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께서 너무 오래 자리를 비우시는군요.
행여 무슨 사적인 안좋은 일이 생기셨는지요?
부에노님이 돌아오시길 기다리다가 지쳐 글 써봅니다.
아시는 분께서는 자세한 근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멕시코에서 세로운 지평을 찾은것 같아 보이는데요. 무엇이던 지나치면 아니 함만 못하다고 울아버지 일러 주셨습니다. 이제 그만 나오시지요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해서.. .
아무도 답글이 없는 것을 보니 아시는 분이 없나보네요. 걱정이 앞섭니다. 단풍님도 잘 모르시나 보네요...
참았다 먹는 음식이 더 맛이 있듯이 부에노님께선 아마도 재미난 이야기꺼리를 잔뜩 가지고 오실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산타 할아버지 처럼 주루룩
그래도 이렇게 오래도록 소식이 없다는 것은.... 멕시코 밀림 어디 아닌바에야... 멕시코 사령관 만나러 가신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첫댓글 멕시코에서 세로운 지평을 찾은것 같아 보이는데요. 무엇이던 지나치면 아니 함만 못하다고 울아버지 일러 주셨습니다. 이제 그만 나오시지요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해서...
아무도 답글이 없는 것을 보니 아시는 분이 없나보네요. 걱정이 앞섭니다. 단풍님도 잘 모르시나 보네요...
참았다 먹는 음식이 더 맛이 있듯이 부에노님께선 아마도 재미난 이야기꺼리를 잔뜩 가지고 오실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산타 할아버지 처럼 주루룩
그래도 이렇게 오래도록 소식이 없다는 것은.... 멕시코 밀림 어디 아닌바에야... 멕시코 사령관 만나러 가신거 아닌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