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러브 니년은 얼굴이뻐? 니년은 뭘로 이름 날리는중인데? 이름석자 대봐라.너 누구냐? 얘도 개건방지네~~ㅋㅋㅋㅋㅋ 그러는 그런말을 하는 너는 니 이름 석자를 보물로 만들었냐? 지 주제나 알고 나불대지 지는 이름값도 못하는 주제에~ 너 누군데? 너 어떤 년이냐? 뭘로 유명한지 설명 적어 보라니깐?ㅋㅋㅋㅋ
옷도 뭐 명품많ㅇ ㅣ사들인다는데 -_- 옷입는거봐서는 진짜 중고등학생에 틱 하게 입고 -_- 하긴 키가작아서 아동복틱하게 보여서 그런가 ; 그렇게 오대얼짱해가면서 뭐 들먹거릴 위대한 인물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 ㅋㅋㅋ 다들 주미진이 예뻐서 난리치는게 아니라 예쁘지도 않은사람이 그래서 난리인거 아닌가 ?
얼짱 좋아하네~~아니지,나예요 또 지랄거리니?ㅋㅋㅋㅋㅋㅋ 너 역시 주미진에 대해 잘 모름서~~ 앙알대는거 '감히 니 주제에!!!' 라는 말이 나오거덩?ㅋㅋㅋ 쌍년아 꼴값 그만 떨고 니 닉넴이나 봐꿔~~ 넌 무슨 옷입길래 누가 아동복틱하게 입는다 어쩐다 니 눈깔로 판정짓는거냐?ㅋㅋㅋ 넌 그래도 옷은입고사냐?ㅋㅋㅋㅋ
내가 이 카페 가입한지 얼마 안됐지만 글 다 읽었다~~~ 얼짱좋아하네 저쌍년 나예요라매? 엄청 눈꼴시게 설쳐대더구만.-_- 왜 그러냐? 난 니들은 잘 모르지만 나예요가 설치는건 알겠다!!! 사람이라고 꼴에 너도 옷은 걸쳐여? 미개인이????ㅋㅋㅋ 명품 사는게 어떤데? 그럼 어떤사람이 사야하는데? 그것도 자격있어야 돼?ㅋ
나예요,오랜만에 보네? 가만히 있다가 그대로 있는게 분했는지 카페 닉네임만 바꿔서 다시 요리조리 떠드는 널 보니까- 응,그래.너니까 그럴수있고,이해하려고- 키가 작은 사람이야 많지. 키 160이 150인 사람에겐 커보일수 있어. 무슨 말인지 도무지 모르겠지? 넌 너니까 이해하지마라. 그게 속편할걸.
명품을 입었는데 학생답게 입었으면 얌전할걸로 샀나보지. 자기스타일이야. 주미진 스타일. 니가 주미진에 대해서 정말로 잘알고 있다면, 니가 지금 미진양에게 해야 할 소리는 옷못입고,결코 예쁘지않다-아니라, 너무 심하다 싶은 모난 성격을 고쳐라-가 아닌가? 이젠 지적도 잘 못하네? 그러면서 왜 나서?
알지 못하면 논하지를 말라!!ㅋㅋ 다들 겪어보지 못했으면 조용히나 해 몰 겪어보고서 얘기하던지!! 딱 잘라얘기하면 얼굴은 열심히 꾸미는 타입이야 그 결과 못생기지는 않았다.라는 소리 듣고이찌 글고 성격은 남앞에서는 착해 뒤에서는 말안해도 알꺼라 믿고!!! <- 갠적인 감정 없이 진술한거야
크하하하하 니년때문에 닉넴을 바꾼건 아니고 내꿀리는대로 한번 바꿔봤어 ㅋㅋ 너 못알아보라고 쳐바꾼것도 아니고 말이야 ^-^ 왜 또 그것도 배가아파 ? ㅋㅋ 명품을 입은것도아닌데 마치 명품인것처럼 깝치는 주미진년이 불쌍해서 몇마디 붙여본거였어 -_- 적어도 명품에 있어서는 가난한 너랑 나랑 다를꺼 같은데 ? ㅋㅋ
아 그리고 아기우유야 ㅋㅋ 넌 키가 150인가보구나 ? 그키로 어떻게 살아가냐 ? 주미진이랑 손 꼽잡고 뭐 트레이닝이라도 열심히 받으러다녀 ㅋㅋ 쯧쯧 불쌍해서 어쩌니 그키에 주미진이면 커보일만도 하겠지만 난 미안하게도 주미진이라는년보다는 훨씬커서 아주 작아보이는데 깝치는게 아주 우수워 ㅋㅋㅋ
