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최후의 만찬때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시다.
앞으로 제자들과의 식사는 이 땅에서는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왕국에서 새 포도주로 제자들과 함께 다시 식사를 하실것이라고 약속하신 말씀이시며,
이 말씀은
(누가복음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라는 말씀과 짝을 이루는 말씀으로 예수님의 상에서 다시 제자들과 식사를 하실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의 예언이시다.
마26:29의 아버지의 나라에서의 새것(새 포도주)는 바로 천년왕국에서 재배된 포도나무의 포도주라는 증거의 말씀으로는
(이사야65: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이 말씀은 천년왕국에서 포도나무 농사가 이루어 지고 그 열매인 새 포도주로 주님께서 제자들과 다시 식사교제를 하실것이란 말씀이다.
혹자는 마26장의 "새것"이 헬라어 카이노스이어서 완전히 본질이 다른 포도주라고 설명하는데.
(마가복음 2: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에서는 새 포도주의 새는 헬라어 "네오스"로 시간이 다른 때의 포도주를 말씀하시며,
새 부대의 새는 헬라어 "카이노스"인 새 부대를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새부대는 새로운 부대를 말씀하시는 것이지 부대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물질로 만든 다른의미의 부대가 아닌것이다.
새 부대는 새로운 다른 물질의 부대가 아니라 새로 만든 진짜부대를 말씀하신다.
그런 용례도 예수님 마26장에 말씀하신 새것(새 포도주)는 포도와 본질이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말씀 그대로의 다시 새로워진 포도주를 뜻하신다.
천국에 새 포도주가 없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성경의 증거는 그 하나님의 나라가 메시아 왕국으로 천년왕국을 뜻하며,
천년왕국의 포도농사로 인해 새로운 포도주로 제자들과 함께 식사할때를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지상 천년왕국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이 된다.
마26:29의 새것을 번역한 NIV나 Aramaic New Testament 성경들은 이 새 것의 새를 new가 아니라 anew로 기록했다.
<I tell you, I will not drink of this fruit of the vine from now on until that day when I drink it anew with you in my Father's kingdom.">
<And I say to you, I will not drink from now [on] from this fruit of the vine until the day in which I drink it with you anew in the kingdom of my Father.>
다시 새로워진 포도주는 천년왕국(회복된 땅 / Reflesh)에서 나오는 포도주였던 것이다.
사65장의 성취를 말씀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상징적 표현이 아니고,
실제로 제자들과 함께 지상천년왕국에서 새 포도주를 마실 것을 예언한 말씀이 된다.
첫댓글 부활체로 변화 된 제자들과 두번째 만찬을 하는 장소는 지상 천년왕국에서...
하나님(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어김이 없어 완전하게 성취되는 것이 성경의 역사이며 인류의 역사이다~!!
우리가 앞으로 입을 신령한 몸인 부활체는 새포도주를 마시는 그런 몸이란 뜻이다.
예수님처럼.....
영계와 물질계를 아우르는 몸....
많은 사람들이 부활체가 영이라고 착각하시는데, 우리가 입을 몸인 부활체는 영이 아닙니다.
크리가 또 멍청한 소리했나요?
잘 아시면서...ㅎㅎ
@장민재(스테파노스) 미혹되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상대하는데 있어 회의를 느끼고 떠나간 분들이 이해됩니다.
@죄인중괴수 크리스탈은 무천년 상징주의로 해석하니 이단이지요~~!!
영도 빨간색...
미혹 받은 자가 맞습니다.
@장민재(스테파노스) 이단 영지독이 들어갔군요
누가복음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아멘~!!
새포도주 마시는 것이 상징이랍니다.
이런 멍청한 놈이 있음.
무천년 상징주의는 이단입니다~!!
어휴~!
신령한 세계를 알아야 뭐라고 알려주기라도 하지,
입벌구!
너님은 지상 천년왕국에서 나는 포도주나 마시면서 질병과 죽음과 싸워 보소! ㅋㅋㅋ
자!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26:29)."
입벌구는 입만 열면 이렇게 외쳤다.
지상 천년왕국 - 아들의 나라
새 예루살렘 성 - 아버지의 나라
마26:29 말씀은 입벌구의 주장에 따르면 지상 천년왕국에서의 일이 아니라 새 예루살렘 성에서의 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입벌구는 또 마26:29의 일은 아버지의 나라가 아니라 아들의 나라에서 있을 일이라고 주장을 한다.
자신이 한 말을 자기 스스로 부정하고 있다.
입벌구의 특징이 바로 이런 오락가락하는 모순에 있다.
거짓 위에 쌓은 성이기 때문에 흔들 흔들 하는 것이다.
이런 거짓을 좋아하는 자들은 끼리끼리 뭉친다.
이런 일이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도 그리 행하고 또 그렇게 행하는 자를 옳다 옳다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말씀 가지고 장난을 치면 이렇게 된다.
부활체들은 아들의 나라인 지상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는 자란다.
그렇다고 부활체들이 지상에만 종속된 존재가 아니며
셋째하늘의 성부 하나님의 보좌앞에서 예배드리는 거룩한 자들이란걸 잊지말거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인생아...
부활체들은 지상의 메시아왕국과
셋째하늘의 아버지의 나라에 동시에 거하는 신령한 몸인 것을 깨달아야 한단다.ㅎㅎ
@장민재(스테파노스) 어쭈? 입벌구! ㅋㅋㅋ
카이노스가 아니라 네오스라며?
지상 천년왕국은 아들의 나라라며요?
그런데 마26:29 말씀은 <아버지의 나라>네요? ㅋㅋㅋ
님이 말하기를 아버지의 나라는 새 예루살렘 성이라면서요?
이젠 새 예루살렘 성에서도 농사짓고 저주가 있고 죽음이 있는 나라라고 하겠네요?
에라이~! 입벌구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