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게 특 : 우리집 근처에 없음
그리구라가 12년을 살았던 인천 원당동의 단골 맛집
보기에도 매우 착한 가격의 메뉴판
13년 전 가게 오픈 이후, 한 번도 인상한 적이 없다고!
대신 사장님 혼자 일하시며,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
얼큰한 선지곱창 국밥(4,000원)과 푸짐한 보리밥(3,000원)
따뜻한 잔치국수(2,500원)까지
그야말로 가성비 맛집
맛도 정갈한 집밥처럼 괜찮은 편
양이 약간 적게 느껴져도 이해하는 이유는
역시나 착한 가격
(식기 반납은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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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여행 ♧
단골 김구라가 인정한 단돈 3천 원 맛집
박.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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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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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호랑이
21.12.21 21:53
첫댓글
한번 가보구 싶은곳입니다.
박.알. 미.
작성자
21.12.23 21:17
인천이라
그 지역분 다녀오시면
좋을듯 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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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번 가보구 싶은곳입니다.
인천이라
그 지역분 다녀오시면
좋을듯 함에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