주미진의 얼굴에도 못미치는년이 그래도 몇번봤다고 까대는 꼴이 아주 우습거든 -_- 난 이래저래 오고가면서 그래 잘난강남에 살아서 주미진년이 뭐하고 다니는지 뭘 어떤지 아주 잘 알고 있거든 -_-? 너야 말로 뭘 알고 설쳐라 ㅋㅋ 괜히 나대다가 주미진남친이라는놈한테 욕이나 하지말고 ㅋㅋㅋㅋㅋ 아주재밌었어! ㅋㅋ
자기가 병신이라는걸 인정한 모양이네- 내 키는 약 170이라고.니맘대로 말 지어내지 말아줄래? 하기야 그래봐야 내키가 니년처럼 난쟁이가 되겠니? 확인하고 싶으면 만나자니까? 자꾸 도망가지만 말고-천한거랑 만나기 싫다느니 어쩌느니 지껄이는거 얼마나 유치해- 사실은 자기도 싸구려 주제에-ㅋ
ㅋㅋ 카페 닉넴 바꾼게 배가 아프냐고? 배가 아프기보단 우스웠지. 얼마나 한참동안 웃어댔는지-니 처지가,이미 형편없이 싸졌는데 도망가기는 뭣하고 하니 조심스럽게 눈치보며 바꾼거니까 그냥 봐줄려고. 반가워? 난 이미 널 눈치채고 있었는데 그걸 모르는 척 하려는 넌 얼마나 비참했을까 생각이 드네. ㅋㅋ
명품? 그런거따위로 꼭 치장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고- 그리고 있어봐야 선물로 받은것 정도? 어울린다고,알아서 해주더라고? 너처럼 진짜 명품에 목말라서 죽기직전까지 가진 않거든. 넌 사주는 사람 있어? 그런거 왜사냐?ㅋ 그래봐야 고등학생주제에. 그게 그렇게 갖고싶어? 야,새대가리다.ㅋㅋ
니 엄마는 우리딸한테 명품 사다가 빨리 바쳐야하는데, 그러면서 돈때문에 의사하시나?ㅋㅋ 딱이네.말하지 않아도 안다고- 그리고 니가 나예요인걸 확실히 드러내기 전,저 위에 글- 엄청 웃긴다.ㅋ마치 여기 처음와본 것처럼-ㅋㅋ '그랬다더라,그런다던데'ㅋ 이 말투. 저 내용으로 얼마나 많이 다퉜건만ㅋ
지 꼴린대로 바꿔다면서 왜 너인걸 얘기안했을까? 모든것을 처음처럼?ㅋ 연애하니?ㅋㅋ 마치 아주 이카페가 처음인것처럼 얘기하는 너 보고 아연실색,니 머리는 여기까지니까-ㅋㅋ 아니라고 우겨도 저 말투 어떻게 우길거니?ㅋ 주미진 구라빨이라고? ㅋㅋ 너도 구라빨이잖니,결국- 결.국.벗겨진 한심한 구라.ㅋㅋ
주미진 남친한테 욕한게 어쨌다는건지? 뭐? 그걸로 물러설까 싶어서?ㅋ 멍청하긴-넌 욕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그런 하찮은 생각이나 하고다니니?ㅋ 카페 닉넴이 5기엄민식이었지- 난 욕은 했어도 먹진 않았거든? 그래서 왜? 넌 그게 또 열받았어?ㅋㅋ 추잡한것들끼리 모여서 잘-논다.ㅋㅋ
나예욧!! 씨발련씨 졸라게 깝시시눼~~~ 그따구로 하면 오래 뭇살뿐더러 니 대학 가도 인간못되고 취직안되고 성공못한다,썩을룐씨~~ 주미진에 대해서 잘 알면 우선 니가누군지발켜봐욧~~!!+_+ 왜 무서워? 그담에이어지는게 돌맞는건줄은 아나보지?ㅎㅎㅎㅎ 존나지도 구라빨이믄서.ㅋㅋㅋ 알고보니 엄천난 구라쟁이.ㅡㅡ^
쿡, 성형빨이라도 처음부터 이뻐야 성형이 잘되지, ㈍ 미진언니 이뽀요~♡
그리고 신화지존님하고 이쁜애깅님 님들얼굴이나 보고 다른사람 욕해요 -.- 지들은 얼마나이뿌다고z 그래도 미진언니는 뜨기라도했지-0-님들은 이름 알렸나요-_-z 자기가 살고있는 지역에서라도 알렸나요
위에 아름다워한테 말하는데. 난 먼저 존대쓰면서 행동했거든? 근데 이쁜애깅인가 뭔가 먼저 말 깠잖아.
