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왕 생일파티 초토화 아줌마 입니다
탄핵찬성 새누리의원들을 찾아와
협박한 기관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디일까요!!!
https://youtu.be/svr0u8Y7VXY
새누리당의원 중에
탄핵 반대에 3ㆍ 무응답에 121명
찬성4 반대 3 무응답 121
미친거 아닙니까?
혹시 인터넷 검색을 안하는 무식이들이 보좌관으로 있는건지ᆢᆢ무식이와 매국노
하지만 야당에도
새누리보다 더 새누리스런 의원이 있나 봅니다
야당의원중에도
박쥐같은 놈들이 있네요
새누리는 원래 그런 놈들이고ᆢᆢ
탄핵에 반대하거나 무응답인ᆢ
찬성131 반대3 무응답166
개보다 못한 놈들ᆢ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은 모두 미친놈들이
죠
그런데
탄핵찬성의원에 협박하는 세력이 있다 합니다
이런게 내란죄에 해당하는 일이라 하더군요
●●●●●●●
김어준의 폭로 ...내란수준의 음모가 있다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09714&pageIndex=1
16.12.02 | 조회 13987 | 댓글 45 | 신고 크게
탄핵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협박을 하는 세력이 있다고 폭로했고
한교수는 이를 입법기관을 겁박하는건 내란에 준한다 말했다
김총수는 이것도 특검이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양아치 집단이다
라고 밖에 달리 말할 방법이 없다
친일과 독재 지역주의에 편승한
가짜보수세력 하루빨리 청산을 해야 하겠다
...................................
사드배치에
한일군사정보 보호협정
우리민족의 생사가 걸린 이시점에
간을 보고 있다니
개만도 못한 놈들이 국회에 있다니
모두 박근혜와 함께 쫓아내야 할 놈들이네요ᆢ
●●●박근핵닷컴●●●
https://parkgeunhack.com/
●●● 국회의원명단●●●
http://tjqmaltus.tistory.com/325
●●●
박근핵닷컴 박근핵닷컴’ 인기 폭발…청원글 20만명 돌파, 1등 의원은 김무성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61203500032&wlog_tag3=daum_relation
입력:12/03 14:29 수정:12/03 14:29
사진설명보기
3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6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박근핵닷컴’ 사이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이날 박근핵닷컴을 통해 시민들이 국회의원들에게 청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일 개설된 ‘박근핵닷컴’은 유권자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찬성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다.
시민들은 새누리당의 비박계 의원들에게 집중적으로 청원을 보냈다.
박근핵닷컴을 보면 3일 오후 1시34분 기준 20만 4384명이 청원글을 보냈다. 이중 가장 많은 청원글을 받은 사람은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다. 무려 7628명이 김 의원에게 청원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61203500032&wlog_tag3=daum_relation#csidxdaf2929be1ebb11b01516b0f9bb2563
입력:12/03 14:29 수정:12/03 14:29
3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6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박근핵닷컴’ 사이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이날 박근핵닷컴을 통해 시민들이 국회의원들에게 청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일 개설된 ‘박근핵닷컴’은 유권자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찬성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다.
시민들은 새누리당의 비박계 의원들에게 집중적으로 청원을 보냈다.
박근핵닷컴을 보면 3일 오후 1시34분 기준 20만 4384명이 청원글을 보냈다. 이중 가장 많은 청원글을 받은 사람은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다. 무려 7628명이 김 의원에게 청원했다.
비교적 많은 청원을 받은 의원들은 대부분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다. 최순실 국조특위의 위원장을 맡은 김성태 의원에게는 1794명, 나경원 의원에겐 2832명, 유승민 의원에겐 2502명이 각각 청원글을 ᆢ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61203500032&wlog_tag3=daum_relation#csidxdaf2929be1ebb11b01516b0f9bb2563
●●●
자충수를 둔 대(對) 조선 제재 결의안 2321호
http://m.jajusibo.com/a.html?uid=30531&page=&sc=&s_k=&s_t=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6-12-01
▲ 어제 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를 통과한 대 조선 안보리 제재안 《2321호》는 조선에 대해 그 어떤 부정적인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오히려 동북아시아와 세계적 판도에서 극도의 안보불안을 몰고 올 것이다. © 이용섭 기자
1. 대 조선 제재결의안 《2321호》에 대한 한국과 미국에서의 평가
한국 시간으로 어제 밤 현지 시간 수요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9월 9일 조선이 단행한 《핵탄두 폭발시험》을 비난하며 대 조선 제재결의안 《2321호》를 15개유엔 안보리이사국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채택된 대 조선 제재안에 대해 조선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나라들에서는 또 금방 조선이 무너져 내린다는 식의 호들갑을 떨기 시작했다.
