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494758
EBS.....
전세계 긴급 방송....
트럼프 대통령과 미 군부를 주축으로 한 전세계 화이트햇(선한 세력) 군사 동맹이 지구 시민들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면에서 은밀히 진행해온 지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비밀 군사 작전의 휘날레를 장식할 사실상 이 영화의 엔딩.........
아직도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향한 마지막 알람....
Hey! Wake up!
It's Time!
작전명! - 늪의 배수를 빼라.
지구 시민들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면에서 은밀히 글로벌 범죄 세력들(카발/딥스테이트)을 제거하라!
“세상은 EBS 전과 EBS 후로 나뉜다.” 라고 할 정도로 그 파급력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8시간짜리 3편의 실화 다큐멘터리...........
이 영상을 보면 충격을 받고 공황 상태에 빠지거나,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사람들도 많을 거라는 루킹 글래스의 예측으로 인해
미 군부는 그것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간을 들여 서서히 대중들을 각성시키는 길을 선택했다고 한다.
(너와 나처럼, Q에 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일찍 깨어난 소수의 사람들은 괜찮지만, Q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고 평범히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그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충격일 것이다.)
우리는 이미 재작년부터 줄곧 EBS를 목놓아 기다리며,
기대했다가 - 실망하고, 기대했다가 - 실망하고, 기대했다가 - 실망하고를 수도 없이 반복해왔다.
그러한 과정을 무수히 반복해왔던 탓일까?
이제는 EBS에 믿음을 잃은 사람들도 부지부수이며, 아예 Q 정보 자체에 등을 돌리는 사람들까지 생겨나버렸다.
이러한 사태를 순전히 사람들의 탓으로만 돌릴 수 있는가?
Q에게는 책임이 없는가?
시간을 너무 지연시켰다고 생각하진 않는가?
시간을 너무 지연시켰다고 생각하진 않는가?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무지한 인간들을 깨우기 위해 이미 깨어난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인 인내를 강요한 측면이 전적으로 옳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
이제 사람들은 이 영화에 싫증이 나고 있다.
이제 그만 엔딩을 보고 싶은데, 이 영화는 당최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기억하라. Q.
“아무리 훌륭한 영화라도, 영화가 너무 길면 사람들은 극장을 나선다.”
자, 그럼 이제 내가 정말 논하고픈 주제에 관해 탐구해보고자 한다.
나는 최근에 기류의 변화를 감지했다.
즉, 모든 것이 갑자기 초고속으로 돌변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모든 것이 갑자기 급속도로 진행중인 것 같다.
마치 Q팀이 갑자기 엑셀을 밟고 급가속하는 기분이랄까?
터무니없이 조만간에 EBS가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당최 언제쯤 터질까 아득하게만 느껴졌던 EBS가 머지않아 조만간 터질 것 같은 기분이 자꾸 드는 이유는?
나는 왜 자꾸 이런 기류를 감지하는 걸까?
나는 이것을 Q팀의 작전 변경으로 추측하고 있는데,
(작전 변경 ㅡ 대중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서히 지구 시민들의 각성을 유도하는 작전에서 → 긴급 방송 전파로 다소 충격이 크지만 빠른 각성을 유도하는 작전으로 변경)
그 이유를 추측하고자 한다.
다음은 어디까지나 나만의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며, 확대 해석을 경계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추측일 뿐임을 유념해주길 바란다.
추측 이유. 1
<은하연합의 경고>
Q팀이 너무 시간을 질질 끌어서 트럼프와 Q팀을 배후에서 지원중인 은하연합이 Q팀에 경고를 날렸다는 설.
진행이 너무 더디고 느리다. 이런 속도로 가다가는 오히려 대각성에 차질이 생길 것을 염려,
계속 이런 속도로 가겠다면 Q팀을 후방으로 밀고, 은하연합이 직접 전면으로 나서서 EBS를 전 세계에 송출하고,
직접 지구에 상륙하여 지구 시민들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하겠다고 Q팀에게 경고했다는 설.
(리스크 - 은하연합은 지구에 상륙하는 그들을 지구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는 미지수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자 Q팀이 부랴부랴 은하연합을 진정시키고, 빠른 EBS 송출을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는 것.
추측 이유. 2
<자신들의 ‘서서히’ 작전의 실책을 알아챈 Q팀이 ‘초고속’ 작전으로 선회했다는 것.>
지금까지의 각성 작전(시간을 들여 서서히 각성시키는 작전)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던 Q팀이, 자신들의 실책을 인정하고,
초고속 EBS 방출 작전으로 작전을 변경했다는 것.