그래, 태클건것은 인정하는데.. 먼저 태클건건 이쁜애깅이 먼저 아냐? 안그래?
솔직히 주미진 이쁜얼굴 아니지 않나,!?ㅋㅋ 그정도얼굴 깔렷다,ㅋㅋ그리고 성형이래매,ㅋㅋ 성형도 그리 성고한거같지는 않더만,ㅋㅋ
tatu☆댜네루님 말씀 맞아여ㅋ 제친구가 주미진 중학교때 친구였는데 99%그 얘기 저도 들었음 그리고 주미진은, 친한 애들이 오히려 주미진 욕을 많이 한다죠. 걔네아버지 택시기사신데 주제파악못하구 명품사들이면서 자기엄마랑 아빠등골이 쳐먹는다고 들었음-_-; 걔 엄마 사치도 만만치않다던데 이얘긴 하지말껄그랬나
말이 험해지네-0- -0- 하하; 사람들이 점점 이마에 세운핏줄을 더하고 있어[;] -_-그냥 참으면 될것을
바보러브 니년은 얼굴이뻐? 니년은 뭘로 이름 날리는중인데? 이름석자 대봐라.너 누구냐? 얘도 개건방지네~~ㅋㅋㅋㅋㅋ 그러는 그런말을 하는 너는 니 이름 석자를 보물로 만들었냐? 지 주제나 알고 나불대지 지는 이름값도 못하는 주제에~ 너 누군데? 너 어떤 년이냐? 뭘로 유명한지 설명 적어 보라니깐?ㅋㅋㅋㅋ
주미진이 솔직히 얼굴이 이뻐서 유명한게 아니라 , 구라빨심하게 성형하고 그래도 예전보다 용됐다고 강남주위에서 유명한거거든 ? ㅋㅋㅋㅋ 실제로 보니까 그렇게 예뻐지지도 않았는데 다들 말이많더라 -_-
옷도 뭐 명품많ㅇ ㅣ사들인다는데 -_- 옷입는거봐서는 진짜 중고등학생에 틱 하게 입고 -_- 하긴 키가작아서 아동복틱하게 보여서 그런가 ; 그렇게 오대얼짱해가면서 뭐 들먹거릴 위대한 인물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 ㅋㅋㅋ 다들 주미진이 예뻐서 난리치는게 아니라 예쁘지도 않은사람이 그래서 난리인거 아닌가 ?
지 주제나 알고 나불대지라는 말보고 참 많은걸 느꼈다네 ~ 주미진은 자기 주제나 쫌 알고 그래야 될꺼 같다는 ㅋㅋ
얼짱 좋아하네~~아니지,나예요 또 지랄거리니?ㅋㅋㅋㅋㅋㅋ 너 역시 주미진에 대해 잘 모름서~~ 앙알대는거 '감히 니 주제에!!!' 라는 말이 나오거덩?ㅋㅋㅋ 쌍년아 꼴값 그만 떨고 니 닉넴이나 봐꿔~~ 넌 무슨 옷입길래 누가 아동복틱하게 입는다 어쩐다 니 눈깔로 판정짓는거냐?ㅋㅋㅋ 넌 그래도 옷은입고사냐?ㅋㅋㅋㅋ
내가 이 카페 가입한지 얼마 안됐지만 글 다 읽었다~~~ 얼짱좋아하네 저쌍년 나예요라매? 엄청 눈꼴시게 설쳐대더구만.-_- 왜 그러냐? 난 니들은 잘 모르지만 나예요가 설치는건 알겠다!!! 사람이라고 꼴에 너도 옷은 걸쳐여? 미개인이????ㅋㅋㅋ 명품 사는게 어떤데? 그럼 어떤사람이 사야하는데? 그것도 자격있어야 돼?ㅋ
나예요,오랜만에 보네? 가만히 있다가 그대로 있는게 분했는지 카페 닉네임만 바꿔서 다시 요리조리 떠드는 널 보니까- 응,그래.너니까 그럴수있고,이해하려고- 키가 작은 사람이야 많지. 키 160이 150인 사람에겐 커보일수 있어. 무슨 말인지 도무지 모르겠지? 넌 너니까 이해하지마라. 그게 속편할걸.
