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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사랑 혜수기...
노을이야기 추천 0 조회 781 15.06.22 17:29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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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2 20:02

    에고...그 나이가 어때서요...? 죽어도 좋을 사랑을 함 하셔야지요!

  • 15.06.22 21:08

    ㅎㅎ '헤스겔' 예쁘네요. 저도 한때 니체와 릴케의 여인
    '루살로메'와 약간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었다는... ㅎㅎ퇴근시간 임박해서 기분좋아 농담한번 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5.06.22 22:51

    지브란의 <예언자>의 구도는 니체의 <자라투스트라...>와 아주 흡사합니다.
    두 작품 모두 오랫 동안의 구도 과정을 마친 후 그곳을 떠나면서 사람들과 나눈 대화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예언자는 주인공 무스타파가 12년 동안 머물렀던 오르팔리스 섬을 떠나면서 사람들과 나눈 대화록,...

  • 15.06.23 07:40

    @노을이야기 니체와 릴케의 연인 루살로메입니다. ㅎ 뮤즈와 팜므파탈을 고루 지니고 있다는...ㅎ
    살바도르 달리와 갈라처럼 예술가들의 사랑이야기가 참 흥미롭습니다. ㅎ
    칼린지브란도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네 번이나 펼쳤었네요. ㅎ

    니체의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백하자면 몇 번 펼쳤다 덮었다 제대로 못읽었습니다. ㅎ 칼린 지브란 <예언자>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6.22 23:09

    @산골순이 제가 좀 닮았나요? ㅎㅎㅎ 재미로 올려봅니다.^^

  • 15.06.22 20:25

    정신적,물질적 모든 뒷바라지를 하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노을님을 위해 묶어 두지 않았던
    연상의 여인 헤스겔 아니 혜숙(혜수기)이는 지금 어디 살고 있는지 어떤 모습인지 알고 있는지요?
    차도르에 가려진 아랍권 여인 정말 예뻤어요,일부다처제의 남정네들 양고기의 정력으로 감당 할수 있었고
    ~~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15.06.22 20:39

    에고..그냥 가상의 여인이지요...어디 헤스겔 같은 여인이 있을려구요, ㅎ~~~

  • 15.06.22 23:34

    사랑을 할 때는 뇌의 구조상태가
    미친 사람과 다르지 않다고 하더군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두지 말라는 말인데
    과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흔한걸까요?

  • 작성자 15.06.23 03:58

    그래서 헤스겔이 위대한 여자지요...고슴도치 처럼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지도 않게...

  • 15.06.23 06:14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는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

    명언입니다.
    사랑은 하되 구속하지말라.

  • 작성자 15.06.23 09:54

    미워는 하되, 멀리도 하지 말라,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3 07:30

    누구의 명언이더라? 인간을 바꿀 수있는 것은 사랑과 시와 노래 뿐이라고...
    그 중의 으뜸은 사랑이라~~~ㅎ~고린도 전서에도 비슷한 구절이~~~

  • 15.06.23 07:38

    ㅎㅎㅎ 삶방에 사랑의 꽃이 피어나는 느낌입니다. 특별한 대상이 없어도 따뜻하고 오묘한 사랑의 빛으로
    온 인연님들 가슴에 스며들어 손에 손잡고~~~ 삶의 이야기들을 아름답게 펼쳐나가는 삶의 이야기방...
    노을 님. 벌써 이 글도 500에 육박합니다. ㅎ 또한번 대박 치시려나요... ㅎ
    낭주 님. 더욱 분발해 보세요. 하하하하

  • 작성자 15.06.23 09:48

    히구나...어떤 분이 나보도 좀 자중하래요...
    그래서 앞으로는 2-3일에 한 번만 글을 올릴려구요...

  • 15.06.23 08:10

    @노을이야기 그 분 제가 손좀 봐줄께요. 매일 올리세요.
    좀 과거도 회상하고 새로움도 찾고요.
    온고이지신입니다.

  • 작성자 15.06.23 09:52

    @시니 농장은 성업 중? ㅎ~~~

  • 15.06.23 10:00

    왜 나를 꼬집어~ 난 비교 대상도 안돼지만 비법은 하나 있는데 아껴둘래~
    훔쳐온 사랑 글을 쓰면 1000회는 가능할것 같은데 풍기문란죄로
    카페를 떠날지도 몰라 걍 참을래~ 산골순이님이 대적 해봐~~~ㅎ

  • 15.06.23 12:15

    누군가가
    이름에 내 사랑이란 문구를 붙여서 부르면 행복할 거 같아요. ㅎ

  • 작성자 15.06.23 15:16

    '내 사랑 민강', 이렇게요? ㅎㅎ~~~ 그렇게 부를 사람 함 구해볼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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