먼저 남쪽의 연합뉴스의 관련 기사를 보면 조선 경제는 이제 질식해서 금방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는 “<유엔 대북제재> 석탄수출 상한 도입·수출금지 광물 확대…北정권 실질 타격”이라는 어마어마한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30일(현지시간) 채택한 대북 제재 결의안 2321호는 기존 제재의 틈새(loophole)를 메워 북한의 자금줄을 더 강하게 옥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전까지 내온 5차례의 대 조선 유엔 제재 결의안이 가지고 있었던 틈새를 메우는 결의안이었다고 극찬을 하면서 쾌재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는 계속해서 “안보리 안팎에서는 이번 결의가 잘 지켜지면 북한 정권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 확보가 어려워지고 북한이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안보리 결의안 《2321호》가 제대로만 이행된다면 조선은 핵무기도 미사일도 제작하지 못할 것이다는 단정적 보도를 하고 있다. 당연히 핵무기도 미사일도 제작을 할 수 없다면 인공위성 제작이야 더 말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또 연합뉴스는 “조선이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한껏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그러면서 연합뉴스는
― 제재 틈새 메워 북한 석탄수출 62% 차단
― '유엔 회원국 자격 정지시킬 수 있다' 경고 담겨
― 북한 정권에 실질 타격 예상…철저한 이행이 관건
이라고 분야별로 구별하여 각각이 가지는 의미와 조선이 받을 타격에 대해서 전하고 있다. 하지만 연합뉴스 자체도 “안보리의 새로운 제재가 얼마나 효과를 낼지는 유엔 회원국의 이행 여부에 달려 있다. 특히 북한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한편으로는 우려를 하고 있다. 우려를 하는 이유로 “3월 채택된 결의안의 이행 보고서를 낸 국가가 현재 69개국에 불과하다는 것은 우려스런 부분이다. 유엔 회원국은 안보리 결의가 채택되고 3개월 이내에 이행보고서를 내야 하지만 8개월이 넘도록 3분의 2가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결국 지난 시기 통과된 제재결의안 역사상 최강의 제재안이요,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는 극강의 제재안이라면서 조선은 경제적으로 곧 붕괴가 될 것처럼 호들갑을 떨던 대 조선 유엔 안보리 결의안 《2270호》가 실질적으로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음을 말 하고 있다.
한편 어제 밤(현지 시간 수요일) 채택된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 《2321호》가 통과된 의미에 대해 VOA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석탄 수출 제한과 해외 주재 북한 외교관 숫자를 줄이는 내용이 포함된 대북 제재 결의 2321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5차 핵실험 이후 82일만에 제재 결의를 통과시킨 안보리 회원국들은 한 목소리로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을 규탄했다.”면서 또 강력한 대 조선 제재안이 나왔다고 쾌재를 부르는 듯한 보도를 하고 있다.
계속해서 VOA는 “새 대북 제재 결의 2321호는 북한의 석탄 수출에 상한선을 두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며 그로 인해 조선이 입을 경제적 피해에 대해 “당장 결의 채택 시점부터 올해 말까지는 5천349만 달러, 혹은 100만 톤 이상 석탄을 수출할 수 없게 되고, 내년부터는 연간 4억 달러, 혹은 750만 톤 이상의 석탄 수출이 금지된다.”고 구체적 수치까지 제시하면서 경제적으로 커다란 타격을 받을 것처럼 보도하였다.
하지만 VOA 보도대로 조선이 대외교역에서 년 간 4억 달러의 피해를 입는다 해서 조선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것처럼 보도를 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해서 그러는 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세상에 년 간 4억 달러의 경제적 피해를 봤다고 한 나라의 경제가 흔들릴 정도라면 그 나라의 경제력은 남쪽의 중견기업정도의 수준밖에 안 된다고 봐야 한다.
과연 그럴까? 자본주의적 계산으로만 해도 인공위성 한 기를 발사하는데 적어도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조 2천억이나 드는데 4억 달러의 비용에 흔들릴 정도의 나라가 과연 그러한 막대한 자금이 드는 인공위성을 제작하여 발사 할 수 있겠는가. 올 한 해만 해도 핵 시험은 또 몇 번을 했으며 몇 기의 중장거리 미사일 및 잠수함발사 수중탄도탄을 발사했는가. 그렇다면 그 비용은 아마도 최소한 100억 달러 이상은 될 것이다. 조선의 한 해 국내총생산(GDP)이 100억 달러라고만 해도 4억 달러라면 4%밖에 안 된다. 그런데 조선의 년 간 국내총생산이 겨우 100억 달러밖에 안되는가? 아닌 말로 김책제철연합기업소 하나만 해도 년 간 생산액의 가치는 최소로 잡아도 1,000억(주체절 생산으로 실제로는 자본주의식 계산이 불가능할 것으로 본다.) 달러 즉 100조원 이상은 될 것이다.
김철 하나만의 년 간 생산액 가치만 해도 그 정도라면 이번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 《2321호》 채택으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될 4억 달러는 김철 한 기업의 생산가치의 0.4%밖에 안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따라서 이번에 통과된 대 조선 유엔 제재안 《2321호》 의 채택에 의해 피해를 보게 될 4억 달러는 조족지혈(鳥足之血)도 안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따라서 조선에게 그 어떤 피해를 주지 못한다는 판단이 선다.
