 15절에 재림하시면 7개의 대접이 이 땅에 쏟아지면 안되고.
또한 예수님 재림하시면 6대접에서 짐승이 무저갱에서 올라와서 두 증인만 죽이고. 바로 예수님에게 잡혀 볼못에 던져 버리면
짐승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는 때도 없어지죠..
예수님이 재림 하면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1장 15절에 재림하시어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리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 볼못에 던져버리는데.??????????
이 문장은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요한이 보는 시각에서는 장차 될 일이고
요한계시록에서 장자 될 일은 뒤에 지금 있는 일로 다시 기록 됩니다.
이 문장은 예수님의 재림을 두고 기록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 후 천년왕국과 백보좌 심판을 두고 기록한 것이죠
17절은 천년왕국
18절은 백보좌 심판이죠.. 죽은 자들을 심판하는 때..
첫댓글 새우젓을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