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싦
삼라만물은 다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고 인간 삶도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이 환경 영향이 그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거야.
좋고 나쁨 이런 거 관련하는 것이 다 환경 영향에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걸 이제 무슨 지리적으로 논한다 하면은 풍수 거주 환경의 온갖 이야기를 다 들춰내게 되는데 풍수 영향이 제일 큰 것이여.
그러니까
운명론으로 논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같은 명리적 구성은 세상 생긴 이래(以來) 수없이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 뭐 몇몇 사람들 그저 고관대작이나 유명인 저명인 정승판서 나라를 일으켜서
제왕이 되고 이런 사람들 그런 사람들 민초 서민 대중한테는 그런 명리 구성이 없겠어 단지 그렇게 세상의 두각을 드러내지 못해.
환경의 지배를 받아서 서민대중이나 민초로 사는 삶이 되었다 이 뿐이지.
같은 명조는 많은 거여. 예전서부터
거지 사주와 북양군벌 사주나 촉석루에서 왜장을 품어서 물에 떨어진 논개 사주나 영조대왕 사주나 다 같은 갑술(甲戌) 조라고 그러잖아.
그렇게 같은 것이 많아도 그렇게 그 환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또
어떤 사람은 대왕이 되고 어떤 사람은 그렇게 기생이 되고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이제
시대(時代) 따라서도 다르고
아 노무현이 사주
택시기사 사주 하고 똑같다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같은 시대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환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이런 삶도 일어나고 저런 삶 삶도 생겨나기 마련이다 이런 뜻입니다.
아 그리고 그 부모에게 받는 혜택, 음택
풍수 조상에게서 받는 그런 영향 이런 것이 각자 다 틀려돌고 그 생가 터 거주 환경 그 어려서 성장 발육 하는 그 상황이 다 틀려돌아
이러기 때문에. 천층만층이여.
같은 명조는 많다. 이런말씀이야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태어나는데 뭐 시각수만 갖고 틀려서 뭐 이렇쿵 저렇쿵 논하지만은
그렇게 돼. 그런 것만 갖고서 그렇게 사람의 운명을 같은 방향성을 다아 이렇게 몰아본다는 것은 그것은 말하자면 맞는다고 하는 것이 별로....
큰 틀에서 뭐 이러자면 이렇게 리듬 흘러가는 거 이런 거는 좀 얼추 비슷하게 돌아갈는지 모르지만
그 삶은 다 각자 틀리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한 가지로 밀어본다는 게 쉽지가 않아.
뭐 이 명리학자들이 뭐
아무 게시판에 이렇게 사주 카페 명리 카페 열어보면 이렇쿵 저렇쿵 여러 말들
하고
뭔가 그래도 안다 하는 말씀들 많이
이렇게 하시지만은
그게 그게 아닐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 고객 래방객이 얼마나 잘
내 말씀하는 것에 수긍해주고 긍정해주며 자기의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느냐 이런거
또 그 사람이 듣기 싫어하는 말
설사 맞는 말이라도
하면 그것은
말하자면
마이너스 요점 보는 사람한테
마이너스 요점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설사 아무리 맞는다 하더래도
당신은 아무 적에 도둑질해가지고 뭐 훔쳤어 이런 거 세상에다 말하자면 공표해 재키는 식으로
주지시키려 들면은 누가 좋아하겠어 그런 식으로 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뭔가라도 그 사람한테 덕이 되고 보탬이 되고
발전이
되는 방향으로
말을 해줘야지. 그
남한테 아는 소리 해서 찍힘을 받는 거지.
그 사람
좋지 못해 보는 말이야. 아 관법이..
이렇게 이제 그걸 안티라고 그러는 것 같아.