여전히 Q 정보는 선택 받은 일부의 사람들만이 인터넷상으로만 찾아 볼 뿐이며,
대다수의 지구 시민들은 여전히 TV대중 매체에 빠져, 이면에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지구에서 현재 어떤 대규모 비밀 군사 작전이 펼쳐지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 현실.
마침내 Q팀은 TV로 EBS를 송출하는 것만이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깨어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인정해야 했다.
자신들의 실책을 받아들인 Q팀이, 빠른 EBS 송출 작전으로 급선회했다는 설.
추측 이유. 3
<최근에 이르러서야, 지구에 깨어난 인류의 비율이 드디어 60~70%에 도달하여,
그린라이트 신호(이벤트 진행을 해도 좋다는 싸인)가 켜짐으로 인해,
비로소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설.>
EBS 이벤트 진행을 위한 전제 조건이 깨어난 인류의 비율이 최소한 60%에는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 있었는데, 만약 이 비율에 도달하지 않은 채로 EBS를 송출할 시 내전과 진영 갈라짐이 극에 달하고, 미 군부의 정의 구현을 '쿠테타'로 인식할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루킹글래스의 시뮬레이션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 깨어난 인구의 비율이 60%에 도달한 때는 작년으로 알고 있다.
올해는 그보다 당연히 더 많이 깨어났겠지.
한 예로 미국 공중파 뉴스 ‘CNN’의 피크 타임 시청자 수와 유명 인텔러 ‘필 고들스키’의 개인 방송 시청자 수를 비교해봐라.
한 개인의 인터넷 방송 시청자 수가 공중파 뉴스 CNN의 피크 타임 뉴스 시청자 수보다 훨씬 많다. ㅋㅋ
이거 진짜 웃기지 않냐? ㅋㅋ
아, 물론 한국은 제외하자;;;;;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한국은 여전히 대다수의 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듯하다.
긍정적으로 바라보자면, 어쩌면, 동양의 어느 한 예언대로,
‘한국은 가장 마지막에 깨어나 가장 밝은 세상의 빛이 된다.’라는 말을 믿을 수 밖에;;
근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그것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추측 이유 4.
<[여론의 악화!]를 양자 컴퓨터가 감지>
세상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지구 시민들의 의식까지 간파할 수 있다는 미 군부의 양자 컴퓨터에 현재 지구 시민들의 여론이 [매우 안좋음!]으로 감지됨으로 인해, 화이트햇이 작전 속도를 급가속으로 변경했다는 설.
(지구 시민들의 깨어난 비율도 이 양자 컴퓨터가 측정함.)
‘너희들이 뭐라든 우리는(군부는) 우리의 길을 간다.’라는 일각의 미 군부의 결의와는 다르게, 사실 그들(화이트햇)은 누구보다 지구 시민들의 여론을 비중 있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
현재 지구 시민들 대다수가 이 영화에 싫증이 나고, 지쳐가고 있으며, 짜증이 나있는 상태.
이러면, 늦게라도 EBS를 송출해도 욕 들을 판.
더 이상 타이밍이 늦어지면, 여론이 더욱 악화될 것을 우려한 Q팀이 서둘러 이벤트 진행의 엑셀을 밟았다는 것.
추측 이유 5.
<깨어난 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는 연민의 감정을 품지 않는다는 점이 미 군부에게 적잖은 충격을 줬다는 설.>
깨어난 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냥 기다려야만 하고, 또한 그들로 인해 이벤트가 느려지는 것에 그들에게 더 이상 연민의 감정을
품지 않는 사태까지 나아가는 상황이 발생.
‘대각성’. ‘우리는 함께 간다.’ 라는 그들의 구상과는 다르게, 깨어난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무한정 인내해야 하고,
그들로 인해 이벤트 또한 느려지는 것으로 인해 더 이상 그들에게 연민의 감정을 품지 않는다는 것이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
그들(Q팀)의 구상은 깨어난 사람들이 깨어나지 않은 사람들에게 연민의 감정을 품고, 또한 그들이 깨어나도록 돕고, 그들이 깨어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아름다운 그림’을 바랬으나..........
너무도 길고 긴 인내에, 깨어난 사람들이 이제는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는 연민의 감정을 품지 않는 사태로 발전.
오히려, 그들(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벤트(EBS)를 지연시키는 주 요인으로 생각해서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짐.
이것은 Q팀이 원하는 그림이 아닐 것.
이것은 너무 시간을 지체시킨 Q팀의 책임도 일정 부분 있다고 봐야.
‘아름다운 그림’을 원하는 Q팀이 이 사태로 가는 것까지는 두고 볼 수 없어서 서둘러 이벤트 진행의 길로 나아갔다는 추측.