하지만 미국과 한국, 일본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나라들은 이번 제재안의 통과로 조선이 또 다시 경제적으로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되어 핵무기, 미사일, 인공위성 등 위력적인 최첨단 무기개발이 저지될 것으로 계산을 하는 어리석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자신들은 핵무기, 미사일, 인공위성 한 기를 개발하는데 무려 1조원 이상이 든다고 하면서 조선에 대해서는 터무니없는 잣대를 멋대로 들이대면서 자기 위안을 하고 있다.
이번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안 《2321호》에 대해 주 유엔 미국대사 서멘사 파워는 “북한은 수출을 통해 핵 프로그램 개발 비용을 계속해서 충당했고, 해외에서 벌어지는 사업 거래를 감추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겁니다. 또한 반입 금지 품목을 육상과 바다, 하늘 길을 이용해 북한 내부로 들여오는 방법을 찾아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파워 대사는 “오늘 채택된 결의는 각각의 불법 행위를 체계적으로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VOA가 보도했다.
VOA가 보도한 서멘사 파워 주 유엔 미국대사의 말을 보면 조선의 모든 대외교역 및 경제관계 등을 미국이 손금 보듯 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서멘사 파워의 말처럼 미국이 조선에 대해 그렇게도 손금 보듯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인가? 어불성설이다. 그건 미국의 최고위 정보당국자들이나 국방부 그리고 군부의 최고위층 등이 한결같이 하는 말 “우리는 조선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나도 없다. 우리는 그것이 가장 두렵다.”라는 발언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겨우 주 유엔 미국대사가 “수출을 통해 핵 프로그램 개발 비용을 계속해서 충당했고, 해외에서 벌어지는 사업 거래를 감추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겁니다. 또한 반입 금지 품목을 육상과 바다, 하늘 길을 이용해 북한 내부로 들여오는 방법을 찾아왔다.”라고 확정적으로 말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가?
한 마디로 얼척 없는 소리를 세계 최강국이라는 나라 미국의 유엔대사가 하고 있는 것이다.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미국은 조선이 공개하지 않는 한 그 어떤 자료도 알 수가 없다. 사정이 그러다 보니 미국은 조선에 대해 “폐쇄된 사회다.” “세상에서 가장 막힌 사회다.”라면서 자신들의 답답한 심정을 엉뚱하게도 조선을 악마화 하는 표현으로 조선 앞에서 자신들이 무능함을 회피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연합뉴스나 VOA의 보도는 그들의 희망사항이 마치나 현실에서 실현될 것처럼 대외에 대고 선전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들의 선전전에 온 누리 대부분의 세뇌된 인간들은 속아넘어 간다. 미국과 그를 추종하는 나라들은 그렇게 71년 이라는 장구한 세월을 이어오면서 조선에 대한 거짓 정보들을 흘려왔다. 또 온 누리 인간들 중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71년간을 속으면서 살아왔다. 이솝 우화 “늑대 소년”만도 못한 현대인들이다.
2. 대 조선 제재결의안 《2321호》에 대한 중국과 러시아의 전제조건
▲ 유엔 안보리 대 조선 제재결의안 《2321호》에 대해 러시아는 찬성을 했지만 조선에 대한 경제적으로 그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도 안 된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반면 일본과 한국에 배치하려는 싸드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반대하며 동북아시아에 긴장감을 조성하지 말라고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 경고를 하는 발언을 하였다. 유엔 안보리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추르킨 주 유엔 러시아 차석 대사 © 이용섭 기자
그럼 어제 밤(현지 시간 수요일)에 통과된 대 조선 제재결의안의 통과를 두고 러시아와 중국은 과연 어떤 전제조건을 달고 있는지에 대해 보도록 한다.
1)러시아
먼저 러시아에 대해 보도록 하자.
러시아 "대북확대제재, 사드 배치 등 해외 군사력 확대 빌미 줘선 안 된다"라는 제목으로 어제 밤 통과된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 《2321호》에 대해 러시아가 경계를 하는 러시아의 입장을 스푸트닉이 보도했다.
계속해서 “'조선(북한)을 상대로 새롭게 채택된 대북 확대제재 결의안이 국가경제를 질식시키는데 이용되거나 지역 내 외국 군사 잠재력을 증강시키는 빌미를 주어선 안 된다'고 블라디미르 사프론코프 유엔 주재 러시아 차석대사가 관련의견을 피력했다.” 사프론코프 주 유엔 러시아 차석대사의 말을 인용하여 러시아의 확고한 입장을 스푸트닉이 전했다.
