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심정지로 죽어가는데 이모티콘을 학무모에게 보낸 어린이집교사

경사로에 차를 주차하고 기어를 P에 안맞추고 밖에 나간 사모님.

차주인 사모님이 나오는순간 차는 경사로를 따라 밑으로 밀리게되고


차는 어린이집 정문을 향해 밀려가게되고

하필 정문쪽에서는 4살짜리 여자아이가 나와서 버스에 타려고하고있음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

그대로 버스에 타려는 아이를 향해돌진함

부딪히게되고

처음에는 걸어들어가길래 별외상이 없나생각했지만 갑자기 아이가 축늘어졌음. 이사고를 보고 이미 2시 55분경 행인이 119에 신고함

그러나 어린이집 교사는 8분후 학부모에게 연락함.

마침내 구급차가 와서 애상태를 보니 얼굴이 매우 창백했다고..

응급차를 타고 병원을 100미터 남았을때 아이는 이미 심장이 멈추어버림.

결국 아이는 내부 장기파열로 응급차에서 눈을뜨고 죽음


아이가 심정지가 일어났을무렵인 16분. 이모티콘을 섞어 문자를 보낸 어린이집교사




결국 아이는 죽고 그 어린이집근처에는 아이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됨.

첫댓글 가벼운 상황인줄 알았는데 애 엄마가 놀랄까봐 그런거지
크
@7456363 사실이잖아
@재욕덮밥 ㅇㅇ ㅇㅈ
잘못은 김여사께서 하셨는데 화살은 보육교사가 맞는구만
하 씨발 진짜... 김여사 씨발... 아...
여자들은 대갈빡에 내릴 땐 p모드에 사이드까지 무조건 걸어야 한다는 게 자동적으로 생각이 안듬???
아니 레알 존나 궁금하다 시,팔...
왜 산타페 김여사는 대두되지 않는지 모르겠다 진짜 매장당해야 할 인간은 그 아줌만데...자전거도 못타는 상태에서 면허 딴 나도 그런 실수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진짜 뭐하는 인간인지...젠장 사이드 안걸면 안불안한가?
2222 바퀴가 네모라고생각하나? 개또라이년
군대에서 사이드 걸어놨는데도 차가 굴러간적 있어서 사이드도 충분히 존나 불안한데...ㅅㅂ
아니 ㅆㅂ 주차하고나면 손이 저절로 움직여지지 않나? p로 저절로 놓고 사이드 저절로 올리고
2222 난 불안해서 평지도 혹시 느끼지 못할 약한 경사라도 있을까봐 주차하면 무조건 사이드 당김...본능 수준으로ㅇㅇ
마녀사냥 자제좀
김여사가 댕청한년
과실치사로 형 제법 먹지않냐 저거?
저 선생보다 김여사 미친년 사지를 찢어 죽일년이네
어린이집 차량 지도교사랑 담임교사랑 다르고 차량 지도교사가 담임한테 애 멀쩡하다고 보고를 잘못한거 같구만 그래서 저렇게 문자 보낸거같고... 김여사가 쳐죽일년인데 왜 포커스가 교사한테 맞춰지는지...
모르고 기어조작 안하고 D에 놓은 상태로 내려도 뒤로 안굴러 갈텐데.... 일부러 N에 놓은거네 ㄷㄷㄷㄷ
보육교사가 욕먹을 일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