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가 이익율이 다른 대형마트의 두배라니 이거 믿을 수 가 없네요. 그렇게 싸게 파는데도 이익이 두배라니....
한국인이 가장사랑하는 돼지고기삽겹살 한개만 비교해 봐요.
국내산 삽겹살 가격은 코스트코나 이마트의 가격이 별차이 없습니다.
100g당 3000원쯤되유...
이렇다면 코스트코가 미어지게 손님으로 터질까요?
전혀 포인트가 잘못 잡혔어요.
다른 각도에서 봅니다.
미국장 냉장 삼겹삽 특급을 봅니다.
코스트코는
100g당 1,200원인데
이마트는 2,584원으로 딱 두배이상입니다. 품질은 솔직히 두군데서 다 사먹고 있지만 코스트코가 더 좋습니다.
물론 최소포장은 이마트는 300그람이고 코스트코는 돼지 반마리 단위로 파니 작은돼지라도 5만원 이상 사서 나눠야 되고 냉장고가 미어터지긴 하지만 코스트코 한번다녀오면 몇일은 배가 터집니다.
박봉에도 잘 사는 것 같다구요...코스트코가 행복을 주는 건 맞아요...
결국은
가성비죠... 국내업체 코스트코에서 배워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보심이...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3/11/28/RGI2766BZFHULESK6U44QQMP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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