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한 마리를 구조 했습니다.
당시 제가 일을 하고 있던지라 마트 입고장에서 발견을 했고
집고양이인듯 합니다.
털이 희고 꽤 순하더라구요
꾀죄죄 했었어요 밥도 며칠 굶은 듯
참치캔 하나 따 줬더니 반 정도를 정신없이 먹더군요
바로 동물병원에 맡아 놨다가 집으로 데려 왔지만
저희 집에서 기르지를 못합니다.
잠시나마 보호는 가능하지만ㅠ 이것도 며칠 못갑니다.
경제적으로 문제되진 않지만
가족들이 반대하네요.
사진 올리려는데 유에스비선이 따로 없기에
쪽지 주시면 문자로 사진 보내드릴게요
처음에 기를 생각으로 화장실이며 모래며 밥이며 간식이며 장난감 등등
육만원어치를 질렀는데 아직 포장도 못 뜯었네요
집에서 반대를 하기에 편히 돌보지를 못 할 것 같아서요ㅠㅠ
누군가 맘씨 좋은 분이 이 아이를 데려가 주시면 좋겠네요... ... .
수의사쌤한테 듣기를
일단 건강하다고 하구요 외상도 없이 깨끗하답니다. 털이 꾀죄죄 했던거 빼고는
그리고 혹시나 해서 일단 급한데로 구충약만 먹였습니다.
또한 암컷이며 발정이 난 듯 합니다. 중성화가 아직 안됬다는 거죠... ... .
나이는 두 살 정도인 어린아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목욕후 제 방에서 쉬고 있으나
얼마 같이 있질 못합니다. ㅜㅜ... ... .
보호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쪽지로 연락 주세요 ~! 이 아이를 살려주세요... ... . ㅜㅜ
첫댓글 품종은 터키쉬 ??랑 러시안?? 쪽이랑 섞였다고 하는데... ... . 암튼 순종마냥 이쁩니다! ! !
사진 꼭 올려주세요.....몇군데 퍼나르고 전체멜도 돌려볼게요...ㅜㅜ
그렇게 해주신다니 감사드려요 ㅠㅠ !! 사진 올렸습니다. 확인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