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석은 아니지만..작년 이맘때쯤서 한두달 6키로 정도 감량을 했었어여..운동없이 먹는걸로만.
물론 지금도 그냥 마음은 다엿중인대..;;한다고 할순 없구요..
63정도 나갔다가 57키로정도 나가요 글구 일년동안 그냥 그 몸무게 그대로 57입니당.
좀 특이한 방법이거든여..(솔직히 특이할것도 없어여...)
전 두끼식사법이에요..그냥 제가 개발한거에요..ㅡ.,ㅡ
아침 저녁만 먹었던..
저녁엔 변수가 많아서..(특히 제가 변수가 많은 아이라..)
점심까지 잘 챙겨먹고 저녁을 적당히 먹거나 굶거나가 도저히 안되서
회사에서 점심을 안먹고 저녁엔 아주 부담없이 약속잡고 술먹고
그랬는데..암튼간 살은 아주 잘 빠졌었어여..
근데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데..(중간에 회사도 옮기고 백조기간도 있고..암튼 그랫어여..)
새로운 회사에서.저랑 단둘이 밥을 먹어야 하는 언니가 있어여..
정말 짜증나는 일이 벌어진거죠..
제가 밥을 안먹는다면..그 언니 얼굴부터 굳어지고..ㅡ.ㅡ
자긴 혼자 먹기 싫다면서..(정말 나이값도 못하고..삼십대 여자에요..)
같이 굶고 있자나요..짜정나게..
그럼 전 미안함에 또 밥먹으러 나가게 되고..거의 한달째 그러고 있네요
아침엔 오늘은 먹지 말자 해놓고도..점심때만 되면 할수 없이 먹게 되고
솔직히 돈도 아까워요..점심 반먹고 반 남기고..(밥값 사천원..ㅡㅡ;)
그러다 저녁에 남자친구 만나면 저녁먹고 술먹고..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전 예전처럼 다시 저만의 식생활을 하고 싶은데 말이죠..
이 언니한테 모 좋은꺼리 없을까요..?..변명 말이에요...
이제부터 안먹는다고..전번에 한번 말했는데..그담날도 어김없이 제 자리에 찾아와서 할수 없이 그때부터 또 먹거든여..ㅡㅡ;;;;;;
그냥 나 하루에 두끼만 먹어 아침 저녁..하고 똑부러지게 말할까요?..
속이 안좋다는둥..약을 먹는다는둥..그런건 오래 지속못하잖아여..
평생 속안좋은것도 아니고..회사라서요...흑..돌아버릴꺼 가태요..
처음에 딱 둘러댔어야 하는데 시기를 놓친거 같아여. 지금은 아무리 그럴듯한 변명도 안먹힐거 같음. 그 아줌마때문에 내 생활패턴을 잃게 된다면 무지 열받져. 같이먹자고 오면 안된다고 솔직히 말하셈 그런걸로 꿍해지는 아줌마라면 님이 인복없다고 생각하는수밖에 없어여.쯥..다른사람때문에 내기분을 무시하지 ?
첫댓글 위염 같은건 안될려나요; 그런데 그여자분 정말 왕짜증이네요 -_- 으휴, 답답함-_흙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아침하고 저녁만먹는다고 말하세요, 그런게 차라리속편할듯 -_-
처음에 딱 둘러댔어야 하는데 시기를 놓친거 같아여. 지금은 아무리 그럴듯한 변명도 안먹힐거 같음. 그 아줌마때문에 내 생활패턴을 잃게 된다면 무지 열받져. 같이먹자고 오면 안된다고 솔직히 말하셈 그런걸로 꿍해지는 아줌마라면 님이 인복없다고 생각하는수밖에 없어여.쯥..다른사람때문에 내기분을 무시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