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떨리네요..^^
붙고나서야 걱정해야되지만..
설레발일수도 있겠지만...
OTC지원인데..
제일약품.. 주력 일반약품이 케펜텍인데..
파스류 비급여정책때문에..파스시장이 완전 반토막 났던데..
그래서 OTC사업부문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요..
그래도 파스시장이 워낙 많이 죽어서.. 어떻게 될른지..
현직자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붙으면 가겠지만.. 아무래도 각오를 단단히 해야겠죠..
아무튼 붙고 나서 걱정해야겠죠..괜한 설레발...
첫댓글 간절히 말리고 싶습니다ㅠㅠ 정말 자신이 대학교 때부터 제약영업을 꿈꿔온게 아니라면 가면 안 되는거 맞습니다..
한미랑 비교하시는 이유가????
어떤분이 제일이 한미보다 업무환경이 훨씬 좋다고 하는건지,, 멀 알고나하는 말인지 궁금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