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50분경 부산시 연제구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A모씨(63·여)가 몰던 K7 차량이 주유소 담벼락을 뚫고 옆에 있는 타일 A씨의 차량은 주유소에서 주유한 후 불상의 이유로 전진해 타일가게 앞마당에 있던 지게차운전자를 병원 으로 후송했다.
첫댓글 무섭어라..~~!!!!!
헉..날벼락 맞았네...에구구..
첫댓글 무섭어라..~~!!!!!
헉..
날벼락 맞았네...에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