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의 흔한 이야기 같은 금수저와 흙수저의 사랑이야기. 이같은 사랑이 결국 모두를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따르는 끝을 본다면 행복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버린다면 나는 어떡해야 하나요?라고 묻는 가사. 옛날에는 슬픈 운명이라고 제목을 불렀는데 요즘은 슬픔의 에이스라고 하네요. 모두 3뮤지션의 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4lThTHBbo
https://www.youtube.com/watch?v=Cv69FlYiE9s
https://www.youtube.com/watch?v=LCOjPYm2IXc
첫댓글
차분한 보이스 분위기에
차분한 아침의 단상 이에요 ㅎㅎ
에이스! 좋지요...에이스에 얽힌 이야기도 있는디.ㅎㅎ
@퍼플
비밀이 아니면
적어 보세요 ㅎㅎ
@이렇게 감추고 싶은 것...ㅎㅎ
@퍼플
ㅎ ㅎ ㅎ
@이렇게 혹시 보게 되면 술술...ㅎㅎ
@퍼플
네 트레킹에서 만나는날
파이팅요 ㅎㅎ
@이렇게
눈 떠보니 밖이 안개에 싸였어요.(혹은 미세먼지?)
오늘 같은 분위기에 나나 무스끄리의 목소리는
더 애절하게 들려오네요~^^
제가 볼 땐 안개비라고 생각됨. 슬픈 목소리 존 바에즈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