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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 다음 팬카페 ☆ 숙녀리사1992☆ angel하수빈castle☆
 
 
 
카페 게시글
‥‥‥‥‥*속닥속닥 영*원*히*수*빈*사*랑 내 그리운 나라...The persistence of Memory............
lovelisa 추천 0 조회 428 05.02.23 12: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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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4 18:06

    첫댓글 수빈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 언제나 건강하시고.. 빨리 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기도)

  • 05.02.14 22:24

    어떻게 지내시는지.. 어디에 계시는지 무지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알게 되어 무지 반갑구 기쁘네요~ 하루 빨리 수빈이 누나의 모습과 프로듀싱한 음악을 듣고 싶네요^^ 늘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아프지 마시구요 숨쉬는 순간 순간이 행복하기를 바래요^^

  • 05.02.17 11:27

    누나 일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 챙기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_^ 하루 빨리 누나의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싶네요..^_^

  • 05.02.17 18:56

    수빈님 ! 정말 화이팅 하세요... 아프지마시구, 언제까지라두 저흰 수빈님을 위해 기도하고 기다릴수 있습니다...사랑 이란 이름으로요....영원히 수빈 사랑..............^____^

  • 05.02.21 05:51

    지금 새벽 6시가 다되어가네요!! 가입은 꽤 오래전에 했다고 생각하지만 리플은 오늘 처음달아보네요^^ 유령회원으로 지냈는데... 글을 읽을때마다 진짜 수빈님이 직접 쓰신 글일까?? 하고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저는 왜 아직도 수빈님이 그렇게도 신비로워 보일까요?? 직접 볼수있는날이 올까나.....^^

  • 05.02.21 14:53

    예전에 가입하고 못들어와봤는데.. 메일로 와 있어서 지금읽고 감동받았습니다. 전에 쓴글을 읽고 과연진짜 일까?라고 느꼈는데.이글을읽고 정말 .... 수빈님말대로, "이렇게 멀리 와버린 시간들..."정말 아쉽고..지난날이 그립네요.

  • 05.02.21 14:56

    1992년 1993년, 하수빈이 활동하던 그시절이 너무나 간절하네요. 정말 말없이 떠나버렸는데.. 이렇게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많은이들이 그리워하며 보고싶어하니..정말 이제 나오셔야할것같네요.

  • 05.02.21 14:57

    예전에도 작사를 많이하시더니...정말 글잘쓰시네요..아련한 기억을 떠올리며... 소식몰랐을때는, 결혼해서 잘살고 계신줄알았는데..해외에서 아직도 음악인으로 살아가니.너무 반갑습니다...글구,,,,참 매직드라마 ost하신것 정말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활동하시구요....가끔식이렇게 글 남겨주세요...최고의선물

  • 05.02.21 15:40

    지금 보니 2003년 2월에, 2004년 2월에 , 2005년 2월에 글을 남겨주셨네요. 자주좀 방문해주세요 수빈님!!!!! 보고싶습니다.. 정말로 보고싶습니다..

  • 05.02.21 21:55

    너무 보고싶다.. 수빈언니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세요...사랑해요~^^

  • 05.02.26 04:54

    누나의 기분조은흔적을 이렇게또다시보게되고 누나의왕성한활동을 이렇게직접자필로보게되니 너무너무기쁩니다! 수빈누나!! 진심으로사랑하구요~~ 우리가언제나누나를 응원한다는걸잊지마세요~

  • 05.04.10 09:25

    수빈언니의 또다른 흔적을 보고싶네요...편지도 너무 기다려지고요... 그동안 너무 기분이 좋았었어요...지금쯤 열심히 음악활동하고있겠죠?

  • 05.05.03 19:20

    누나 음악이 듣고싶은데 다른분 프로듀싱한건 어쩐지 누나의 흔적일분... 누나가 그리워요..

  • 06.03.19 03:38

    올해도.선물받고싶어요..그선물은 편지예요....해마다 써주시드니.올해는 ㅠㅠ...수빈님 뭐하고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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