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明けまで續きそうな おしゃべりに頭が割れそうで
요아케마데츠즈키소우나 오샤베리니아다마가와헤소우데
새벽까지 계속될듯한 수다에 머리가 터질듯해
僕を見ようとしない きみに 聲をかける スキはない
보쿠오미요우또시나이 키미니코에오가케루스키와나이
나를 보려고 하지않는 너에게 말을 걸 겨를은 없어
相手の流れに 押されてる 僕の命は風前の
아이테노나가레니 오사레떼루 보쿠노이노찌와후젠노토모시비
상대의 흐름에 눌리고있는 나의 목숨은 바람앞의 등불
尻にしかれっぱなし 座ぶとんのような心と からだよ
시리니시가렛빠나시 자부돈노요우나고코로또카라다요
깔고 않아 눌린 방석같은 마음과 몸이여
この形勢を逆轉したいと からまわりして びんぼうゆすり
고노케이세이오갸쿠젠시따이또 카라마와리시떼 빈보우유스리
이 형세를 뒤집고 싶다고 겉돌며 다리를 떨고(불안해한다는 뜻??)
がんじがらめかといえば そうでもない ひまだらけの ちょっとむなし
い感じ
간지가라메가또이에바 소우데모나이 히마다라케노 쫏또무나시이간
지
굴레인가라고 하면 그런 것은 아니야 빈틈투성이의 좀 허무한 느낌
裏切られても コケても アレちょん切られても
우라기라레떼모 코케떼모 아레쫑기라레떼모
배신당해도 쓰러져도 잘려도
いじめられても たたかれても しぶとく生きたい
이지메라레떼모 타다가레떼모 시부또쿠이키따이
괴롭힘당해도 그냥 시들어도 강인하게 살고싶어
どんな高級セラピ-も あてになんない 時代にあと何がある
돈나코우큐세라피-모 아테니난나이 지다이니나니가아루
어떤 고급 세라피(?)도 믿을수 없는 시대에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魂に火をつけろ まっ靑に こおりついちゃう前に My Soul is
flyin'like a fireball
타마시이니히오츠케로 맛사오니코오리츠이짜우마에니
영혼에 불을 켜 새파랗게 얼어붙어 버리기전에
クズのような迷いも灰になれ 飛んでゆける 空を燃やしなから
쿠즈노요우나마요이모하이니나레 돈데유케루소라오모야시나가라
쓰레기같은 방황도 재가 되어라 날아갈수 있는 하늘을 태우면서
夢のもとへ そして自分のもとへ
유메노모또에 소시떼지분노모또에
꿈의 근원에 그리고 나의 근본으로
だれにもよりかからないで やっていくことは
다레니모요리카카라나이데 얏떼이쿠고또와
누구에게도 의지하지않고 살아가는 것은
信用するなとか 友情すてろってことじゃなくて
신요우스루나또까 유우죠스테롯떼고또쟈나쿠떼
신용하지 않는것이나 우정을 버리자라는 것이 아니고
クジがはずりても ねちねちグチらず 前にすすめるかどうかだろう
쿠지가하즈리떼모 네찌네찌구찌라즈 마에니스스메루까도우까다로우
제비뽑기가 빗나가도(운이 없어도) 쫑알쫑알 푸념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까
어쩔까겠지
魂に火をつけろ まっ靑に こおりついちゃう前に 目をとじ耳をすまし
て
타마시이니히오츠케로 맛사오니 코오리츠이쨔우마에니 메오토지미미
오스마시떼
영혼에 불을 켜라 새파랗게 얼어붙어 버리기 전에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快感のしっぽをつかんだなら 一氣に天まで くような聲をあげて
카이칸노싯포오츠칸다나라 잇키니텐마데토도구요우나소에오아게떼
쾌감의 꼬리를 물으면 단숨에 하늘까지 닿을 듯한 소리를 지르고
どんな國境も 自由に越えてしまえ
돈나곳큐모 지유니코에떼시마에
어떤 국경도 자유로이 넘어버려라
You know, my soul is flyin' like a fireball いいかげんな情熱も
灰になれ
이이카겐나조네츠모하이니나레
미적지근한 정열도 재가 되어라
どうでもいい 信念も灰になれ 飛んでゆける 空を燃やしながら
돈데모이이 신넨모하이니나레 돈데유케루 소라오모야시나가라
어떻게도 좋아 신념도 재가되라 날아갈 수 있는 하늘을 태우면서
夢のもとへ そして自分のもとへ
유메노모토에 소시떼지분노모또에
꿈의 근원에 그리고 나의 근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