추측 이유 6.
<이벤트 지연에 따른 화이트햇 내부에서의 분란과 갈등.>
이벤트를 기다리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화이트햇 내부에서도 체포 지연, 이벤트 지연에 따른 갈등과 분란이 생기는 사태까지 나아간 것이 주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
이 사태까지는 두고볼 수 없었던 화이트햇 총 사령관 트럼프 대통령이 군부의 단합을 위해서라도 이벤트의 진행을 승인했다는 설.
추측 이유 7.
< 내부에서의 격렬한 논의 끝에 올 11월 전까지 모든 작전을 끝내자는 안이 최종 확정됨!>
화이트햇 내부에서 ‘미국 내 내전 방지와 안정적인 국정 이양을 위해 올 11월 미국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이 과반의 승리를 한 후에,
EBS를 시행하자’는 주장과 ‘이건 11월까지 갈 일이 아니라며 EBS를 더는 지체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상충하고 있었는데, 회의 끝에 결국 최종적으로 11월 미국 중간 선거 전에 이 모든 것을 끝내기로 결정했다는 설.
그리하여 11월 전까지 이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초고속 작전에 돌입했다는 설.
첫댓글 7월 26일..기대해봅니다^^
저는 동감합니다.
ebs에 충격먹고 세상을 스스로 떠난다해도 적어도 진실이라도 알고 가는것일텐데
지금 이 시각에도 계속 백신맞고 가는 분들은… 뭐때문에 아픈지도 모르고 가고 있으니ㅠㅠ 에휴
다섯번째 이유. 깨어나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깨우는 것은 그나마 ebs 아니면 절대 불가능하다에 한표 던집니다.
EBS 오바마가 1등으로 등장한다고 헀었는데요.
그냥 어느 시기에해야될거 같아요, 아는사람만 알고 수상해할수도 있지만 결국 종합할 힘이 모자라 대부분 관심없어요.
감사합니다
EBS 없이는 보통의 국민인 한국사람이 깨어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만은 들어맞길 너무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고있으니 이제EBS틀어주세요 제발~~😭
트럼프는 너무도 조심하게 세계인을 다뤘는데 정작 세계인들은 고마워할 줄 모릅니다.
더이상 깨어나지 않으면 그냥 놔두세요.
딥스 그물에 갖혀 구제 받지 못하면 감옥행성에서 손을 뻗어 구제해달라고 소리쳐도 이미 늦는다는것을 ...
꼭 내주변인들이 급해야만 느끼고 아퍼지나요? 당신들의 미래를 위해서입니다.남을 위해서가 아니에요.깨어나세요
꼭 내주변인들이 급해야만 느끼고 아퍼지나요? 2222
그러게요...ㅠ 나에게 닥치질 않으면 그저 남의 일이고 이상하다고 느끼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으니..
많은 사람들을 깨우려다 더 많은 사람들을 잃을 수도 있음을 빨리 알아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공감합니다
깨어나길 거부하는 자들에겐 어떠한 방법도통하지 않을거에요
놀래자빠지더라도 그건 그들의 몫입니다
예리한 분석입니다. 감사합니다.^^
엄중한 일을 앞두고 너무 시간 끌면 일을 그르칩니다
제발 안일한 판단 끝내고 긴급 방송 들어가야 성공합니다
한국이 어째서 마지막인지 알수가 없군요 지금 문체부장관 이란 놈이 하는짓만 봐도 가장 시급한거 같은데
지금도 너무 늦었습니다
몇사람만 깨어나고 수억명 사망하고 있는 현실은 안보이나 봅니다
지금도 4차 맞고 5차 6차 계속 맞는답니다
백신 맞기전엔 딥스계획에 대해 관심을 보이더니 주사후엔 아예 듣기거부. 이제 인정하고 깨어나기를 거부합니다
깨어난 사람들을 쳐다보는 의심의 시선을 보면 이젠 이벤트를 해서라도 우리들을 통해 조각조각 들었던 얘기가 사실임을 증명해줘야 합니다.
네 EBS 이제 되면 좋겠습니다. EBS자체가 누구에겐 깨어남의 기회가 될거라믿어요.
언제까지 개인의 추측성에 기대를 걸어야 할지.
물론 맞을수도 있겠지만.
지칩니다.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언컨대 미군부와 Q팀에 EBS의 결정이 너무나 늦어지고 있는점은
서양과 아시아의 시각적 차이와 판단력과 이해부족에 따른 것으로 봐야 합니다.
서양인들의 판단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아시아인들의 판단과 결합하여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특히 백신문제의 비극 사태만 봐도 답이나올텐데 말이죠.