한 발 더 나아가 사프론코프 주 유엔 러시아 차석대사는 "한반도 상황이 지역 내 외국 군사 잠재력을 확대하기 위한 빌미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러시아는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포함해 북한 주변국 경계 근처에 공격무기가 확대 배치되는 것에 결사 반대한다''며 수요일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을 위해 소집된 안보리 회의에서 러시아의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사프론코프 주 유엔 러시아 차석대사가 전한 러시아의 입장만 보면 도대체 대 조선 제재결의안을 위한 발언인지 아니면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 대한 경고인지 분간이 안 된다. 아니 오히려 대 조선 제재안에 대한 찬성이나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는 러시아의 입장을 밝혔다기보다 오히려 일본과 한국에 배치하겠다고 하는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그로인해 발생하게 될 동북아시아의 안보불안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사프론코프 차석대사는 계속해서 "러시아는 북한이 5차 핵실험을 실행한 것과 관련해 유엔안보리가 채택한 대북확대제재를 지지했다"며 "새 결의안은 그 어떤 경우라도 북한 경제를 질식하거나 북한의 인도적 상황 혹은 주민들의 상황을 악화시키는데 이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면 스푸트닉이 전했다.
러시아가 조선이 단행한 9월 9일 《핵탄두 폭발시험》에 대한 유엔안보리 제재결의안에 지지를 했다. 그렇지만 그 제재안으로 인해 어떤 경우라도 조선의 경제를 질식시킨다거나 인도적 상황 또는 주민들의 상황을 악화시키는 상황은 절대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러시아의 입장은 과연 제재를 하자는 것인지 아니면 제재안에 그저 형식적으로만 찬성을 했다는 것인지 모호하다. 하지만 위 추르킨 주 유엔 러시아 차석대사가 밝힌 러시아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해석해보면 러시아는 그저 형식적으로만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안 《2321호》를 찬성한 것뿐이다. 그러한 러시아의 입장은 그 어떤 제재도 할 수가 없다는 말과 동의어이다.
한 발 더 나아가 어제 밤 통과된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 《2321호》로 인해 동북아시아에 안보불안이 형성된다면 러시아는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를 하고 있다. 어쩌면 이번 제재안 통과로 인해 동북아시아의 긴장상태를 끌어올리는 최악의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다.
2) 중국
어제 밤 통과된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 《2321호》에 대한 중국의 공식입장을 연합뉴스나 VOA의 보도를 통해 보도록 하자.
먼저 연합뉴스는 “회의서 대북제재 결의 만장일치 채택후, 美파워-中류제이 신경전”라는 제목으로 중국의 입장을 보도하였다. 즉 대 조선 제재 결의안에 찬성을 하기는 했지만 중국 역시 편치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연합뉴스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30일(현지시간) 대북제재결의 2321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킴으로써 북핵 문제에 대한 '단합'을 과시했지만, 북핵 문제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시각차는 여전했다.”면서 결의안 통과로 오히려 중국과 미국이 더욱더 불편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을 전했다.
▲ 어제 밤 대 조선 제재결의안 채택을 위한 회의에 참석한 류제인 주 유엔 중국 대사. 중국 역시 러시아의 입장과 조금치도 다르지 않다. 대 조선 제재결의안에 대한 찬성 입장을 전하기 보다 싸드를 비롯한 미국의 동북아시아에서의 군사력 증강문제에 대해 경고를 하는 발언에 중점을 두었다. © 이용섭 기자
연합뉴스는 한 발 더 나아가 “류제이 유엔 주재 중국대사는 안보리의 제재가 북한의 민생에 악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경계했다.”고 류제이 주 유엔 중국대사의 말을 인용하여 중국측 입장을 보도하였다. 이러한 류제이 대사의 발언은 결국 이번 제재안 역시 형식에 그칠 것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연합뉴스는 "오늘 채택된 새 제재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반대하고 핵 비확산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단결된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환영했다는 류 대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보도는 곧바로 류 대사의 “환영한다.”는 말을 완전히 뒤집는 발언을 전하고 있다. "(제재가) 북한의 인도적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려는 의도여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고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에 대한 류 대사의 말을 빌어 중국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환영한다.”는 것과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려는 의도여서는 안 된다"는 정 반대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류 대사가 한 상호 모순적인 언급을 직설적으로 해석하면 앞의 말은 그저 겉치레의 말잔치 일뿐이고 뒤의 말이 중국의 진정한 입장인 것이다.
연합뉴스는 “류 대사는 나아가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시스템의 한국 배치 결정으로 한미가 지역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전하고 있다. 어제 밤에 있었던 대 조선 유엔 제재결의안에 대한 중국의 발언을 보면 제재안 찬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가 아닌 오히려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 대하여 경고를 하는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계속하여 류 대사는 사드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 실현에 기여하지도 않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고 비난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하였다.
결론적으로 연합뉴스가 전한 내용을 분석해보면 어제 밤에 있었던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에 대해 중국은 형식적으로 찬성을 했을 뿐이지 실질적으로는 동북아시아에 무력을 증강하고 있는 미국과 그를 추종하는 일본과 한국에 대한 경고에 방점을 찍고 있는 중국의 입장을 볼 수가 있다.
어제 밤에 있었던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에 대한 중국의 입장에 대해서 VOA는 “중국 역시 북한이 올해에만 두 번의 핵실험과 여러 차례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감행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더했지만, 주변국들 역시 군사적 긴장을 높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죠, 사드에 대해 반대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고 짧게 보도를 하였다. 하지만 VOA의 보도에서도 앞 뒤 말의 맥락을 치밀하게 분석해보면 역시 뒤의 말 즉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에 대해 반대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언급에 주요 방점이 찍혀있음을 알 수 있다.
