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운＞ 아직도 내 마음 속엔

[천리마 / 박정걸]

내 마음의 정원 / 천리마

아,아,아
직행버스
도시를 떠나
내 고향으로 씽
마을앞 은행나무가
음매애, 송아지 부르면
속촉로 달리는 마음에는
엔돌핀 무르녹는다 고향정


2024.7.14.

[혜린]

지금 매미가 울지 않더이까?

[천리마 / 박정걸]

네ㅡ
아직은...
정이 다녀가신 흔적 감사 합니다 ㅡ 지기님 ♡♡♡

[송보(松甫)]

네----
천리마님 고향이 내 고향 같이 느껴집니다.
멋진 고향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천리마 / 박정걸]

네ㅡ
정이 다녀가신 흔적 넉넉 하심에 감사 합니다 ㅡ 송쌤님♡♡♡

[담촌(潭村)]

고향 !!!
말만 들어도 공감 합니다

[천리마 / 박정걸]

네ㅡ 🎶
감사 합니다 ㅡ 담촌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