(방관하는 자세는 그리스도의 자세가 아닙니다.)
또한 "인내심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 공산당 다음으로 가장 심각한 나라가 오히려 남한(한국)이라고 보여집니다.
일제 강점기때 일본 적폐가 노예사상을 남한에만 집중적으로 심어 놨기에,
돌연변이 사상(지름길로 가지 않고 나쁜 쪽으로 향하려는 마인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남을 시험하려 들고 타락한 욕심이 있고, 잠들어 있는 것입니다.
대체 누구 좋으라고 늦어지는 것입니까?
서서히 깨어날 것 같나요?
절대 빨리 못 깨어납니다.
기습적으로 얘기하지만 미군부는 제 의견을 똑바로 듣는 게 좋을 것입니다.
EBS가 더는 지체되어서는 안 됩니다.
어쩌면…. 모든 날짜는 정해져 있는지도.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인것처럼…
하나님의 뜻과 3차원에서 5차원으로 가는중이고, 5차원에 계약되지 않은 즉, 5차원에 맞지 않는
영혼들은 교통사고,지병,코비드 백신,등등으로 죽은뒤 5차원에 걸맞는 영혼의 정화의 시간일수도…
제생각에도 ebs를 시행할시 자살하는 사람이 있을거같아요.외계인이 있다는것과, 자신이 알던 현실과의 괴리가 떨어져 혼돈이 되어
스스로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같아요.. 루킹글라스가 보여주는것처럼.
모든것이 조화를 이루듯이, 시간과 때도 조화를 이루어야한다고 봅니다.. 남겨진자.. 떠나간 자,
트럼프와 Q팀 지도부는 지구인류를 구할
시기와 때를 놓쳤습니다
이들은 엄청난 공적카르마를 쌓았습니다
하늘도 카르마는 대신 해소 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진전은 있었지만 사탄의 상징물은 말 그대로 상징물 일 뿐입니다. 한국의 경우 일반 대중은 전혀 몰라요 아베 사망을 공식화 한 것과 보리스 존슨등의 지도자 사임도 대중을 각성시킬만한 뉴스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이 또 그 자리를 대신할테니까요 직접적으로 TV에서 언급하지 않는 한 접종자들과 잠자는 사람들 절대 못 깨웁니다 지금 방식대로라면 접종자들은 그냥 죽어주는게 도와주는 겁니다. 그들을 각성 시키고 구할려는 사람들이 되려 욕을 먹고 정신병자로 몰리는 상황인데다가 질병청은 5000여건이 넘는 게시물에 삭제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깨우나요? 텔레그램 보라고 해야되나요? 텔레그램에는 온갖 잡다한 정보가 다 섞여 있어요 절대 그걸로 못 깨웁니다. 그리고 베이비부머 세대는 텔레그램 볼 정도로 인터넷에 친화적인 세대가 아닙니다. 게다가 메드베드는 5차원 기술이라고 들었는데 5차원에 진입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 기술의 혜택을 받을까요?
접종자들은 이미 뇌가 망가지는 중입니다. EBS를 한다해도 망가진 뇌로 깨어날 수 있을까요? 제가 볼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화이트햇 군부는 지금 시점에서 실패한 겁니다.
이 카페 분들은 그나마 키미님을 비롯한 여러 인텔의 정보를 볼 수 있으니 세상은 좋게 바뀔거란 희망을 갖고 힘들고 지쳐도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카페나 인텔 정보를 알지 못했다면 대부분의 분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딥스가 원하는 노예로 살고 있을 수도 있죠.
솔직히 한국에서 화잇햇의 존재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 카페분들 중에서도 일부 밖에 없다 생각하면 막막할 때도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카페 글을 읽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분들은 카페 회원들 중에서도 일부 일 테니까요.
한국인들 소수의 목소리엔 관심없어요. 남들이 생각하고 하는대로만 하려 하고 여기서 벗어나는건 생각도 못 합니다. 점점 더 이리 되는거 같아요.
게다가 좋게 말해 순진 합니다. 길거리 다니는데 총든 사람이 있을까 걱정을 할까요 소매치기 당할까 걱정을 할까요. 카페에서 폰이나 노트북을 놓고 자리를 비워도 아무도 훔쳐가지 않는게 자랑인 나라에요. 한마디로 악에대해 잘 알지 못하고 정말 끔찍하고 잔인한 악인들이 자신들을 지배하고 있단걸 상상도 못해요.
뭘 알아야 긴장도 하고 적을 향해 욕을 하든 저항을 하든 하는데 전혀 알지도 못 하고 상상조차 못 하기에 그저 평소처럼 학생들은 공부를 하고 직장인들은 전쟁이 나지 않는한 출근을 합니다. 이런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사는게 대부분 일겁니다.
