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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If You Go Away / Rod McKuen
솔체 추천 1 조회 132 14.11.23 23: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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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24 10:45

    @동화 동화님!
    오늘 아침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른데 문제는 약을 좀 먹어보고 날짜 잡아서 심장 검사 다시 하자는.....
    괜찮겠지요. 잊지않고 기억해줘 고맙습니다.
    날씨는 많이 찌푸렸지만 즐거움을 만드시기를....

  • 14.11.24 00:56

    음악에 한 참 머뭅니다
    저는 떠나는 사람에게 잘가라 인사도 못했습니다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머물고 있습니다
    준비 되지 않은 이별 앞에 보낼수도 떠날수도 없는 운명 앞에
    눈물도 멈추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4.11.24 01:34

    타샤님! 오셨군요.
    저는 타샤님 글을 읽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성당에서 가도하는 " 내 탓이요 " 를
    실천 하시는 분 같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에 제가 감동 받았습니다.
    이제 좋은 생각만 하며 살아가자구요.
    혹시 무료한 시간 되면 음악 들으며 마음을
    달래보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늦은시간 편안한 잠 자리에 드시고
    건강 잘 살피십시요.
    고맙습니다.

  • 14.11.24 07:10

    @솔체 ~~고마버요^^행을 할수 있기를 늘 기도하며 노력 합니다 꽃

  • 14.11.24 07:47

    절절하게 쏟아내는 사랑하는 연인을 붙잡고 싶어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 되는군요..
    얼마나 사랑 했으면 이리도 안타깝게...굵직한 허스키가 매력적인 Rod Mckuen 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오늘이 11월의 마즈막주네요..지금쯤은 감기가 멀리 도망 갔을까요?
    행복의 첫째 조건이 건강이란걸 요즈음 새록새록 더 느낍니다..솔체님 활기찬 한주 되세요 홧팅^^*

  • 작성자 14.11.24 10:51

    메모리 선배님!
    늘 변함없이 응원 보내주시는 선배님이 계시기에 ..........
    감기는 많이 좋와 졌습니다.
    올 한해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한달.....시간들은 좀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는 그런 날을 보낼겁니다.
    저는 우울 하거나 힘이 들면 이분의 노래를 찾습니다.
    건강 할때 건강 지키라는 말을 새삼스럽게 느끼며 오늘도 힘찬 걸음 할겁니다.
    선배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 오늘도 홧팅~ 입니다.

  • 14.11.24 08:41

    !올만에 듣네여~IF YOU GO AWay~허스키한 목솔로 잔잔히 부르는 로드 맥퀸~
    꾸리꾸리한 가을 아침 화알짝 엽니다~늘고맙고~웃는 날 되셔여~러브

  • 작성자 14.11.24 10:56

    If you go away 는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이분의 노래가 좋은 것 같기에 .......
    살아가면서 좋은 날만 있는것은 아닌데.....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몸으로 삶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흐린 날씨에 선배님 마음만은 환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고 감기 조심 하십시요.

  • 14.11.24 09:05

    떨리는 목소리, 낮은 목소리
    가는이 애절히도 부르는군요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동화님 살다보면, 상대가 미워질 때 있거든요!!
    난 이리 생각합니다 " 그대가 날 똑같이 그만치 미워하고 있구나 !!" 한답니다 ; 되돌아 보기
    해답은 아닐겁니다. 잘 지내세요 ^^*

  • 작성자 14.11.24 10:58

    휠러님의 자상한 글이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다음 세상이 있다면 아픔이 없는 그런 세상을 찾아 가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 보내십시요.

  • 14.11.24 14:01

    가지 않으시면 멎진 낮 많들어 드리겠어요...멋진 밤 많들어 드릴게요~~~~ㅋㅋㅋ
    정말 잼있고 정서 있는 노래죠.
    어쩌다 들으니 밥먹다 말고 노래에 빠졌네요...
    솔체님 .매번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11.24 16:22

    몽실이님 감성은 소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감성이 예민 하시고 아직
    티가 묻지 않았다는 그런......
    밖을 내다보니 곧 눈 이라도 내릴것 같이
    어둡습니다.
    이런 날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날 이지요..
    몽실이님!
    오늘은 음악이나 책을 곁에 두시고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날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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