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어놓은건 많은데 완성작이 적네요 ㅋㅋ
분발해야겠으요 ㅎㅎ
외할무니 선물로 만든 티셔츠.
오늘 드릴건데 좋아하셨음 좋겠어여 ㅋㅋ...ㅠ
듀퐁지로 만든 잠옷~~
2마사서 나시? 상의1개, 짧은 바지 2개 나왔어용
바지는 아직 완성전 ㅋㅋ
이거 시원하고 이쁘고! 더 사둘껄 싶어여
아빠나시.
야자수 쿨맥스보다 가볍구 박음질 쉽구.
저는 야자수보단 얘가 더 좋네요 ㅋㅋ
좌우동형 면직기.
1마로 블라우스 하나~~
안감 안 넣었는데 괜춘한거 같아여 ㅋㅋ
형형색색 속옷이라면 안감 넣어야될거 같구영
신랑 작업복 바지.
얇고 시원해서 좋은디. 생활방수 살짝 된다고 ?
땀이 흡수가 안된대요 ㅋㅋㅋ..
그래도 2400원에 이정도면 괜찮쥬~~
애기 가디건. 접밴드 둘러 했는데 좀 울어여 ㅠㅠ
사방스판이라 그른가.. 요령 부족인가 ㅠ
그래두 부들부들 원단 촉감은 짱짱!
슬라브티.
선세탁 안했드니 크롭티 됐어여 ㅋㅋㅋ 하항
애기 바지.
이중거즈 부들부들하니 넘 좋아용!
요루라서 쪼글쪼글하니 귀엽기도 하구요ㅎㅎ
첫댓글 이리 잔뜩!우와아~~~~~~
원단 알뜰살뜰 재단해서 사용하시는거바
능력자!
ㅋㅋㅋ감사해옄ㅋㅋ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미싱방이 더워서리 장마 끝나기 전에 얼른 완성해둬야할거 같아여 ㅋㅋ
하나같이 전부
찰떡같이 모든분이 좋아하실만한원단으로다가~~~~!!♡
할무니, 아빠 다 좋아하셔서 뿌듯뿌듯!ㅋㅋㅋ
이제 아들꺼 바지좀 만들고~ 신랑 옷좀 해줘야겠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