3.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 《2321호》은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위에서 본 러시아와 중국의 입장을 보면 그 두 나라는 대 조선 제재결의안에 찬성을 하기 위한 발언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동북아시아 군사력을 증강시키는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 대한 경고를 하는 것인지 분간이 안 간다. 아니 오히려 대 조선 제재에 적극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 대한 경고에 주력하고 있다. 또 제재안으로 인해 조선에 그 어떤 경제적 피해를 주어서도 안 된다니 그런 제재안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지난 9월 9일 조선이 단행한 《핵탄두 폭발시험》에 대한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은 러시아와 중국의 입장을 보면 전혀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그에 대해서는 미국의 전문가들도 이구동성으로 지적하고 있다. 어제 밤에 통과된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 《2321호》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미국 전문가들의 평을 VOA가 보도를 하였다. 이를 보면 아래와 같다.
―조슈아 스탠튼 변호사 : 설령 결의안에 명시된 대로 제재가 이행된다 하더라도 북한의 석탄 수출 삭감양은 핵무기 개발을 재고할 수준에 턱없이 못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신 중국은 미국의 새 독자 제재 법안과 행정명령에 혹시라도 명시될 수 있는 양보다도 더 많은 북한 석탄을 사들일 권리를 얻게 됐다.
― 앨런 롬버그 스팀슨센터 석좌 연구원 : 월별 보고 의무나 위반 시 처벌 조항을 (중국이) “스스로 알아서 준수해야 하는” 장치로 표현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북한에 아무리 진저리가 나도 북한의 안정이 위협받도록 방치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미첼 리스 전 국무부 정책기획실장 : 새 결의안에 상징적 의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평가.
― 미첼 리스 전 실장 : 제재의 효력이 중국에 달려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결의안을 이행할 것인지, 불이행 시 유엔이 중국을 대놓고 비난할 것인지, 비난한다고 중국이 태도를 바꿀 것인지 모두 의심스럽다며 결국 새 결의안 역시 북한을 압박하는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으로 단정했다.
― 래리 닉시 조지워싱턴대 강사 : “돌고 돌다가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 회전목마”에 비유했습니다. 북-중 국경 무역에 종사하는 중국 업자들이 결의안에 명시된 석탄 수입 제한을 우회할 방법을 찾을 것이고, 중국 정부 역시 이를 엄격히 단속하지 않을 것이라는 데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부정적이다.
― 랠프 코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태평양포럼 회장 : 중국이 새 결의안을 엄격히 이행할 지 여부를 낙관하지 않는다.
―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 : 이번 결과를 도출해 낸 유엔 안보리의 신중함과 조심성에는 A를, 효율성 측면에서는 B마이너스 성적을 주겠다.
― 이성윤 터프츠대 교수 : 중국이 처음에는 (북한의) “손목을 때리는” 시늉을 한 뒤 시간이 지나면 결국 제재 결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하였다.
― 고든 창 변호사 : 중국의 완전한 제재 이행 의지가 결여된 상황에서 북한에게는 손실을 메울 “대안”이 얼마든지 존재한다.
― 스콧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 : 이번 결의안 채택으로 중국 경제에 접목된 북한의 “생명줄”에 부분적으로 제약이 생겼지만 완전히 차단된 것은 아니라는 허점을 부각시켰습니다.
― 조슈아 스탠튼 변호사 : 이번 결의안에 제재 대상으로 지목된 개인들 대부분 대체가 가능한 중간급 관리들인데다 제재 기업 명단에 고려항공, 조선민족보험총회사, 만수대 창작사의 해외개발사 등이 들어있지 않아 실망했다.
위 VOA의 보도를 보면 어제 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 《2321호》에 대해 미국 정계와 한국 그리고 일본에서 호들갑을 떠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미국의 많은 전문가들이 대단히 회의적인 분석과 전망을 하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 뿐 아니라 미국의 수많은 전문가들 역시 이번에 통과된 대 조선 유엔 제재결의안 《2321호》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어제 밤 통과된 대 조선 유엔 제재결의안 《2321호》는 아무런 실질적인 효과를 전혀 볼 수 없으며 조선에게 그 어떤 부정적인 영향도 미치지 못한 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반면 러시아와 중국의 입장을 보면 오히려 동북아시아에 극단적인 긴장이 조성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조선 역시 어제 밤 통과된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 《2321호》에 대해 절대로 인정할 수 없으며 이를 전면 배격한다고 연합뉴스가 전하고 있다. 이제 미국을 위시한 그 추종 국가들은 소모적이고 동북아시아 더 나아가서 세계적인 범위에서 긴장감만을 조성하는 대 조선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안을 내오면서 사태를 악화시키기보다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방향을 전환해야 할 것이다
●●●보수꼴통보다 더한 문재인 광신도" 국민의당 부대변인 트윗
입력 2016-12-04 13:46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일부 지지세력를 겨냥해 분노에 찬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탄핵을 둘러싸고 국민의당을 향해 쏟아지는 온라인 비판이 모두 '문재인 열혈 지지자'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인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강연재 부대변인이 4일 트위터에 올렸다 삭제한 글이다.