명품? 명품을 누가 만드는지 알고있어? 세계 최고의 내노라하는 디자이너들이 만든다. 명품은 조금 엇갈려 입어도 명품이고 명품보고 아동틱하다고 하는건 강남산다는 니 문화수준에 먹칠하는거야. 오다가다 명품걸친 여인네들 몇번쯤은 봤을텐데- 니 옷입는 수준이 한심하다는 답밖에-없네. 못느껴?
명품을 입었는데 학생답게 입었으면 얌전할걸로 샀나보지. 자기스타일이야. 주미진 스타일. 니가 주미진에 대해서 정말로 잘알고 있다면, 니가 지금 미진양에게 해야 할 소리는 옷못입고,결코 예쁘지않다-아니라, 너무 심하다 싶은 모난 성격을 고쳐라-가 아닌가? 이젠 지적도 잘 못하네? 그러면서 왜 나서?
알지 못하면 논하지를 말라!!ㅋㅋ 다들 겪어보지 못했으면 조용히나 해 몰 겪어보고서 얘기하던지!! 딱 잘라얘기하면 얼굴은 열심히 꾸미는 타입이야 그 결과 못생기지는 않았다.라는 소리 듣고이찌 글고 성격은 남앞에서는 착해 뒤에서는 말안해도 알꺼라 믿고!!! <- 갠적인 감정 없이 진술한거야
위에글말이다~~~ 글서 어쩌라는건지..-_- 우리더러 닥치라고? 미친;; 지깟년은 얼마나 안다구~ 그리고 누굴 지적해서가 아니라 여러사람에게 말할땐 존대말쓰는거야, 병신아~~~ㅎㅎ 그러는 잘아는단신은누구신대??> 너 누구세용??
크하하하하 니년때문에 닉넴을 바꾼건 아니고 내꿀리는대로 한번 바꿔봤어 ㅋㅋ 너 못알아보라고 쳐바꾼것도 아니고 말이야 ^-^ 왜 또 그것도 배가아파 ? ㅋㅋ 명품을 입은것도아닌데 마치 명품인것처럼 깝치는 주미진년이 불쌍해서 몇마디 붙여본거였어 -_- 적어도 명품에 있어서는 가난한 너랑 나랑 다를꺼 같은데 ? ㅋㅋ
병신같이 설명하려 들지마렴 ㅋㅋ 넌 이론만 빵빵하지 실제로는 하나도 못입잖아 ㅠ_ㅠ 안그래 ? 아우 불쌍해라 ㅎㅎ 주미진스타일좋아하네 -_- 그러니까 꼴에 명품입어볼려고 설치는 주미진 스타일이 참개구리고 속탄다 이거지 -_-ㅋ
아 그리고 아기우유야 ㅋㅋ 넌 키가 150인가보구나 ? 그키로 어떻게 살아가냐 ? 주미진이랑 손 꼽잡고 뭐 트레이닝이라도 열심히 받으러다녀 ㅋㅋ 쯧쯧 불쌍해서 어쩌니 그키에 주미진이면 커보일만도 하겠지만 난 미안하게도 주미진이라는년보다는 훨씬커서 아주 작아보이는데 깝치는게 아주 우수워 ㅋㅋㅋ
꼴에 지네집에 명품화장품몇개있다고 화장대도 없어가지고 스카프에 그것들만 둘러서 디카로 어떻게든 찍어보려는 주미진꼴이 하도 우수워서말이야 -_-ㅋ 하긴 넌 하나도 없어서 그런것도 못찍어서 배아프고 그래도 미진언니 명품쓰네 +ㅁ+ 하고 있겠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난 니수준이 하도 한심해 -_-
주미진의 얼굴에도 못미치는년이 그래도 몇번봤다고 까대는 꼴이 아주 우습거든 -_- 난 이래저래 오고가면서 그래 잘난강남에 살아서 주미진년이 뭐하고 다니는지 뭘 어떤지 아주 잘 알고 있거든 -_-? 너야 말로 뭘 알고 설쳐라 ㅋㅋ 괜히 나대다가 주미진남친이라는놈한테 욕이나 하지말고 ㅋㅋㅋㅋㅋ 아주재밌었어! ㅋㅋ
그러니까 아무한테나 마구 주미진살짝 비꼬는것같다고 욕하지말라니까 ㅋㅋ 그렇게 따지면 니가 평생 욕하고 살아야하니 얼마나 불쌍하니 .... ㅋㅋ 하긴 넌 천하고 시간남아돌아서 뭐 그런일도 주저하지않고하겠지만 말이야 ㅅㅅ 이까페에는 이닉넴이 딱 어울리지 ?? 얼짱좋아하네 ㅋㅋ 하긴 그런얼짱좋다고지랄하는너도ㅋ
