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BBC 가십

Top Gossip
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더 잭 윌셔(24)는 모레(현지시각) 열리는 웨일스와의 유로 2016 조별 리그 경기를 앞두고, "걔네들도 우리가 싫겠지만, 우리도 걔들 싫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미러)
사우스햄튼의 로날트 쿠만(53) 감독은 오늘부터 에버튼을 이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샬케 04에서 뛰고 있는 독일 대표팀의 윙어 레로이 사네(20)는 이번 유로 2016이 끝나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입니다. (스페인의 '스포르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시티 측에 가봉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26)을 영입하고 싶으면 FC 우파에서 뛰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어린 미드필더 올렉산드르 진첸코(19)를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할 것입니다. 맨시티는 요즘 오바메양을 데려오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도르트문트에서는 맨시티가 오바메양은 물론 진첸코의 영입까지 추진하면 절대로 그를 떠나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더 선)
한편 아슬레틱 빌바오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대표팀의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22)는 맨시티의 이적 제의를 거절하고 구단 측과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현역 시절 아스날과 잉글랜드 대표팀의 전설적인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웸블리의 데이비드 시먼(52) 골키퍼 코치는 친정팀의 아르센 벵거(66) 감독에게 레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자국 대표팀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29)와 중앙 수비수 한 명을 데려오자고 건의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윙어 시오 월콧(27)을 2,500만 파운드(약 416억 원)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더 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첼시에게 프랑스 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디미트리 파예(29)는 절대 떠나보내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미러)
스토크 시티는 오스트리아 대표팀의 윙어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27)의 이적료를 1,300만 파운드(약 216억 원)로 책정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르나우토비치에게 눈독을 들이는 에버튼이 그 금액을 그대로 제안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 선)
SSC 나폴리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28)에게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8,000만 원)를 지급하는 재계약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과인은 최근 들어 리버풀로의 이적설에 휘말린 상황입니다. (토크 스포츠, 이탈리아의 '라이 스포르트')
레스터는 알제리 대표팀의 윙어 리야드 마레즈(25)를 선수단에 잔류시키기 위해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7,000만 원)를 받는 조건의 재계약을 제시했습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올랭피크 리옹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의 센터백 사뮈엘 욍티티(22)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야닉 욍티티 씨에게 그를 데려가도 되는지 문의했습니다. (메트로, 스페인의 '엘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 보도)

웨스트햄은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알제리 대표팀의 윙어 소피앙 페굴리(26)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것입니다. (프랑스의 '레퀴프')
이탈리아 대표팀의 안토니오 콘테(46) 감독은 올 여름에 첼시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면 맨유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대표팀의 풀백 마테오 다르미안(26)을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다르미안은 이번 유로 2016 대표팀에 발탁되어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블리처 리포트')
도르트문트는 이번 주가 지나기 전에 아르메니아 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헨리흐 므히타리안(27)을 방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아스날을 비롯한 여러 팀에서 므히타리안의 영입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맨시티가 올 여름에 가장 먼저 데려온 독일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25)은 오는 8월 말이나 9월 초까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고 그라운드에 돌아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올 시즌까지 리버풀에서 뛰었던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주앙 카를로스 테세이라(23)는 자국의 명문 구단인 FC 포르투로 떠나니 꿈만 같다고 말했습니다. (리버풀 에코)
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은 잉글랜드의 수비수 루이스 덩크(24)와 결별할 계획이 없다고 팬들을 설득했습니다. 이들은 얼마 전 다른 구단에서 덩크를 영입하겠다는 제의를 받았으나 거부한 바 있습니다. (아거스)
왕년에 맨유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명성을 떨쳤던 폴 인스(48) 전 감독은 친정팀에게 중원에서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잉글랜드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68) 감독은 모레(현지시각) 웨일스와의 유로 2016 조별 리그 경기에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해리 케인(22) 대신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대니얼 스터리지(26)를 기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미러)
그런데 한편으로는 호지슨 감독이 케인을 웨일스전에도 계속 출전시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노장 미드필더 조이 바튼(33)은 호지슨 감독의 물러터진 지도가 대표팀을 퇴보시켰다며, 만약 맨유의 주제 무리뉴(53) 감독이 이들을 지휘했다면 이미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러시아를 꺾고도 남았을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미러)
과거 첼시에서 뛰었던 VfL 볼프스부르크의 윙어 안트레 슈얼레(25)는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맨유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1)가 지난 일요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와의 유로 2016 조별 리그 경기(2-0 승)에서 멋진 골을 터뜨리자, "클래스는 영원하다"고 극찬했습니다. (가디언)
현역 시절 브라질 대표팀의 전설적인 공격수로 활약했던 에지송 아란치스 두 나시멘투 '펠레'(75)는 오늘날 세계 축구계에는 스타가 부족한 것 같다며, 현존하는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윙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를 꼽았습니다. (데일리 메일)
The Best of Social Media
스토크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의 윙어 보얀 크르키치(25)는 고향인 스페인의 카탈루냐 주를 한 바퀴 도는 여행을 떠났다가, 히로나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보얀의 트위터)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30)는 어제 체코와의 유로 2016 조별 리그 경기(1-0 승)에서 신승을 거두고 비행기 안에서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실바에게는 이날 경기가 본인의 A매치 100번째 경기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했을 것입니다. (실바의 트위터)

And Finally...
토트넘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나란히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센터백 에릭 다이어(22)와 미드필더 델레 알리(20)는 서로에게 퀴즈 내기를 해서 10문제 중 9문제를 맞췄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생일을 묻는 문제에 대답하지 못한 선수는 이 중에서 과연 누구일까요?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식 트위터)
원문 :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