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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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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예쁘게 하고 와~
미리암 추천 0 조회 50 22.08.25 18: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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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5 19:13

    첫댓글 가끔
    꾸미고 나가면 기분도 더좋아질테죠
    당연히.
    알면서도 치마에 삐딱구두신은지가 언제인지 ㅎ.발아퍼
    운동화신어야 할때부터
    몸매 망가져
    뭘입어두 벨루고 ㅎ
    잘하셨어요~~~

  • 작성자 22.08.25 19:17

    삐딱구두를 포기하는 순간 여자이기를 포기 하는 거라고들 합디다.ㅋㅋ

    전 요즘 괜히 살이 자꾸 빠져서 옷이 모두 큽니다ㅜㅜ
    코로나 이후 3~4키로가 빠졌어요.무기력증에 빠진듯도 하구요ㅜㅜ

  • 22.08.25 19:39

    @미리암 코로나에
    살빠지는분도 있구료.
    그냥 팍팍 찌던데요 ㅎ

  • 작성자 22.08.25 20:25

    @유리구슬 넘 안 움직이고
    집안에만 있어서
    근육이 다 빠졌나봐요ㅜㅜ

  • 22.08.25 21:58

    행복~~^^

  • 작성자 22.08.26 07:55

    자식 힘들게 키운 보람은 요럴때 행복을 보상합니다.

  • 22.08.25 22:17

    잘 하셨어요
    예쁘게 꾸미고
    따님이랑 더 즐거우셨죠

  • 작성자 22.08.26 07:56

    이젠 늙어서 예쁘게 꾸민다는게 우습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차려 입는다는게 즐거움도 있드라구요.

  • 22.08.25 22:37

    글에서 행복함이묻어나네요 구름이는 빼딱구두신어본게언젠지 ~운동화가제일편하고 옷도고무줄바지가편하고 여포된지오랩니다 ㅎ

  • 작성자 22.08.26 07:59

    몇년 동안 안 입었던 원피스에 빨간가죽 허리띠를 하는데 옷이 헐렁해서 기뿐건지 서글푼건지 기분이 좀 그랬어요.
    일단 살이 빠지니 옷빨은 받네요ㅋㅋ

  • 22.08.26 05:43

    효녀 따님이시네요
    나두 여포한지 몇년됐어요ㅋㅋ
    밀가루음식도. 소화력 약해서 멀리하고요
    건강이 최고지만. 나이먹으니 모든것이
    잘 안되네요
    역시 딸들이 효녀인듯요
    울딸도. 가끔 장어나 갈비 먹으러가지해요

  • 작성자 22.08.26 08:02

    동그라미님 댓글 감사해요.
    그쵸?
    먹는양도 작아지고 소화력도 떨어지고 모든게 예전과 달라짐을 느낍니다.
    딸들이 있어 기쁨과 위안을 줍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요~^^

  • 22.08.26 06:44

    가끔
    꾸미고 나가시다보면
    이또한 새론 기분업되어
    좋고 건강도 다좋을듯합니다
    기분에 살고듁는다는 말도있듯이 ~~

  • 작성자 22.08.26 08:03

    형님요~~
    딱!맞는 말씀임댜~~^^
    어제 경험 했음댜~
    기분에 살고 듁고 했음댜~^^

  • 22.08.26 07:36

    맛난 음식사진 말고
    예쁘게 꾸민 미리암님은요?~~~
    빵도 필요없고요

  • 작성자 22.08.26 08:08

    ㅋㅋ 제 모습은 좀 부끄라요~ㅋㅋ
    저혼자 이쁘게 입었다 생각했쥬~
    꽃무늬원피스에 가느다란 빨간가죽허리띠 했는데
    옷이 헐렁해서 기분이 더 좋았어요ㅎㅎ

  • 22.08.26 07:47

    화려한 외출 행복 만땅 이라예 ^^♡

  • 작성자 22.08.26 08:09

    그쵸?
    가끔은 그런 외출이 필요한데 전 게으른 집순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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