문재인 상임고문의 일부 지지자를 '친문·문빠·광신도'로 표현했다. 또 국민의당을 향한 비판이 모두 이들로 비롯된 것이고 이들은 '사실 판단을 하지 못하고, 지령 받은 좀비'같다고 했다.
close
'트위터를 하다 보면 매번 느끼는 거…. 보수꼴통 지지자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뒤지지 않는 소위 '친문·문빠·광신도'들의 진실 왜곡. 반말 짓거리. 사실판단 못하고, 지령받은 좀비처럼 막말 함부로 질러대는 짓거리들. 우리가 탄핵 반대? 소가 웃네' (강연재 트위터 中)
이 글은 올라오자마자, 각종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로 퍼지며 논란을 낳았다.
강연재 부대변인은 네티즌이 트위터를 통해 항의하자 '사실 왜곡, 반말 막말, 모욕하는 분들을 말한 것이다' '상대가 예의를 갖추지 않았고 그런 사람을 향한 글이었다'는 반박을 1대 1 답변으로 달기도 했다.
강연재 부대변인 블로그 캡처
그러나 이내 논란이 된 글을 삭제했다.
현재는 강연재 대변인의 트위터에는 문제의 글 이후에 쓴 글만 남아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전국에서 살기 좋은 곳 1위는?....월500만원씩 평생
김태희, "살 얼마나 뺀거야" 개미허리 화제!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추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gochung@kmib.co.kr / 전화: 02-781-97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구글플러스
“엄앵란씨와 유방암 환자 모독”… SNL코리아 이번엔 ‘유방암 비하’ 논란
“박근혜 대통령, 그 와중에 피부 걱정?”… 담화 중 뒷목 리프팅 ‘해프닝’
이 시국에 ‘황제의전’ 논란… 총리 차량 때문에 추위 떤 시민들
“국방부, 김제동에 들인 노력 100분의 1이면 된다” 기자 일침
박정희 생가 화재 영상 공개… 경찰 기다린 방화범 모습
'야, 경찰이야?' 표창원에 삿대질한 새누리 장제원 영상
“잔인한 발상” 5000마리 물고기 얼린 日 아이스링크… 결국 폐쇄
박사모 집회서 "대통령 퇴진" 외친 청년 영상
이세영, 男아이돌 성추행 경찰 조사… “성실히 임할 것”
“난리 났네, 하하하” 세월호 브리핑 전 민경욱 대변인 모습
김연아 “제가 아무리 버릇없어도 대통령 손을”
"자기가 아직도 공주인줄 아나봐" 최순실의 박 대통령
이전
1 / 3
다음
친절한 쿡기자
이전다음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1한영애 “조율 한 번 해냅시다”… 잔잔한 목소리의 큰 ‘울림’
2“대통령 지나가니 소방호스 빼라” 서문시장 방문 뒷얘기
3"보수꼴통보다 더한 문재인 광신도" 국민의당 부대변인 트윗
4촛불집회서 "안철수 빠져라" 호통 들은 안철수 표정
5“위법한 지위는 따를 필요 없다” 윤석열이 국민검사 된 어록 영상
6"나 같은 거 묻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었겠다" 정윤회 배우 아들 고백
7정윤회 아들 배우로 활동 중 '옥중화'에 출연해
8최순실 자매 "진료 순서 못 기다릴 정도로 '주사 중독자'
9“삿대질이 뭔지 모르나?” 억울함 호소했다가 역풍 맞은 장제원
10유시민, 대통령 3차 담화 "나르시즘과 '메롱' 숨어있다"
오늘의 정보
많이 본 기사
1'이게 제 폰번호입니다' 아예 공개해버린 표창원
2“대통령 지나가니 소방호스 빼라” 서문시장 방문 뒷얘기
3시민 쓰러지자 핫팩 건네는 차벽 위 경찰들 ‘뭉클’
4촛불집회서 "안철수 빠져라" 호통 들은 안철수 표정
5'문자·카톡 4만개 받았다' 표창원 번호 공개후 상황
영상
5초만에 쫙 찢어진 새누리당 깃발… 계란도 던져(영상)
(영상)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광화문서 감동의 플래시몹 합창
기자 피해 '도망치는' 대통령 전 주치의 영상… 추격전 방불
'박정희 금지곡' 그 딸 퇴진집회서 부르는 양희은 영상
댓글댓글23토론토론201
#보수꼴통#부대변인#부대#변인#국민
기사 수10
"보수꼴통보다 더한 문재인 광신도" 국민의당 부대변인 트윗 - 국민일보
국민의당 "친박 9인회의 4월 퇴진론, 탄핵저지 술책"
국민 99.6% "朴대통령 즉각 퇴진해야"…모바일 국민투표
문재인 "탄핵으로 구악들 대청소하고 시민혁명 완성하자"
야당‧매스컴의 호들갑이 국민의 뜻이냐고 반문한 이문열 작가
文, 탄핵 촉구 간담회…국민이 새누리당 압박해야
삼 세 판! ‘다시 또 민주주의’ 이번에는…
안철수 "새누리가 탄핵 칼자루? 더 이상 못 참아"
문재인 "탄핵 부결, 솔직히 걱정되지만..." 손혜원 "안 되면 의원 모두 사퇴해야"
SNS로 로그인하기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접속자 수 1최신순공감순
트위터 프로필 이미지
기적의 반전
방금 전메뉴Twitter
어린것이 뭐 알고나 말하나.