그래 안티를 찍혀 놓으면은 그 사람한테 누가 가가지고 잘 그렇게 보려 들겠어 고객의 험담 이런 것만을 들춰내려 한다 할 것 같음
그러니까
만물이 다 환경이 인간도 다 환경의 지배를 받아서 처음서부터 나서부터 성장 발육을 어느 곳에 했느냐
이
풍수가 참 좋은 거여. 이 대처 풍수가 시골 풍수가 거주 환경이 좋다면 시골에 사람이 많이 살겠지만 대처 풍수가 좋기 때문에 대처에서 대처에 사람들이 많이 그렇게 들꼬이게 되며 그중에서 성장 발육하는 터전이 그 어떤 사람들 어린 아이들한테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그런데
성장 발육하면 세상에 곧 두각을 드러내며 양명사해 하며 저명인사 유명인사 층에 들어간다 이를 테면 비단(緋緞) 땅이 되어 시대를 따라서 비단 땅이 되기도 하고 말하자면 치산(治山)이 반 명당이라고 그래 가지고서
아
좋게도 되기도 하지만 또 몇 년 몇십 년 몇 백년 흘러가면 거기가 또 기운이 다 빠져서 불길한 땅도 되기도 하는 이를테면 이렇게 수도권 서울로 말하자면 강남 4구가 아주 비싼 땅 비단 땅 아니여 물론 명동 중구 이런 데도 비싼 땅이지만
그런데 좋은 학교 그렇게 중고등학교 초등학교 이런 데다가 아이들을 집어넣고서 그거 뭐 팔학군이라고 예전에 크게 많이 쳤지.
아 그런 식으로 애들을 성장 발육시키면 대략은 이렇게 말하자면 요새 유명세를 떨치는 아이들 연예인들 예능인들 이런 거 어느 학교 나왔어 걔들 아주 그러잖아 그 강남에 말이야 좀
어느 학교 그 이름 난 학교 거기 제일 많이 나와.....
그럼 거기 그럼 비단 땅 거기 환경이 아이들 성장 발육 시키는 환경이 매우 좋다는 거 아니야 갈고 닦는 거 그 땅 생김이 삼성동 보면 완전 한강물 끌어다가 갈고 갈아 재키는 숯돌처럼 생겼어.
칼자루로도 보지만은 그래서 권력도 잡는 다는 식도 되지만 한강 수가
결국은 한강 물이 들어와가지고 갈고 닦는 연마하는 타산지석(他山之石)이 되어 있는 모습으로 삼성동 그 행정구역 그림이 그려져 놔 있어.
아 그러니 그러니 아이들이 그런 데서 발육 환경을 성장 발육 환경을 겪는다면 자연적 발탁되기 쉽다.
훌륭한 인물이 되기 쉽다.
아
요새는 뭐 무슨 세월이야 광대 세상이여 인기를 먹고사는 인기 스타 세상이라 이런 말씀이지 두들겨 맞는 건 정치권에 사람들이고 고관대작이라 하는 사람들이고 벼슬아치들이고 제일 잘 말하잠 호강스럽게 사는 사람들은 예능인들 예술인들이야.
그 사람들은 이 매스컴 이런 걸
아주 좋게 잘 자기들을 말야 광고선전으로 이용하면서도 뭔가 누군가가 흠탈이 잡히는 말을 하게 되면 그만 그렇게 댓글 같은 거라도 잘못 달게 되면 명예훼손죄나 모욕죄 이런 걸로 걸어 걸고 넘어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말이야 이익 스러운 거 마음껏 누리면서
말하자면 자기한테 해롭게 되는 건 하나도 못 받아들인다.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 이게 지금 세상 굴러가는 논리가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복 받은 세상이라 지금 세태가 자본주의 국가의 지금 세태가 그렇게 인기 스타들만 영화를 누리는 그런 세상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도 거기서 뭔가 말하잠 허점 이런 것이 오명이 되게끔 되는 것은 말하잠.
되는 것은 법규를 위반하고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잖아.
뽕쟁이 마약쟁이 뭐 이런 거나 스캔들도 잘못 일어나고 추행 염문 이런 거
또 특히 그 애들이 클라고 올라서는데 그걸 물고 늘어지는 말야.
