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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꿈꾸는 아이야
윤슬 강순덕 추천 0 조회 55 23.01.16 09: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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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손주를 보며
    날마다 시가 생성될 것 같아요 ㅎ

  • 작성자 23.01.16 15:01

    그건 아니고요. ㅎ ㅎ
    사실 시 보다 더 좋습니다,

  • 23.01.16 14:36

    손주 백일 기념, 사랑 가득 담긴 축시입니다.
    할머니의 축시대로 잘 성장하고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01.16 15:01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소망합니다.

  • 23.01.16 19:43

    서연아! 복 받은 줄 알아라.
    우리 할머니는 이런 거 안 해 줬단다. ^^

  • 작성자 23.01.17 16:23

    백일 축시 쓰는 할머니 만나기 어렵죠. ㅎㅎ

  • 23.01.17 07:38

    손주 사랑이 철철 넘치는군요. 여기 할멈은 시인이 아니라서 그런가 그냥 무덤덤해요.

  • 작성자 23.01.17 16:25

    한창 넘칠 때인가 봐요.
    애기 볼 때는 안 아픈데, 돌아서면 아픈 거 보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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