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설 ]
1. ③
집착 없이 베푸는 보시를 의미한다. 보시는 불교의 육바라밀(六波羅蜜)의 하나로서 남에게 베풀어주는 일을 말한다. 이 무주상보시는 ≪금강경≫에 의해서 천명된 것으로서, 원래의 뜻은 법(法)에 머무르지 않는 보시로 표현되었다.
2, ③
3, ③
4. ③
계는 위반하면 벌칙이 없고, 율은 위반하면 벌칙이 있다.
5. ④
입으로 짓는 죄는 4가지로 분류 된다. 양설(이간질 하는죄), 망어(거짓말 하는죄), 악구(악담을 하는죄), 기어(꾸며서 말하는 죄)
6. ①
7. ②
가장 기본적인 불교 교리이며, 일체의 법문(法門)은 모두 삼학으로 귀결된다. 삼학은 계학(戒學)·정학(定學)·혜학(慧學)의 세 가지이며, 증상계학(增上戒學)·증상심학(增上心學)·증상혜학(增上慧學)이라고도 한다.
8. ①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고 집중해 들어가며 닦는 수행법이다.
9. ④
위빠사나와 사마타는 함께 수행 할 수 있는 수행법으로 지관법이다.
10. 하심, 인욕
[불교신문 3601호/2020년 7월 25일]
첫댓글 관세음보살 찬탄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당신은 부처님
💕🍒😘👍🌻
마하반야바라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