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길림성 도문시 직업교육 중심학교 우수교사 초청 | ||||||||||||||||||||||||||||||||||||
인천 세계도시 축전붐조성 인천을 배우고 | ||||||||||||||||||||||||||||||||||||
| ||||||||||||||||||||||||||||||||||||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 주열)이 청소년문화재단의 초청으로 지난 18일부터 8월15일 까지 중국길림성 도문시 교육국 우수교사들이 인천을 배우고 한글과 한국을 배우러 왔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해 한국문화체험과 한국어교육에 참여함은 물론 '2009인천 세계도시축전' 인천도시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중국교사와 한국교사들이 수업 비교 토론세미나 ,국제컨퍼런스 세계 최고의 언어인 한글 교육 등 교사 간 홈스테이 등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한다.
청소년문화재단 전국어머니연합회(회장 허경옥 사무국장 황경희)주관으로 자녀교육 세미나, 주말농장 체험, 홈스테이 등 문화우호 교류인 이번 국제교류에는 청소년문화재단 이주열 이사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인천지역 초·중·고 학교를 방문, 부평고를 비롯한 인천관내 학교에서 일일 교사체험 활동등, 한국에서 국어교사로 수업 참관 및 수업을 진행하며 중국 학생들에게 국어(한국어과)교사로서 교육과 비교 체험등 을 갖게 된다.
또한 인천외국어고등학교 학생·교사들과의 토론회 ,한국청소년문화재단 해피콜실버문화클럽(회장 신중균)의 '어르신 문화예술', '전직교장및 언론인들과의 세미나'와 '인천향교 방문'을 통해 다양한 문화교류 를 갖게 된다. ㅁ 현종열 기자는 인천뉴스 뉴스독립군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