자신이 부대변인으로 있으면서도 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지.
박지원이 어떤 짓을 지금 하고 있는지 또 할 생각인지
자네같은 풋내가가 알겠는가?
답글
공감0
네이버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
QWERTY
약 7분 전메뉴Naver
박지원도 그렇고, 국민의 당 정체성이 보이는 부분이죠.
총선때마다 누굴 뽑아야 할지 참 고민을 하게되는데 스스로 `표시`를 해주니 고마울 따름임.
답글
공감0
네이버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
아엘피쉬
약 1시간 전메뉴
대통령 각하께서는 이런 든든한 우군을 두어서 되게 든든하실듯 ^^
답글
공감1
네이버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
엠제이
약 1시간 전메뉴
문재인은 방향을 못잡고 거국내각, 명예퇴진 등 지금 여당이 주장하는 박근혜 구제책을 만들어 준 장본인. 두번이나 떨어져 지금 상황을 만들어 놓고 대권병에 걸린 좀비처럼 또 한다고 하네.
안철수의원이 민주당에 앞서 박근혜 탄핵을 주장하였는데 안철수의원을 공격한다니...
답글
공감5
카카오 스토리 프로필 이미지
강내현
약 38분 전오마이뉴스메뉴카카오 스토리
조국 `국민의당, 억울한 점 있어... 비방 자제` - 오마이뉴스 모바일
문재인이 시작부터 탄핵외친다면 조중동한테 씹창나게 털림. 대권야욕에 눈멀었다고 매도당한다
공감2
네이버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
선무당
약 1시간 전메뉴Naver
d이 쒸빠녕은 머냐? 얘 국회의원이야? 본질을 알고 지꺼려라. 촬스가 땡겨 온 녕인가?
근데 왜 삭제했냐?
답글
공감2
페이스북 프로필 이미지
W Hans Jacob
약 2시간 전메뉴Facebook
노빠=문빠
하나도 틀린 말 아니구만...대통령병에 걸려서 지가 한말도 다 뒤집는 믿지못할 인사.
박근혜나 너나 다를게 없는 환자.
답글
공감6
네이버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
마하나임
약 2시간 전메뉴
문빠들보고 하고 싶은말.......전쟁나면...정은이한테 전화해서...우리가 공격할까요...아님 부산으로 후퇴할까요.......물어보라고 해라........한심한 김정은 빠는 폐족 집단
답글
공감4
네이버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
마하나임
약 2시간 전메뉴
솔찍히 문빠,,,,,광신도들 맞지......지난번 경선때도 ...안철수 타지에 있다고 오지말라고 하니,,,오히려 잘됏다고 일부러 기자들 전부다 대동하고 철수도 없는 집에와서 .....노ㅁㅎ때처럼 기다리는척 ....마음이 넓은척...안철수가 치졸하게 빵구 놓는척.........더러운 문빠들
답글
공감4
트위터 프로필 이미지
하재용
약 2시간 전메뉴TwitterFacebook
박지원이 시키디?
꼼수 쓰다 걸리니 챙피하지?
답글
공감5
네이버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
baeg****
약 2시간 전메뉴Naver
나도 강연재의원이 말하는 문 지지자인데 강연재의원의 지적은 100% 옳다.
막말에 얼토당토없이 새누리당 2중대라는 말을듵고서 가만있으면 속병나지.그렇게 막말하는 사람들은 각성해야한다고보고.야당이 똘똘 뭉쳐도 어려울판에 어리석은짓을 하였네요.자중지란을 일으키는 꼴이 되었으니 새누리와 보수들이 고소해할것같네.하지만 막말한 사람들도 이해해야할것이다.오죽 열받아 있으면 그럴까.박지원 의원도 정치9단이라 하였지만 너무 잘난척하는 경향이 있는건사실.
답글
공감4
더보기
LiveRe
국민일보 트위터
국민일보 페이스북
친절한쿡기자
국민일보 카카오스토리
국민일보 구글플러스
국민일보 빙글
맨위로
국민일보 PC 버전으로 보기
COPYRIGHT ⓒ KUKMINILBO
첫댓글 박지원씨는 ...전두환의 찬양가를 부르고,
김대중 대통령시절에중요한 자리를 맡고,,
지금은.촛불들고 추위에 떠는 민심은 헤아리지못하고, 하이에나의 <김재규 열사의 野獸심정으로.탕탕탕 방아쇠를 당긴 심정>
국민의 가슴에 찬 물을 끼언지려는가.