조용히 닥치고 살아가렴 ㅋㅋㅋㅋ 니가 그런 지랄발광을 하는것도 우물안에서 개구리가 지껄이는 꼴로밖에 안보이니까 ㅋㅋㅋ 그래도 오랫만에 보니까 반갑네 짜식 ㅋㅋ 요즘도 미진이 시중드느라 바쁘지 ? ㅋㅋ
자기가 병신이라는걸 인정한 모양이네- 내 키는 약 170이라고.니맘대로 말 지어내지 말아줄래? 하기야 그래봐야 내키가 니년처럼 난쟁이가 되겠니? 확인하고 싶으면 만나자니까? 자꾸 도망가지만 말고-천한거랑 만나기 싫다느니 어쩌느니 지껄이는거 얼마나 유치해- 사실은 자기도 싸구려 주제에-ㅋ
ㅋㅋ 카페 닉넴 바꾼게 배가 아프냐고? 배가 아프기보단 우스웠지. 얼마나 한참동안 웃어댔는지-니 처지가,이미 형편없이 싸졌는데 도망가기는 뭣하고 하니 조심스럽게 눈치보며 바꾼거니까 그냥 봐줄려고. 반가워? 난 이미 널 눈치채고 있었는데 그걸 모르는 척 하려는 넌 얼마나 비참했을까 생각이 드네. ㅋㅋ
명품? 그런거따위로 꼭 치장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고- 그리고 있어봐야 선물로 받은것 정도? 어울린다고,알아서 해주더라고? 너처럼 진짜 명품에 목말라서 죽기직전까지 가진 않거든. 넌 사주는 사람 있어? 그런거 왜사냐?ㅋ 그래봐야 고등학생주제에. 그게 그렇게 갖고싶어? 야,새대가리다.ㅋㅋ
니 엄마는 우리딸한테 명품 사다가 빨리 바쳐야하는데, 그러면서 돈때문에 의사하시나?ㅋㅋ 딱이네.말하지 않아도 안다고- 그리고 니가 나예요인걸 확실히 드러내기 전,저 위에 글- 엄청 웃긴다.ㅋ마치 여기 처음와본 것처럼-ㅋㅋ '그랬다더라,그런다던데'ㅋ 이 말투. 저 내용으로 얼마나 많이 다퉜건만ㅋ
지 꼴린대로 바꿔다면서 왜 너인걸 얘기안했을까? 모든것을 처음처럼?ㅋ 연애하니?ㅋㅋ 마치 아주 이카페가 처음인것처럼 얘기하는 너 보고 아연실색,니 머리는 여기까지니까-ㅋㅋ 아니라고 우겨도 저 말투 어떻게 우길거니?ㅋ 주미진 구라빨이라고? ㅋㅋ 너도 구라빨이잖니,결국- 결.국.벗겨진 한심한 구라.ㅋㅋ
주미진 남친한테 욕한게 어쨌다는건지? 뭐? 그걸로 물러설까 싶어서?ㅋ 멍청하긴-넌 욕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그런 하찮은 생각이나 하고다니니?ㅋ 카페 닉넴이 5기엄민식이었지- 난 욕은 했어도 먹진 않았거든? 그래서 왜? 넌 그게 또 열받았어?ㅋㅋ 추잡한것들끼리 모여서 잘-논다.ㅋㅋ
나예욧!! 씨발련씨 졸라게 깝시시눼~~~ 그따구로 하면 오래 뭇살뿐더러 니 대학 가도 인간못되고 취직안되고 성공못한다,썩을룐씨~~ 주미진에 대해서 잘 알면 우선 니가누군지발켜봐욧~~!!+_+ 왜 무서워? 그담에이어지는게 돌맞는건줄은 아나보지?ㅎㅎㅎㅎ 존나지도 구라빨이믄서.ㅋㅋㅋ 알고보니 엄천난 구라쟁이.ㅡㅡ^
솔직히 주미진이 모가이쁘냐 내가 봣는데 전혀ㅡㅡ 다른 얼짱들이랑 확연히 비교됨ㅋ 주미진팬이라고 또 감싸돌기는
팬이라고 감싸고 도는게 내 마음이지,당신 마음이니? 너는 감싸고 돌고 싶은 사람이 없나보지. 나는 있다는데,그걸 니가 어쩔건데. 그리고 주미진이 다른 얼짱들과 비교가 된다고 할지라도, 니 얼굴하고 주미진 얼굴도 비교가 된다는걸 마음에 둘래? 재수없구나.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