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뚜주흐 미디엄 백(530만원)
사파리 메신저 백(330만원)
샤넬 코스메틱 케이스백(700만원대)
구찌 티셔츠(100만원대)
스트라이프 울셔츠(200만원대) 벨트(70만원대)
펜디 캐시미어 스웨터(334만원)
디올 면 티셔츠(150만원대)·워킹디올 스니커즈(140만원대)
까르띠에의 ‘팬더 드 워치 다이아몬드(1210만원)
반 클리프 아펠 알함브라 목걸이(391만원)·귀걸이(348만원)
다미아니 다이아몬드 벨에포크(582만원)
부쉐론의 콰트로 더블 화이트 에디션 스몰 링(1010만원)
루이비통 키홀더(60만원대)
뱅앤올룹슨 베오 플레이 헤드셋(70만원대)
벤틀리 벤타이가(4억원대)
대출금 (1억4천) 갚아줌
+ 친모에게 제네시스, 조카에게 명품시계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전청조가 남현희에게 준 선물 목록
라스트올인
추천 1
조회 1,040
23.11.05 11:24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나같아도 재벌3세로 속을 것 같은 선물 리스트네요...ㅎㅎ 일장춘몽 깨고보니 똥구렁텅 현실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