학폭 학폭 미투 이런 걸로 물고 늘어지는.
또 그 아이들도 또 있잖아 안티가 생겨서 그렇게 되면 그것도 올라서려다 말고서 몰락하는 거.
또 운동선수들도 그렇잖아. 여성 운동선수 쌍둥이처럼 나와가지고 저기 어디 이탈리아까지 가는 애들 그런 식으로 안티로 몰리고 그렇게 학폭으로 몰리고 그러면 그건
자연적 여러 사람들이 뭇매를 맞아가지고 올려 설려다가 주저앉게 되는 모습을 또 그려놓고 그래야잖아.
아 그래서 그런 데 사람들이 또 왜 그렇게 또 말을 하자면 유명세 저명 인사 탄 사람들이 제대로 잘 안 써주면 그건 우울감 우울증 같은 게 와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좋지 못한 결말을 가져오거나
스스로 그렇게 말하자. 제명에 안 가려고
하는 거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이 생을 마감을 하고
들기도 하고 그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어디든지 허 z 다 장단점은 다 있는 거야.
우리 같이 별볼일 별볼일 없이 민초로 사는 사람들은 항시 없고 가난하기 때문에 근심 걱정이 그런데로는 별로 없어, [가진 것] 없으니까 늘상 그러니까 그러려니 이러면서 삶을 살지만 뭔가 가졌다가 뭔가 있다가
일락 천장으로 확 추락하면 말하자면 그 회사로 말하자면 부도가 나게 되는 거지.
부도가 나는 것처럼 되면 그만 더 못 살겠는 거거든.
그러니까 그만 그렇게 막다른 골목에 몰리는 것처럼 돼가지고 그렇게 바른 죽엄을 하지 않으려 들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런 사람들이 뭐 한두 사람 아니잖아.
세상이 자꾸 그렇게 질타해서 죽음으로 내모는 입장으로 몰리는 수도 있고 아 그런 게 살을려면 또 비루한 인생으로도 몰리기도 하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이 세상 삶이라고 하는 게 천층만층이다.
이런 말씀이야 말씀이지. 한 가지로만 밀어볼 수가 없다.
그러니 같은 명조 구조는 많아도 환경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이러쿵 저러쿵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어서 뭐
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서민대중이나 흉폭한 조폭 두목이나 맞아 도둑넘 대도 같은 조세형인가 하는 그런 대도 도둑도 될 수 있고 이렇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명리 구성만 갖고 논할 것만도 아니다.
그 명리가
노무현이가 대통령도 될 수도 있고 도둑도 될 수가 있으며 말하자면 깡패도 될 수가 있다.
환경의 지배를 받게 돼서 환경 적응을 받게 되면 그런 거지
아
아 노무현이로 같은 명조로 구성됐다 해서 다 그렇게 부엉이 바위에 가서 투신 하겠어 그렇지 않거든.
아 그러니까 어떠한 명리(命理) 하나만 가지고 그렇게 집어내려 할 것 아니다.
그것을 그렇게 집어낸다 하는 것이 쪽집깨라 하고 명불허전이 된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결국에는 그 자기가 말한 것에
그것이 말하잠 자기를 잡는 덫과 올무 이런 것이 되기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뭐 아는 소리들 너무 그렇게 하려 들지 말아라.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먹고 살려고 하면 장기가 있어야 돼 장기가.
장기술도 어- 되지 그러니까 뭔가 그렇게 잘 집어낼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배양해가지고 있어.
어 래방객한테 마음에 꼭꼭 뜨는 그런 걸 집어내는 거 그런 걸 이제 장기 기술 장기, 단기 장기 그러잖아 그런 거라도 말할 수 있지만
잔기술이다 이건 장기다 하기도 되고 잔기술이 많이 말하자면 몸에 배다시피 해야 돼.
