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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조성모 - 불멸의 사랑
청풍 추천 0 조회 280 10.11.10 08:0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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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0 08:26

    첫댓글 우와~~~~~~~!
    불멸에 사랑이네요.
    안고있는 남녀화석사진은 언제봐도~~감동~ㅎ
    사랑하는사람과 죽음을 같이 맞이한다면 행복할거 같네요.
    아침부터~~좋은곡으로 인해~
    다시끔~사랑이뭔지 한번더 생각하게 됩니다.
    청풍님~잘들엇다요~~!

  • 작성자 10.11.10 08:32

    와우~~지영님~~저 화석사진이 유명한건가요~~?? ㅋㅋ조금 힘빠짐..
    전 이미지 검색하다가 발견하고..
    이노래 컨셉하고 잘 맞아떨어져..무지 좋아했는데..ㅋㅋ
    그나저나 지영님~~저 자세 좋지 않나요?? ㅋㅋ

  • 10.11.10 0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공~~웃느라~미치겟네용~!
    저 자세.......나 먼저 말안할라구 햇구만~큭큭
    신혼부부한테는 아주 적극 권장 자세죠~ㅎ(경험담~ㅎ)
    그니깐~사랑하다 저렇게 죽어도 좋단말~~푸헷~~!

  • 작성자 10.11.10 09:36

    ㅋㅋ 지영님~~저 포즈 취하는거 저도 좋아해요..ㅋㅋ
    인류는 끊임없이 진보하는데..
    체위의 발전은..제자리 걸음 인듯...ㅋㅋㅋ

  • 10.11.10 08:30

    얼마나 사랑했으면 ....

  • 작성자 10.11.10 08:38

    ㅋㅋ 자연님..심각하시긴~~
    제 생각엔..사랑을 나누는 순간..화산 대폭발로..행복한 죽음을 맞이한거 같아요^^

  • 10.11.10 09:02

    정말 불멸의 사랑이군요.. 저러고 화산을 맞다니..

  • 작성자 10.11.10 09:31

    그러게요.불멸의 사랑..이미지 검색하니까..바로 나오던데요.

  • 10.11.10 09:07

    헐!!~~이 노래!!..ㅎㅎ
    제가 한때 조성모 왕팬이였어요..4집때까지....
    신랑 몰래 콘서트 보러다니느라 무지하게 머리쓰고 다녔는데~흐흐...ㅎ
    이때쯤만해도 조성모 성량 참 좋았었는데 지금은 나이먹고 쫌 변한듯..
    이 노래 들으면서 잠시 옛 생각에 빠져 빙그시 웃어봅니다...^^

    ,,,근데 청풍님은 어디 다녀오셨대요?
    이틀동안 결석하시고...
    오늘까지 안오셨으면 여름님하고 둘이 손붙잡고 찾아나서려했는데...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요즘 컨퓨젼님도 안보이시넹...

  • 작성자 10.11.10 09:31

    ㅋㅋ 네..향수님~~ 좀 바빴어요..며칠 후 이사를 가거든요..일도 해야하고..
    마음은 늘 거꾸사..ㅋㅋ 정말 백수하면..여기서 맨날맨날 놀고 좋을텐데..ㅋㅋ
    며칠 안보인다고 걱정하지마세요..언제나 향수님을 향한 제 마음은 변함없어요..ㅋㅋ
    사실..여름님하고의 사이는 하나도 걱정 안되어요..옛날부터..ㅋㅋ
    진짜 컨퓨젼님은 왜 안보이시는지..향수님과..제가 음악올리는거로 넘 부담준거 아닌지 몰겠네요..
    컨퓨젼님~~보고싶어요~~어서오시와요^^

  • 10.11.10 10:17

    청풍님이 이사를 하시나봐요.. 이사짐센터에서 다 해주던데..손수 짐싸시나봐요..
    그리고...청풍님 너무 웃겨요ㅎㅎ.. 근데요 보통 사람들은 요.. 포기하면 걱정을 안하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10.11.10 10:26

    여름님..뭐가 웃겨요? 돈많다고 자랑하시나..완전 얼라군요..ㅋㅋ
    전요..이삿짐 센터에 맞길만큼 짐이 많지 않네요..이것저것 챙길 일도 많고..
    솔로이다보니까..아주 단출하답니다.1톤트럭 하나면 충분~~

  • 10.11.10 10:25

    그게 아닌데.. 청풍님이 향수님에게 그러시는거 말하는건데요.. 이삿짐이 아닌데.. 무섭습니다..

  • 10.11.10 10:30

    ㅎㅎㅎ 두분 오랜만에 만나시더니 또 티격태격..ㅎㅎ
    귀엽기들도 하셔랑~~ㅎㅎ

  • 작성자 10.11.10 10:30

    여름님..ㅋㅋ 그럼 말을 오해안하게 정확하게 하세요..언더스탠? 살짝 치고빠지기가 주특기인가요?
    지난번 오뎅닠껀도 별거 아닌 것 같고 난리치시더니..

  • 10.11.10 10:34

    죄송합니다ㅠㅠ.. 휴~~~..저를 너무 집중적으로 미워하시는거 같아요..

  • 작성자 10.11.10 10:35

    ㅋㅋ여름님... 그냥 웃고 말지요~~

  • 10.11.11 13:08

    ㅎㅎ청풍님이랑 여름님 사랑싸움~~??

