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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선종 봉사회 일을 시작하면서
보릿길(박 정 애) 추천 0 조회 136 18.03.24 16: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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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4 16:37

    첫댓글 가슴이 짠해집니다. 오래 살만큼 살다 가는 사람은 그 사람대로, 불의의 사고로 젊은 나이에 떠남을 못내 서러워하는 유족의 슬픔은 더욱 절실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일 하십니다. 눈물이 너무 가까우면 몸에 해롭다지요. 잘 읽었습니다.

  • 18.03.24 20:07

    사랑하는 가족중에 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보듬으며 도움을 주는 일을 하시는 것이 그 어떤 봉사활동보다 값진 봉사가 아닐까 싶네요. 글을 읽어면서 갑자기 어디선가 주운 글이 생각납니다. '태어날 때는 나혼자 울었고 모든 사람이 웃었는데 이세상 떠날 때는 나 혼자 웃고 모든 사람이 울었으면 좋겠다.' 이세상에 왔으니 언제가는 떠나는 것이 인생일진데 떠날 때는 아름답게 떠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면 좋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18.03.24 20:05

    황혼의 나이에 궂은 일 마다 않고 보람된 일을 하시는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말은 쉽지만 마지막 가는이의 둿 바라지란 만감이 교차하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남은 여생 좋은 일 많이 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잘 읽었습니다.

  • 18.03.25 00:3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 봉사입니다. 말이 쉽지 봉사는 확고한 마음의 자세가 없으면 못하지요. 좋은 일 하십니다.

  • 18.03.25 07:17

    참으로 보람된 일을 하십니다. 먼저 가신 교인들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돌보아 주며 상주의 슬픔도 위로해 주는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3.25 07:25

    하늘에 보화를 쌓으시는 자매님!
    참 좋은 몫을 택하셨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핲께 하시길 빕니다.

  • 18.03.25 15:19

    가슴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아름답고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 18.03.25 15:38

    서기를 맡고나니 장사치를 일이 더 많이 생겼다면 서기를 그만 두어야 하는데.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을 챙겨드리는 정성이 고맙군요. 복 많이 받으시겠습니다. 더욱 좋은 일 하시기 바랍니다.

  • 18.03.25 20:56

    정말 보람이 있는 봉사를 하시는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작성자 18.03.26 07:57

    평소에 칭찬 받을 일을 별로 하지 않는데 얼떨결에 참가한 선종회일을 글로 옮겨 보았는데 과분한 칭찬에 너무 부끄럽습니다.칭찬을 받았으니 앞으로라도 좋은 일을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18.03.26 09:17

    참으로 아름다운 봉사, 뜻깊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따뜻한 마음과 깊은 신심을 지니닌 분이라 가능한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 18.03.26 11:44

    선종봉사회가 천주교 사회복지담당회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현직에 있을때 상동천주교 사회 복지팀과 함께 장례관련 협의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좋으일 하고 계십니다. 마지막 가는길이 외롭지 않게 예를다해 떠나보내는것이 가장값진 봉사입니다. 일복이 많으신 분은 항상 그렇습니다. 건투를 빌며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라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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