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믿음의 말씀 고백 기도집]을 번역하신 김진호 목사님은 역자 서문에서 말씀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10:5에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는데 "성령의 검 즉,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믿고 입으로 말하는 과정을 통해>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합니다.
2.
<이 말씀을 주야로 "낮은 목소리로 읊조릴 때" 이 말씀은 우리 안에 자신도 발견하지 못한 모든 생각들, 이론들, 상상들, 불신앙들, 경험들, 경험에 근거한 감각적 지식들,
자연계의 관측 가능한 자료에만 근거한 과학적 이론과 지식, 말씀을 왜복하는 간증들, 순수한 복음을 흐리게 하는 설교들ᆢ이런 모든 것들을 다 무너뜨립니다.>
3.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은 죄인이 처한 모든 저주와 어둠과 사탄의 속임수에서 사람을 자유케합니다. <구원을 통해 죄인은 죽었던 영이 살고, 말씀을 따라 생각이 바뀌고, 정욕을 죽이고 몸을 다스릴 수 있는 성숙한 성도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이 구원의 우물에서 날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물을 깃듯이 길어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평안, 건강, 번영 등 날마다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내 것으로 주장하고 소유하고 누리고 경험하는 데 여기 꼭 필요한 영양소와 같은 말씀들이 있습니다.>
4.
<이 말씀대로 생각하고, 이 말씀대로 말하고, 이 말씀대로 행동하십시오. 이렇게 되는 방법은 이 말씀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마귀에게 선언하고, 자신의 영을 먹이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기도와 믿음을 말씀에만 근거할 때 잔 오스틴 목사님(저자)을 통해 역사하셨던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게 그대로 역사하듯이 이 책으로 <고백기도>를 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똑같이 역사하실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첫댓글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제 불신앙을 말씀앞에 조용히 내려놓고요. 제 감정을 넘어 하나님 말씀에 순복하기 위해 말씀을 제 입에 붙들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우리 전도사님의 순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요 ^^
금요기도회에서 만나뵐게요 전도사님♡♡♡
샬롬 전도사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고 붙잡고 선포하기를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멘아멘 ^^
샬롬 목사님 ^^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저도 말씀을 고백하는 삶을 힘쓰겠습니다 ♡♡♡
잠시 후에 만나뵐게요 목사님♡♡♡
아멘♡
말씀을 더욱 영혼에 심고요. 읊조리며 생각과 언어와 삶에 말씀이 다스리시도록 힘쓰겠습니다.
믿음의 말씀 고백집 자주 읽어야겠어요.♡♡♡
아멘아멘 ♡♡♡
샬롬 사모님^^
이미 말씀을 가까이 하시며
생각을 말씀으로 채우시고
믿음으로 고백하시는
사모님 모습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구요 ^^
잠시 후에 만나뵐게요 사모님♡♡♡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기도하며 살아가시길 힘쓰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저도 정수형제님의
말씀을 묵상하시며
말씀대로 선포하시고
고백하시는 삶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
한주간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잠시 후에 만나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