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이재명 비리만 공격하면 필승이다. 국민들이 윤후보 말할 때마다 민주당 공격당할 말을 할까 마음 조려 공격이 최고방어, 비리투성이 문재인‧이재명만 비리 공격하면 필승 것 몰라 이재명 공격할 무궁무진한 자료들 있는데 왜 공격만 당하는지 국민들 분노
이재명공격 전과4범, 아들 도박군, 조카살인범, 형수에 쌍욕, 형은 정신병원감금, 대장동 비리 말바꾸기, 입만 열면 거짓말, 선거법위반 판결 등등 문재인, 울산시장부정선거, 탈원전, 공수처 국민사찰, 코로나 확산, 중견만든 검경,안보해체, 보동산투기, 빚 400조, 외교고립, 친중반미외교 등등 윤 후보는 잇단 말실수와 가족 논란, 당내 자중지란으로 지지율 역전 당해 윤석열 다듬어지고 상징적 언어 사용과 겸손한 언어 사용에 신경써야 “나는 법무장관 부하가 아니다”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공정과 상식을 되찾겠다” 이런 상징적 언어표현 필요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가난한 사람은 자유를 모른다” 등등 공격 받을 언어 사용금지 문재인 이재명의 끝없는 부정 부패비리만 총공격하면 정권교체 가능해져 이재명의 가족문제 발빠른 사과에 윤후보는 한발 늦은 사과로 신뢰에 타격 윤 후보가 주변의 쓴소리를 듣지 않아 비위를 맞추는 사람이 많아 문제 윤 후보는 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낮추고 경청하는 리더십이 필수 이준석의 내부총질도 문제지만 출마한 것은 후보이고 피해자도 이후보 국민소리 겸허히 경청 누구에게도 겸손하게 고개 숙이는 자세 진심 보여야 국민이 윤후보에게 기대하는 것은 많은 지식이나 현란한 말솜씨가 아니고 위선 아닌 진실과 공정, 인치 아닌 법치, 편 가르기 아닌 통합, 몰상식 아닌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원해 국민 마음을 살 수 있는 감동과 감화를 줄 수 있는 언행부터 바로 잡아야 겸손하고 다듬어진 언어 사용이 시급 윤석열 후보가 대선을 60여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체하고 새로 구성했다. 선대위 전면 개편을 요구해 온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이 물러나고 실무형 선대본부로 바꿨다. 윤 후보는 “국민께 안심을 드리지 못하고 가족 문제로 심려를 끼쳤다”며 “오롯이 제 책임”이라고 했다. 이어 “제게 시간을 주시면 국민이 기대했던 처음 윤석열의 모습, 변화된 윤석열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지난 연말 이후 잇단 말실수와 가족 논란, 당내 자중지란으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게 지지율이 역전당했다. 그래서 선대위 해체라는 극약 처방을 쓴 것이다. 윤 후보는 아내의 허위 경력 논란에 빨리 사과하라는 주위의 권고에도 시간을 끌어 여론이 나빠질 대로 나빠진 뒤 사과를 했다. 가족 문제만이 아니라 윤 후보가 주변의 쓴소리를 듣지 않아 비위를 맞추는 사람이 늘어난 다는 것이다. ‘문고리’나 ‘윤핵관’이란 말이 나온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윤 후보는 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낮추고 경청하는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당권을 장악해야 대권을 잡을 수 있어 이준석의 내부총질도 문제지만 출마한 것은 후보이고 피해자도 이후보다. 작은 감정에 빠져 대국을 그르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윤 후보는 총장시절 “나는 법무장관 부하가 아니다”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공정과 상식을 되찾겠다” 이런 상징적 언어표현으로 대선 후보가 되었다. 그러나 후보가 된 후에 이런 상징성이 있는 언어보다는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가난한 사람은 자유를 모른다” 등등 공격 받을 언어를 많이 사용해 왔다. 또 인상에 남는 정책과 공약과 비전 제시는 없이 집안싸움으로 허송세월했다. 국민들은 인내의 한계에서 과연 윤 후보에게 나라를 맡겨도 될지 의구심이 커졌다. 이제 윤 후보 스스로 다짐한 것처럼 완전히 환골탈태한 윤석열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선대본부는 중요하지 않고 국민의 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며 누구에게라도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는 자세로 진심을 보여야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 ‘내가 많이 알고 내가 옳다’는 생각은 정치에선 통하지 않는다. 국민이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것은 많은 지식이나 현란한 말솜씨가 아니다. 위선 아닌 진실과 공정, 인치 아닌 법치, 편 가르기 아닌 통합, 몰상식 아닌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원하고 있다. 국민의 마음을 살 수 있는 감동과 감화를 줄 수 있는 언행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이재명을 공격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자료들이 있는데 왜공격만 당하는지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전쟁에선 방어가 아니라 공격만이 승리로가는 길임을 윤후보는 명심해야 한다. 2022.1.12 관련기사 [사설] 중요한 것은 선대위가 아니라 윤석열 후보 자신이다 이재명 형수 "거짓말쟁이가 영웅 되는 비극 막아달라"… '굿바이, 이재명' 서점가 돌풍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거짓말 '논란', 공개된 사진 보니... 말바꾸기 달인 이재명?…“진심이 뭐야” 헷갈리는 국민들 윤석열 “이재명 말 바꾸기 심각…콩으로 메주 쑨대도 못 믿어” ‘이재명 말바꾸기’ 공격… 윤 “이후보 공약 뭔지 모르겠다” 권력형·친인척 비리 ‘주의구간’ 들어선 문재인 정권 [사설] 공시 노리는 대학생이 30%…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나 대학이 거대한 고시원 [사설] 고용시장 개입 커질수록 부작용도 커진다 [사설] CES 최신 기술, 국내에선 왜 활용 못 하나 규제가 혁신의 발목을 잡혀 [오피니언] 사설 5년 펑펑 쓰고 다음 정부엔 10% 긴축 요구한 후안무치 광우병 파동 13년 만에… 한국, 미국산 쇠고기 최대 수입국 됐다 백신 이상 신고자 40만명인데… ‘닥치고 접종’ 하라고? [사설]코로나로 플라스틱 쓰레기 폭증… 소각도 매립도 이젠 한계 [사설]"도 넘은 돈풀기는 폰지사기(선거돈풀기)" 맨큐 경고, 뼈아프게 들어야 [취재수첩] 방역패스 불신 자초한 방역당국 전문가들도 반신반의했지만근거 뒷받침 없이 무리하게 추진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