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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팝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반가운 성문영씨
유기 추천 0 조회 623 07.06.21 01: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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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21 01:39

    첫댓글 게다가 엘리엇 스미스는 미드 프라이스라 장당 가격이 1만원밖에 안 한다죠. 절묘하게도 엘리엇 음반들 중 딱 저 두장의 앨범만 없었던터라 나중에 수입으로 살지,. 이번에 미드 프라이스로 살지 심히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욜라탱고는 알레스뮤직의 반가운 라이센스반인지라,.~ 곧 발매될 인터폴의 라이센스도 무척 기대하게 만드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 07.06.21 02:17

    욜라 욜라~ 울라~ 울라~

  • 07.06.21 02:22

    우리가 기다려온 인디 록의 멋진 한방, 요 라 텡고! [Summer Sun] 이후 3년 만의 신작!!!!! 왜 이리 저 3년만의 신작이란 말에 눈과 맘에 가득 담겨오는지 참... 작년엔 모과이와 프라이멀 스크림을 후지에서 그냥 돌려보냈었는데 올핸 욜라땡고와 쟈비스를 그리 해야한다 생각하니... 이대로 그냥 보내버리면 다시금 한국땅 근처에 저들이 오길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할지지이이이....

  • 07.06.21 02:25

    이거 욜라 반갑기도 하군, 김민규도 썼네. 음,,

  • 07.06.21 12:06

    욜라욜라욜라~~왠지 뭉클한 해설~!

  • 07.06.21 12:34

    아.. 저는 왜 반가운을 "반기문" 으로 봤을까요.....;;;;;;

  • 07.06.22 00:58

    저두=_= 요새 자주 보이는 이름이라 그런 듯;;;;;

  • 07.06.21 14:09

    저는 어느 순간부터 평론가들이 쓴 글이 별도 종이로 끼워져 있으면 그냥 버리곤 했는데 -_-;; 글이 읽기가 싫은게 첫째고 영화고 음악이고 해외 평론이고 국내 평론이고 안읽고 안본지 오래에요.. 걍 내가 좋으면 좋은거지 싶어서.. 흐흣 너무 멋대론가;

  • 07.06.21 15:37

    와.. 부클릿과 보너스 트랙이 엄청 나네요. 참고로 아이러 캐플란이 또 메이저리그 뉴욕매츠의 알아주는 팬이라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종종 요 라 탱고의 노래가 응원가로도 쓰인다네요. 언젠가 자비를 들여서라도 전 아이라 캐플란은 꼭 만나볼겁니다. 꼭!

  • 07.06.22 00:41

    이거 라센반으로 나오는건가요? 수입으로 작년에 샀었는데 ㅜㅜ

  • 07.06.22 22:09

    어디에서 본건데.. 왜 욜라탱고라면. 욜라게 탱고만 춰서 그렇다네요.. (물론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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