  • 10.11.10 10:18

    불멸이라? ~~신도 멸성인데- 불멸의사랑 대단합니다.

  • 작성자 10.11.10 10:28

    제목 거창하죠..ㅋㅋ 이노래 신청곡이라 올린 거예요..
    그분께 다음부터는 '신청코너'를 이용해 달라고 말하고 싶네요..ㅋㅋ
    쪽지볼때..괜히 가슴 두근두근 대짜나요~~~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10 10:33

    아..그렇군요..그럼 사랑을 나누는 중에..화산폭발로 사망한것이 맞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아이를 끌어안고 죽었을텐데..

  • 작성자 10.11.10 10:47

    아..그럴 수도 있겠네요..자식 화석이 두사람 사이에서 같이 발견되었다면..감동 두배..

  • 작성자 10.11.10 16:41

    로맨틱가이님이 지적하신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사진을 주의깊게 보니까..남녀사이에 아기 두개골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야말로 불멸의 사랑이네요.감동백배입니다.

  • 10.11.10 22:04

    전엔 둘 사이에 아이가 보였더랫는데 이젠 눈이 침침해져서리..ㅋㅋ 저도 첨엔 그저 눈요기꺼리로 봤는데 듣고나니 가슴이 뭉쿨해 지더라구요..

  • 10.11.10 13:10

    그러게 청풍님 안보여서
    저도 찾으러 가려구 수소문 하는중.... ㅋㅋ

  • 작성자 10.11.10 16:43

    우와~정말요~~??저를 찾아주시고..ㅋㅋ
    거꾸사 음방식구들 밖에 없는거 같아요...
    쎅시봉 여사님~~넘흐~고마워요^^

  • 10.11.11 10:45

    쎅시봉이 나리라니가~~
    자꾸 이러시면 확~~~~~~~

  • 작성자 10.11.11 10:54

    ㅋㅋ 네..알아서 모실게요..아고 무셔라~~

  • 10.11.10 15:11

    폼페이 ..불멸의 사랑..얼마나 무서웠을꼬..저 이미지 볼때마가 가슴이 뭉쿨해여..에효..

  • 작성자 10.11.10 16:44

    에고~~로맨틱가이님 지적이 맞는 거 같아요..전 엉뚱한 상상만하고..자세타령이나 했으니..ㅋㅋ 부끄부끄~~ㅋㅋ

  • 10.11.10 18:08

    크히히~ 얼래리 꼴래리~ㅋㅋ 오늘은 청풍님께서 순대랑 떡볶이 쏘셔야 겠네여~ㅋ;;;

  • 작성자 10.11.11 08:56

    ㅋㅋ 두부님~~일전에 만난 신당동 떡볶이집으로 갈까요??
    자꾸 만나서 떡볶기 먹다가 우리 눈맞으면 책임지실라우~~ ㅋㅋ
    (향수님..진짜 믿으실라~~ㅋㅋ)

  • 10.11.11 15:16

    청풍님??아닌척 하지 마세요..진짜잖아요..
    소방서에서 만나~ 떡볶이집으로 갔잖아요.왜 아닌척 하시는지...ㅋ;;;

    (이십년 형사질만(본인이 향상 하는말) 하던 친구왈..강한 그정은 곧 긍정이다..ㅋㅋ)

  • 작성자 10.11.11 22:14

    ㅋㅋㅋ 두부님...좋아질라 그래요~~우리 그럼.. 이왕 비밀이 밝혀진 거..
    떡볶이 먹고 2차로 간데도 이야기할까요~~ㅋㅋ

  • 10.11.10 15:47

    와~~~~~~성모다~~ㅎㅎ 너무 좋은곡을 올려주셨네요. 계속 따라부르기 했더니 목 터지겠네요.ㅋㅋ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하겠지만 폼페이의 저 두 연인은 마마도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분으로 느낌으로 최후를 맞이했을것 같아요. 죽을때 하는 강한 생각이 다음생을 결정짖는다 하는데 아마도 다시 태어나서 또 저렇게 행복한 커플로 살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부러버라.ㅎㅎ

  • 작성자 10.11.10 16:46

    ㅋㅋ 여옹님이 조성모 광팬이시구나..즐감하셔다니 기분좋네요..^^
    저 기막힌 남녀화석이 후세에 남겨진 이유는 하늘의 뜻이었겠지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10.11.10 21:41

    청풍님~ 아마 저사진을 보고서 엉뚱한 상상 안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아마도 99%는 사랑하던 중이라고 생각할걸요. 안 부끄러워 하셔도 될듯하네요~~ㅎㅎ

  • 작성자 10.11.11 08:56

    여옹님~~ㅋㅋ 고맙습니다..위로가 되네요..^^

  • 10.11.10 20:04

    ~~슬프다!!!

  • 작성자 10.11.11 08:58

    와우~토파즈님..첨 뵙는 분이군요~~기쁠때 뵈어야..농담도 술술나오는데...ㅋㅋ
    자주 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11 09:00

    네..들꽃사랑님..가슴 찡~하죠..첨엔..참 잼있는 사진으로만 생각했는데..사연을 알고보니...ㅋㅋ

  • 10.11.11 13:10

    그러게요.
    사진에 그런 유래가 잇엇다니~
    반성중~~ㅡ.ㅡ;;

  • 작성자 10.11.11 13:40

    ㅋㅋ 지영님하고 저만..ㅠㅠ 지영님한테 죄송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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