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코리아에서 점차 증가하는 노트북 사용자를 위해 이동성과 편리성을 높인 노트북용 웹캠과 무선 마우스 2종을 출시했다.
노트북용 웹캠인 [퀵캠 for 노트북 디럭스]는 640*480의 해상도에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옵틱 기술을 채용하고 있으며,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이동성이 우수하다.
노트북을 위한 무성 마우스인 [V200 무선 노트북 마우스]와 [무선 미니 옵티컬 마우스]는 간섭없는 2.4GHz의 무선전송을 제공하여서 긴 수신거리와 끊김없는 사용기 아능하다.
로지텍코리아의 서수경 지사장은 “IDC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이 되면 노트북의 판매량이 데스크탑을 능가하게 될 것이며, 특히 미국이나 유럽등과 같은 IT 선진국에서는 이 현상이 더 빨리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 역시 노트북 제품의 가격 인하와 무선 인터넷의 확산에 힘입어 노트북의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로지텍 역시 이러한 시장의 트랜드에 발 맞추어 노트북 사용자들이 노트북을 이용해 더 편리하게 업무나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주변기기 제품의 라인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노트북 신제품 출시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