박지원은 미국스파이 같죠
더러운 것들 ! 반드시 심판해야 !
박지원이는 이번에 노욕으로 장난질 친 것 빼고는 문가 보단 월등 나은 인물입니다 !
너무 과한 해석은 좀...... 내각제 개헌이나 합종연횡으로
자신의 입지를 챙기려는 노욕 ~~속히 포기해야 !
전두환찬양 한 사람 박지원
@권순복 그건 김대중 선생을 만나기 전 얘기였을겁니다. 미국서 한인회장 인가 했을 무렵이요 ~~아마도 김대중씨가 미국 망명후 그에 의해 박씨 인생이 확 ! 바뀌었을겁니다 ~~대충 제가 알고 있기로는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박씨 , 이번에 잘못한 건 맞아요 ~~ 문등쉰과는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노욕이 들킨 상황은 확실합니다 !
@무루 동감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번엔 이재명이 반드시 되어야합니다 선택의 어지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확실히 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주자는 지금까지의 인물중엔 아마도 전혀~~
차후 정치판은 완전한 물갈이가 되리라 봅니다 .
이 카페에는 박지원이 명바기와 선이 닿아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군요.
박지원과 명박이가 한통속이군요
명박이와 안철수도ᆢᆢ
@권순복 박지원이 호남을 명바기에게 바쳤지요. 하긴 반대급부가 있으니까 그런 것이겠지만요.
@키호테 알아요 ! 혼자만 다 아는 것처럼 ㅉㅉㅉ~~박지워니와 폐계가 절친한 것이나 아시오 ?
@한겨레 ㅠㅠ
그런 사람은 왜 오래 살까요?
@무루 한숨만 나오네요
@무루 정치인들은 대개가 다 얽히고 설켜있는 것이오 . 그러면서도 처신을 어찌 하느냐에 달린 것일뿐 !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 ...
@한겨레 점 보시나요 ?
@무루 ㅎㅎ
궁금하네요
무슨 점이요?
@권순복 한겨레 ㅡ분에 대한 댓글이었습니다 ~~
@무루 궁금한데ᆢᆢ
@권순복 호남을 쥐바귀에게 바쳤다 ~~라는 글에 전혀 ~기분 나빠서요 .대체 무슨 근거로 ?
@무루 ㅎㅎ
안철수=이명박
이명박아바타 라는 ᆢ
국민의 당 국회의원중에 탄핵에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면 이는 새누리당 열차에 탑승한 거나 다름 없는 자들이겠죠...
국민당은 시작부터 새누리스러워 ᆢ
정치인들 탓할 자격이 전혀 없는 궁물민들입니다 . 책임있게 투표하고 자신들이 선택한 것들의 행태를 조금이라도 따져봤다면 오늘날 요따구의 정치판이 될리 만무 ~~소잃고 외양간 타령중 ~~
부정선거ᆢᆢ
국민은 언론에 놀아난 겁니다
박지원씨는 가장 현실 감각이 뛰어나고 노련한 민주 진보세력의 브레인입니다.
이간질에 놀아나지 맙시다. 결코 수구 꼴통들하고 손잡지 않을 사람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소신이 바뀌는 사람에게 믿음이 생길까요?
통진당 의원들을 보면 (대부분의 진보들)
어떤 때라도 자신의 소신을 지킵니다
손잡을 수도, 잡지도 않겠지요 . 한씨 두 등신 놈, 김쥐하, 김경쥐 ... 이런 것들관 수준차이가 꽤 날겁니다 ~~
@무루 손해를 보더라도
흔들리지 않는게 정직한 강직한 정치인이라 생각합니다
@권순복 그래야 미국과 일본에 약점을 잡혀 끌려다니지 않지요
근혜가 한일군사협정까지 맺은건
결국 생명보험 들은거나 다름없지요
@권순복 이번엔 큰 실수를 했지만 그나이에 역사에 남을 오명을 뒤집어쓸 그따위 행위를 할 멍청이는 아니죠 .다만 유혹이 아른 아쉽겠지만~~ 접고 나아갈겁니다 ~
@권순복 통진당 사람들이 진정한 순수 애국 정치인들이죠 . 저능 천민국에 태어난 것이 참으로 애통 ~~
@무루 유혹과 무능근혜가 국정농단최순실에 놀아난것과 같은 효과로 나타나지요
@권순복 사드, 위안부, 군사협정 ...얼마 되지않아 모두 무효로 될겁니다 . 그러나 저러나 속히 쥐새퀴 수사를 시작해야 ! 암수 짝을 만들어 처박아주는 것이 최소한의 인간적 예의라 (외로웁고 억울할테니...)
@무루 ㅎㅎ
한쌍을ᆢ
@키호테 ㅎㅎㅎ
@권순복 예, 아마 수시로 육박전이 벌어지겠죠 (서로 니때문이야 하면서) 멍들고 핥퀴고 ㅎㅎㅎ ~~가끔 생중계 하면 초대박 날텐데 ㅎㅎㅎ ~~
@무루 빨리 그렇게 되기를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