이젠 좀 진실을 알아야 서서히라도 변하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 스스로 깨어나면 좋겠지만 걸음마부터 하나씩 가르쳐야 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사람들이 알아야 자신이 갇혀있는 틀을 깨고 나오려 할텐데 틀에서 못 나오는 사람들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안타깝기도 합니다.. 알면 다른 세상이 보일텐데 말이죠. 전 이젠 기본 상식도 인성도 무너져 버리고 딥스의 세뇌대로만 사는 사람들이 무서워요. 이런 사람들 틈에서 듣지도 않는 진실을 외치며 사는 분들만 안된거 같습니다. 이 분들이 정말 빛을 보는 세상은 언제쯤 올까요
한국이 끝 부분에 있지는 않죠, 너무 약삭빠르게, 변질하여 잘 숨고, 가장 좋고 슬프고 극한 곳 찾아가서 편승 잘하니 이 전자파 벼락 속에도 숨는 놈들은 꼬리 안 보이고, 금방 아닌 척 모자색깔 바꿔 써 달라붙는 놈에 분장 잘해 연극에 능하니 저 변덕스런 놈들을 어찌 솎아내어 주리를 틀어야 하나? EBS 이전 EMP로 꼬리 그을린 놈, 개 눙깔 사팔뜨기 파 류 족속 놈들, 고막 터지게 EBS 틀어 솎아내어야 하니 어서어서 빨리 터트리시오.
댓글 읽고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에 저절로 한숨만 나오네여 ᆢᆢ
이미 2년도 넘게 기다렸습니다. 이젠 그냥 때되면 오겠지 하면서 준비정도만 하고 있어요. 희망고문 2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서히 작전은 처음부터 실패할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다지 아프지도 않군요...
호루라기를 불어줘야 뛸텐데 언제까지 레일 위에서 준비자세만 해야될까요 이러다가는 다리에 쥐나서 정작 출발신호 울려도 넘어지겠습니다.
콜라 한잔 마시고 식사시간되니 식사하고 오침시간이니 낮잠자고간식 타임이니 간식먹고 운동시간이니 운동하고 부자들은 서민애환을 알까요?
Q 좋죠 ! 서민은 오늘도 그냥 그러려니~~~
좋은 의견입니다. 사람들 생각하는 게 별반 다르지 않네요.ㅎㅎ 흐름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타야되고, 뭔가 인위적으로 계산해서 하는 건 생각보다 효과가 덜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요렇게 반응해 줄 것이다." 같은 시뮬레이션 보다는 어차피 해야할 것이라면 그냥 확 질러버려야 하는 거죠.
쉬플들은 EBS하든말든 관심없다가 진실인 듯...
고로 언제해도 상관없지만 깨어난 사람들만 인내해야함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뇌피셜~~~~
도통 깨어나지 않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왜이리 어리석은걸까?에 대한 뇌피셜~~~
천손의 민족이라는데 오랜시간 세뇌된건 알지만 그 특유의 dna가 있는데 왜 다른나라사람들에 비해 유독 안 깨어날까??
여기저기서 하는 얘기 들어보니 동이족이 최초ㆍ최고의 문물을 많이 만들었더라고요.
그것도 모두 외계인에게서 전수받은거 아닐까???ㆍ더불어 홍익인간 사상까지도~~~~~~~
그래서 그리 뛰어난 문명ㆍ문물을 만든거 같다고 생각하니 지금의 어리석은 한국인에 대한 자연스런 이해?가 되더라구요.
하도 답답해서 그런 결론까지 생각해봤어요ㅜㅜㅜ안깨어난 한국인은 시간이 지나도 깨어날일 없으니 더이상 지체마시고 얼릉 ebs실행해 주세요
미지근함은 짠맛없는 소금처럼 아무데도 쓸데없어 문밖에 내다버리니 지나가는 행인들 발에 밟힐뿐이니라 는 글귀가 있지요. 이들의 미지근함과 해명없는 막무가내가 꼭 이말과 같다고 할수있어요. 늦장과 세상적 부유함에 따른 안일함은 반드시 의의 심판 또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깨어난자들의 인내심테스트장으로 변질되버린 작금의 상황이 웃프기만 합니다.
아무일도 안일어날것 같습니다.
Ebs를 해도 깨어날까 싶을정도라고 보여지는 건 저뿐일까요? 세뇌와 생각이라는 것을 놔버린 듯한 사람들에게 대체 무엇이 깨어나게 해줄수 있을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더 늦기전에 실행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