임상 실험을.... 그렇게 되면 자연적 먹고 사는 데는 말하자면 보는자가 어지간히 운세가 그래도 고객을 상대해가지고 밥벌이 할 수 있는 운세가 된다면 그 주머니 사정은 이럭저럭 넉넉하게 될 것이지.
그렇게도 이제 되는 수가 있지. 그렇지만 그런데 말하자면 업에 억지로 얼메려 들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굳이 그렇게 장기술을 에만 얼매일 필요는 없다.
이거 세상을 보는 눈을 가져야 된다.
이런 뜻이지 .. 대략은 예전에 그렇게
벼슬 자리 내놓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이 말하잠
이렇게
명리 문서를 들여다보고 이렇쿵 저렇쿵 말들을 많이 했다고 해. 어
그렇지만 요즘 와가지고는 어디 그래.
이 방면에도 그렇게 말하자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한 군락을 이뤄가지고 직업 군락이 돼서 여기도 뭐
1년에 몇 조 원이 왔다 갔다 할 거 아니야.
그 거래 되는 말하자면 감정료 같은 것이 예 그러니 자연적으로 또 먹고 살려고 업을 삼으려 하는 분들은 기술이 많이 있어야지.
임상실험을 많이 해가지고
그래서 보는 눈이 밝아져야지. 그래 가지고 고객을 상대함에 있어서 고객이 마음에 쏙쏙 드는 말들을 해제켜야지.
또한 명불허전이 돼가지고 그 사람한테 줄을 서는 그런 모습도 그려놓게 될 것이다.
아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말이 맞네.
여기 앉아서 따뜻한 데 앉아서 이렇게 오다가 산책 나와서 들어오다가 여기서 성내천에 이렇게 벤치에 햇빛 잘 나는데 바람은 설렁설렁 불고 하는데 앉아가지고 이렇쿵 저렇고 명리에 대한 삶에 대한 인생 삶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나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명리 구성만 갖고 삶을 전부 다 좌우지 우왕좌왕 좌우하는 것은 아니다.
만물이 환경의 지배를 받듯 인간도 그 환경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제일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환경이나
풍수 환경이다. 특히 어려서 풍수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
중요하다. 낳은 환경 생가터도 좋지 중요하지만 성장 발육시키는 풍수경 비단 땅 좋은 환경 삼성동 같은 그렇게 타산지석이 될 수 있는 그런 숯돌이 될 수 있는
그런데
와 가지고 아이들을 성장 발육시키면 그래도 세상에 빛을 내고 두각을 드러내며 유명세를 타기가 쉽지 않겠는가 아 여 -강남 땅이 다 비단 땅 아니야 예전에는 그저 말하자면 수박 밭이고 누에치는 뽕나무 밭이고 이렇게 돼야설는지 모르지만 옛날에 그
비단 뽑는 뽕나무 밭도 그 나쁜 거 아니지 않아 지금은 진짜로 비단 땅이 되어 있다 실크 땅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강남 삼구의 운세가 어느 때 이 세상이 망할 때까지 갈 것인가 우리나라가 어디 어느 때까지 흥할 것인가 이렇게 계속 발전을 하는 시대로 나아간다면 더욱 더 좋은 그런 그림을
기운을 받아가지고 사람을 잘 키워내지 않겠는가 발육해주지 않겠는가 성장해 놓지 않겠는가 아 이렇게도 보여진다.
강남 삼구만 아니야 어디든지 자기 풍수 환경 자기 운명을 착착 들어맞아.
그래도
그 기운을 잘 뽑았쓰는 도구가 되었다 하면 어디 가 살든지 누구든지 다 그렇게 출세하고 명진사해 하며 말하잠.
유명 인사, 저명 인사 넉넉한 삶 부유한 인생 즐거움이 만끽한 가득한 그런 인생을 살다 가게 될 것이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여기 앉아서 펼쳐봤읍니다 예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드릴까 합니다.
말이 좀 길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